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 북미정상회담 일정 결정, 北억류 한국인 석방 요구, 바로 세워진 세월호, 드루킹 특검 여부, 재활용 폐기물 대책, 한국GM 합의, 문재인정부 1주년 경제부문 평가

꿍금이 2018. 5. 11.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

김정은, 南北이 공생 발전할 기회 잡는 결단 내리길

미·북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나온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정상회담은 하루 일정이..


세월호 정치 이용 중에 작년 해난 사고 사상 최다

바로 세워진 세월호 선체 좌현엔 아무런 외부 충돌 흔적이 없었다. 잠수함 충돌설 등이 어처구니없는 괴담이란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세월호 침몰 원인은..


플라스틱 포장재 줄여 '2차 쓰레기 줄이기 혁명'을

정부가 2020년까지 모든 음료수용 유색 페트병을 무색으로 전환하는 등의 플라스틱 폐기물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일회용컵·비닐봉투 사용량을 35% ..


■ 중앙일보

북한에서 빼낸 미국인 3명, 아직 억류 중인 6명의 한국인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을 데리고 10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지로 직접 3인을 마중 나갔다. 3인은 “우리는 우리를 집으로 데려와 준 트럼프 대통령, 폼페이오 장관, 미 


넝쿨처럼 얽힌 대선 댓글 조작…드루킹 특검 서둘러야'드루킹 게이트'의 새로운 의혹들이 연일 고구마 넝쿨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어제 경찰은 네이버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49)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추가 조사가 필요한데도 김씨가 구치소에서 세 차례나 접견조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사실 


환경부의 폐기물 대책에 구체성과 실효성이 안 보인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어제 재활용 폐기물 대란이 벌어진 지 40일 만에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현재 34%인 재활용률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게 핵심이다. 대형마트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유색 


■ 동아일보

드루킹 특검 동의한 與 의원들에 문자폭탄, 여론 테러다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들의 문자폭탄이 다시 시작됐다. 국회 정상화 협상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드루킹 사건 특검의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히자 당 지도부는 물론이고 특검 도입의 불가피성을 밝힌 의원들의 휴대전화에는 이른바 ‘문빠’로 불리는 열성 지지자들의 문자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밤낮 없이 밀려드는 문자폭탄 때문에 휴대전화를 켜둘 수가 없었다는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온갖 조건을 붙인 특검 수용안을 내면서도 “지지자들의 반대 여론을 고려하면 제 정치생명도 위태로울 수 있다”고 했다. 이 정도면 정치적 의사 전달이 아닌 정치테러 수준이다.


8개월새 17만 건… 무리한 요구와 떼법 난무하는 靑 청원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오른 청원은 17만4545건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이후에는 매월 2만 건을 웃돌고 있다. 동아일보가 청와대 청원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이 가운데 청와대가 반드시 답변해야 한다고 스스로 정한 기준인 30일간 20만 명 이상으로부터 공감을 얻은 청원은 모두 33건이었다. 그런데 33건 중 상당수는 청와대가 삼권분립을 위반하지 않고는 처리할 수 없거나 행정부 관할 사안이라고 해도 청와대가 위법이나 사실 오해 등의 이유로 들어줄 수 없는 청원이었다.


지표엔 눈 감고 비판엔 귀 막은 경제장관들의 자화자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어제 주재한 ‘문재인 정부 1년,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3년 만에 3% 성장을 복원했고 1인당 국민소득(GNI)은 3만 달러에 근접했다”며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 3조 원 지원 등으로 ‘사람중심 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경제장관들은 규제혁신을 가속화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모든 정책수단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했다며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 한겨레

미국인 3명 석방, ‘북-미 정상회담’ 길 열었다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이 10일 새벽(현지시각) 미국 본토로 귀환했다. 미국인 3명의 귀환 몇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전망을 밝게 하는 선순환의 행동을 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날 공항에 직접 나와 북한 억류 시민들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사의를 표하며 북-미 관계가 “새로운 기반 위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방문도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억류자 석방은 물론이고 김정은 위원장-폼페이오 국무장관 접견 결과에 강한 만족감을 표시한 것이다.


1485일 만에 바로 선 세월호, 진실도 바로 서길

마치 그날 닿지 못했던 제주도를 향해 다시 떠나기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10일 목포신항에서 3시간10분에 걸친 작업 끝에 마침내 세월호가 우리 눈앞에 바로 섰다. 많은 국민들이 생명과 안전의 가치가 스러졌던 우리 사회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는 심정 아니었을까. 이제 미수습자 수색과 진실 규명에 한점 아쉬움이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때다.


한국GM, 정상화 첫발 뗐지만 갈 길 멀다

정부와 미국 지엠(GM) 본사가 10일 한국지엠 정상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배리 엥글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2월13일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촉발된 ‘한국지엠 사태’가 석달 만에 일단락됐다. 한국지엠 노사가 법정관리 직전까지 갔다가 4월23일 극적으로 자구안에 합의했고,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민간기업 회생에 정부가 세금이나 다름없는 돈을 투입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대규모 실업 사태를 막기 위해 불가피했다고 본다.


■ 경향신문

불확실성 걷어낸 북·미 정상회담, 이제는 디테일이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만족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10일 “(폼페이오 장관이) 조미(북····


바로 세워진 세월호, 침몰의 진실이 밝혀지는 계기돼야세월호 선체가 마침내 바로 섰다. 침몰한 지 4년 만이자 목포신항에 눕혀져 거치된 지 1년1개월 만이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용역을 받은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오전 9시부터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


정부의 재활용 폐기물 대책 발표, 중요한 건 실천이다정부가 203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량을 절반으로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34%에서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2020년까지 모든 음료수용 유색 페트병을 무색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 한국일보

북미 정상회담 내달 12일 개최, 윤곽 잡힌 北비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미 정상회담 관련 논의를 한 뒤 “만족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고 한다. 북한 매체들은 10일 북미 정상회담을 처음으로 공식 거론,폼페이오 장관의 평양 방문과 김 위원장 접견 사실을 보도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도 ‘생산적 대화’를 거론,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선까지 번진 드루킹 사건···여당, 특검 폭넓게 수용해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대선 7개월 전인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9만여건의 기사에 댓글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이 드루킹의 측근 김모(필명 초뽀)씨 집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이동식저장장치(USB)에 기사목록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중 1만9,000건 대부분이 지난해 대선 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대선 시기 여론 조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한국GM에 국민세금 투입하면서 지원 근거 안 밝히는 정부

한국GM 회생안이 최종 확정됐다. 10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 산업경쟁력강화 장관회의에서 추인된 회생안의 골자는 GM 본사와 정부ㆍ산은이 총 71억5,000만 달러(7조7,000억원)를 투입하는 것이다. 64억 달러(6조9,000억원)는 GM이 부담하고, 7억5,000만 달러(8,000억원)는 산은 부담이다. 정부 지원을 받는 대신 GM은 향후 10년 간 1대 주주로서 최소 35% 이상 지분을 유지하면서 한국GM을 철수하지 않기로 했다. 또 산은은 한국GM의 대량 자산매각에 대한 비토권을 확보해 ‘먹튀’ 견제 장치도 마련했다.


■ 서울신문

북·미 ‘만족한 합의’는 완전한 비핵화여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재방북으로 북·미 정상회담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나의 매우 기대되는 만남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


강화된 폐기물 대책, 시민 의식도 함께 바꾸자
정부가 지난달 초 발생한 ‘재활용 폐기물 대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어제 내놓았다.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수거, 재활용에 이르는 전 단계별로 대책을 마…


유가급등, 투자손실… ‘이란 리스크’ 대책 급하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 탈퇴와 이란 경제제재 재개를 선언하면서 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란 현지에 투자한 대형 건설업체나 자동차 부품업체 등 국내 대기업들은 큰 손실…


■ 국민일보

정부, 北 억류 국민 6명 송환에 전력 다해야
북한에 장기 억류됐다 풀려난 김동철씨 등 한국계 미국인 3명이 10일 오전 2시20분(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새벽 시간인데도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과 함께 기지에 나가 이들


커지는 드루킹 의혹… 민주당 조건 없이 특검 수용하라
드루킹(본명 김동원) 일당의 불법 활동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거지고 있다. 그 규모와 범위가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9일에는 드루킹 일당이 지난 대선 전에도 1만9000여건의 기사에 댓글 작업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대선에 조직적


기재부의 아전인수식 文정부 1년 평가
문재인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가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 자료를 냈다. 기재부는 지난 1년간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3% 성장 복원, 대내외 위험 관리,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초석 마련 등 성과를



■ 매일경제

北은 한국인 억류자 6명도 석방하라

북한이 억류 중이던 미국인 3명을 9일 석방한 것은 환영할 일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2차 방북에 맞춰 이들을 특별사면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앤드루스 공군기지..


한국GM 노조가 바뀌어야 10년 후 기약할 수 있다

한국GM 회생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어제 한국GM에 71억5000만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M이 기존 대출금 28억달러와 신규 자..


글로벌 자산시장 변곡점에서 투자 방향 제시할 매경머니쇼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투자전략 부문 수장인 알렉시스 칼라는 매일경제신문과 MBN·매일경제TV 주최로 어제 개막한 서울머니쇼 기조강연에서 "미국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식시장은 다시 랠리..


■ 한국경제

북한에 억류·납치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냥 둘건가

지난 8일 방북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을 데리고 어제 귀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가 새벽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


"대기업 규제 강화하겠다"는 정부, 경제환경 제대로 읽고 있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규제를 공정거래법에서 떼어내 별도로 법제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공정거래법 제정 38년 만의 전면 개편안이라기에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고려할 줄 알았지만, 흘...


아르헨티나發 트리플 위기, 강 건너 불 아니다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대규모 자본 유출에 따른 페소화 급락을 더 이상 방어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위기는 포퓰리즘에 따른 만성 재정적자에 ...


■ 서울경제

고용 최악인데 경제성과 자화자찬 할 땐가

정부 경제팀이 10일 문재인 정부 1년을 맞아 경제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내놓았다. 정부는 3년 만에 3%대 성장을 복원하고 사람중심 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의 기반을 구축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거시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중심의 경제를 뒷받침했다는 것이다. 저성장이 고착될 조짐을 보일 정도로 어려운 여건에서 나름 선방


금감원 기관독립보다 ‘삼바처리 혼란’ 사과가 먼저다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9일 금융감독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여부가 확정되기도 전에 사전통지 내용을 외부에 알린 것을 비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감리위원회나 증권선물위원회의 결정까지 난 뒤에 공개됐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에 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종구 금융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 화두 던진 서울포럼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각국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바둑 천재 이세돌을 꺾은 알파고도,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도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결국 4차 산업혁명의 성패는 인재에 달려 있는 셈이다. 서울경제신문이 ‘서울포럼 2018’의 주제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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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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