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

꿍금이 2018. 4. 16.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과연 필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휴대폰이 옆에 없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소리를 더 크게 들을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일 것이다.





온통 영어로 쓰여있어 당최 무슨 소린지.. 싶지만 그동안 배운 짧은 영어실력을 총동원하여 

눈치껏 어떻게 버튼을 작동시키는구나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뜯었는데 설명서는 없었다. 박스에 쓰인게 설명서인듯.





마가렛트와의 크기 비교사진.



구성품이다.




박스에 쓰여진 글은 영어이면서 

아래에 쓰여진건 뭐지 스페인어인가

모델명이 SO-007인것 같지만 검색해봐도 잘 안나온다.



비슷하게 생긴걸 찾았다.



한국 돈으로 약 23000원 정도



다른 것도 찾았다.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약 7천원이다.


대략 1만~2만원대 가격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굳이 설명서가 영어로 된 이걸 안사도 우리나라꺼 사는게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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