2022년 5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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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370만 명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 원씩 지급' 코로나 손실보상안 결정
(한국, 서울, 국민, 경향, 한겨레, 동아, 중앙, 조선, 매경 등 8개 신문사)
2. 새 정부 내각 구성 난항
(한국, 국민, 경향, 한겨레, 조선, 매경, 한경 등 7개사)
3. 코로나 방역 지휘부 공백
(한국, 국민)
4. 문재인정부 시절 트럼프 주한미군 완전 철수 고려
(서울, 조선)
■ 한국일보
33조 α 추경안, 재원 대책 확실히 세워라
여야 '인준' 대치..정국 파국 피해야
코로나 방역 지휘부 공백, 하루빨리 해소를
■ 서울신문
민주당은 소상공인 보상 ‘35조+α’ 추경, 협력하라
한미동맹 벼랑에 세운 文 외교, 반면교사 삼아야
한일 관계 개선의 시발점 될 김포~하네다 노선 복원
■ 국민일보
정치의 사법화 악순환에서 여야 모두 벗어나야
소상공인 손실보상 600만원+α, 여야 협치 첫 시험대
컨트롤타워 부재로 코로나 방역 차질 빚어선 안 돼
■ 경향신문
통합이 그렇게 당연한 가치라면 정호영 낙마로 보여줘야
자영업자 등 370만명에 ‘600만원+α’ 지원 신속히 집행해야
여가부 폐지를 둘러싼 권성동과 김현숙의 궤변 릴레이
■ 한겨레
5년 만에 뒤바뀐 여야, 내각 구성 등 협치 나서야
‘자영업 2차 추경’ 미루다 선거 코앞에 확정한 여당
혐오·비하 발언 비판에 음모론 꺼내든 다문화비서관
■ 동아일보
尹 개인변호인까지 공직 중용… ‘연고인사’ 아직 더 남았나
소상공인에 600만 원+α 일괄 지급, 또 뒤집은 선거용 퍼주기
정책은 없고 단일화 얘기뿐… 이런 교육감 선거 필요한가
■ 중앙일보
윤 대통령 출근길 언론과 문답, 소통 상시화하길
불가피한 소상공인 추경, 국회 신속하게 처리해야
■ 조선일보
‘반쪽 내각’도 못 채우게 가로막는 민주당, 민생은 안중에 없나
빚 안 늘리고 33조원 소상공인 지원, 맞는 방향이다
“사드 철수 고려” “미군 완전 철수” 낭떠러지 달렸던 韓美동맹
■ 매일경제
대기업총수 초대한 대통령 만찬, 기업인 氣살리기 출발점 되길
청문회 헛발질한 민주당, 총리 인준까지 발목 잡을 건가
팬데믹 손실보상의 선례될 추경, 물가·재정부담 최소화해야
■ 한국경제
맹목적 통합·섣부른 협치론을 경계한다
中 취임 사절, 축하하러 왔나 사드 협박하러 왔나
나토 가입하는 핀란드, 안보를 강대국 호의에 맡길 수는 없는 법
■ 서울경제
공공기관 방만 경영 메스가 구조 개혁 첫걸음이다
‘공짜버스’ 경쟁에 빠진 지방선거 포퓰리즘
“北 핵물질 생산 지속”…강한 국방력이 ‘지속 가능 평화’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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