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19년 9월 30일 간추린뉴스 모음

꿍금이 2019. 9. 30.

☆간추린아침뉴스☆


.●09월30일 월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뜻 받들 것"…조국 부인 이번주 소환..
윤석열 검찰총장이 29일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의혹 수사를 밀어붙인다는 일각의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일 극한대치 풀자"..'2+2' 강제징용 기금 법안 추진..
한일 양국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출현해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기금을 마련하는 ‘2+2’ 방안이 추진된다. 새 협상안으로 양국 대화의 물꼬를 튼다는 취지로 현 정권이 앞서 추진했던 ‘1+1(한일 기업)’ 방안에 양국 정부를 추가했다.


■"학종 비교과 다 없애면 일반고 죽는다" 학종 개편안에 교육계 우려
11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인 가운데, 교육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순히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땜질식 처방에 그칠 경우 오히려 교육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조국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
29일 채널 A·조선일보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검찰 조사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데 왜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느냐"는 검사 질문에 "서울대 인턴십은 집에서 재택으로 했다"고 진술했다.


■김영란법 시행 3년만에 대기업 접대비 다시 '제자리'로..
29일 연합뉴스 의뢰로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매출 기준)을 조사한 결과 반기보고서를 통해 접대비 명세를 공개한 곳은 모두 116개로, 이들 기업의 올 상반기 접대비 규모는 약 1천496억원으로 집계됐다.


■17명 부상 울산 석유제품운반선 화재 18시간여만에 완전 진압..
소방당국은 29일 오전 5시 25분께 2만5천881t급 케이맨 제도 선적 석유제품운반선인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日 전투기 띄울 가능성 있는데.. 독도 기상장비 90일이나 먹통..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독도 기상장비에서 아무런 데이터도 송출되지 않은 날이 90일(14.8%)에 달했다. AWS는 지역의 기온·풍속·강수량 등을, 파고부이는 바다의 파고와 수온 등을 측정한다


■충남 홍성 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도축장서 질식사 추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요예측 빗나간 '안심대출 특판'…공급액의 3∼4배 몰린듯..
접수개시 엿새만인 지난 22일 공급 한도(20조원)를 넘은 안심전환대출은 26일 신청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이 추세면 신청액이 공급액의 3∼4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겨 이해인, 14살에 주니어 GP 연속우승…김연아의 길 걷는다
김연아는 만 14세였던 2004-200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시즌에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해인도 같은 나이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류현진 최종전서 7이닝 무실점…아시아 투수 최초 ERA 1위 확정..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실점 없이 던졌다.

 

 

 

★與 "檢개혁 민심, 촛불로 확인"…한국당 "숫자 부풀려 여론호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집회로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국민적 반발과 검찰 개혁에 대한 민심이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검찰과 야당을 동시에 압박했다.


★“결심해 행동에 나서겠다”…유승민, 탈당 문 앞에..
유 의원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젊은의사포럼' 특강에서 "제가 바른미래당에 와서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에 대해 고민이 깊다. 저도 결심해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것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주열 총재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성장 둔화 우려 확대"
이 총재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노딜 브렉시트 방지법 의결 등 긴장 완화 움직임이 있으나, 앞으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우디 원유 생산시설 피격 이후 여전히 원유수급과 유가방향에 대한 불안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버닝썬 연루 40명 중 12명 징계...윤 총경은 ‘조사중’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버닝썬 사건으로 감찰을 받은 경찰은 총 40명으로 이중 파면 3명, 견책 8명, 경고 및 주의 7명 등 12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 주택자금 지원 디딤돌·버팀목 대출, 온라인서비스 개시..
기금e든든 서비스는 이달 중 인터넷, 다음 달 중 모바일에서 시작되는데 대출 희망자는 온라인에서 신청한 뒤 대출 약정 단계에서 딱 한 번만 은행에 들르면 된다. 지금까지는 대출 신청과 서류 제출, 대출 약정을 위해 세 차례나 은행을 방문해야 했다.

 


 

■검찰청 앞에서의 대규모 촛불 집회 만 하루만인 어제, 검찰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검찰개혁에 반대하지 않으며,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조국 법무장관 관련 수사와 검찰개혁은 별개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건국과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는 이번 주에 중국을 방문할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방중에 나설 경우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앞서 이른바 북중 공조를 과시해 대미 협상력을 높이는 데 이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미 CBS방송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5%로 나타났습니다. 찬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5%였습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구치소 수감 당시 각종 편의를 봐준 교정공무원들이 4년이나 지나 뒤늦게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검찰은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도 입건조차 하지 않아 봐주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서울 한강에서 열린 전국 철인 3종 대회에서 30대 남성 한 명이 수영 중 실종돼 소방대원 60여 명과 경찰 등이 출동해 6시간가량 현장을 수색했지만, 해당 남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화그룹의 방위산업 계열사인 한화에어로 스페이스의 '노동조합 파괴' 실상을 담은 문건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회사에 우호적인 기업별노조를 노사교섭 상대로 세우기 위해, 산업별노조인 금속노조를 고사시키려고 차별·이간·왕따책 등을 동원한 계획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고 합니다.

■주 52시간제가 도입되면서 게임업계의 '3N'(쓰리엔)이라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에 '업무시간 체크'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15분 넘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리 비움' 메시지가 뜨고, 옥상 흡연실이나 사내 카페같이 '비업무 공간'에 5분 이상 머물면 해당 시간은 근무 시간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버리지 않는 문화가 생겨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입양이 점점 줄면서 새 주인을 찾는 게 어려워 미국, 캐나다 등으로 해외입양을 가는 유기견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단체 한 곳에서만 3백 3십 마리 정도를 해외입양 보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충남 홍성의 한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방역망까지 뚫렸을까 걱정하던 방역당국과 돼지 농가들은 한숨을 돌렸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주말에는 추가 확진이 없었지만, 이번 주 예고된 태풍이 확산을 부추기는 건 아닌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일시적으로 도축을 멈춘 채 방역 강도를 높이고 있고, 해외에서 들여오는 육가공품 단속과 지역 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9대 수출주력산업을 중국, 일본과 비교한 결과 중국이 가장 앞섰으며 미래에도 중국이 우위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향후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제품 갯수를 예측해 보니 2024년 말에는 중국 8개, 한국 1개, 일본은 1위 품목이 없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만 3세 유아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 조사가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시행됩니다. 대상은 2015년 출생한 아동 44만 3천여 명 중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게 확인된 아동을 제외한 가정 내 양육 아동 2만9천여 명입니다.

■신체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게 눈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노안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특히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필름이 끊어졌다'는 말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술을 많이 마셨을 때 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을 비유하는 말인데요. 이런 현상 예방에 수국 추출물이 효과가 있다는 우리나라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이 모레,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후 전남 곡성과 경북 칠곡 등을 지나 목요일 아침,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17호 태풍 '타파'보다 위력이 센 데다, 영향 범위도 더 넓어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 한 주 미리보기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이스 준비에 들어갑니다.

벤투 감독은 오늘 오전, 10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선발된 태극전사들은 다음 주 월요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되고, 10일 스리랑카와, 15일 북한과 연이어 맞붙습니다.

또 오늘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에 대한 재판 절차가 시작됩니다. 

이들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환경부 공무원을 통해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산하 공공기관 임원 15명에게 사표제출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인 1일 오전 10시,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여의교에서 서울교 구간과, 서울교 남단 노들로를 잇는 도로인 '여의중류램프'를 개통합니다. 

여의중류램프가 개통되면 서울교를 통해 여의도 업무 지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이 일대의 교통량이 분산돼 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2일,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막을 엽니다. 

이번 국감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대정부질문에 이어 또 한번 여야 간 치열한 '조국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와 더불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현안과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이슈들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3일에는 올 시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포스트시즌이 시작됩니다.

먼저 이 날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4위 LG와 5위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일정이 달라지는데요,

이에 따라 정규리그 2위와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대결하는 플레이오프는 14일 또는 15일,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가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22일 또는 23일 개막합니다. 

 


 

❒9월30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
■제주·남부 낮부터 비…중부 맑지만 일교차 커...아침 쌀쌀, 따스한 낮
■태풍 미탁' 최대풍속 40~50m..'타파'보다 비바람 거셀 듯
■조국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
■윤석열 "검찰개혁 실현에 최선"..
조국 수사 '선 긋기'
■아시아나, 비상구 열려는 승객 탓
'황당 회항'

■국정농단 촛불집회 이후
최대 인파 모였다
■정경심 이번주 소환할 듯…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뜻 받들것"
■전·현 대통령 이름 적힌 '청와대 이력' 못 쓴다?
■북 "미, 아무것도 않고 떠들기만..
대담한 결단해야"
■'인구절벽에..병력 모자라' 군,
현역판정 비율 높인다

'■동해 수호 최전방' 독도 기상장비, 2년간 90일간 '먹통'
■여당 "검찰개혁 속도"..한국당 "개천절 범보수 집회"
■"검찰개혁 뜻 받아들여야".."관제데모 참석자 부풀려"
■'대통령 전용기' 현 기종 임차 1년 연장..2021년 교체
■'KADIZ 진입' 보도로 알려진 뒤에야..대응 나서는 외교부

■軍 신원진술서 작성시 '北 거주 가족 기입' 항목 폐기
■공군병 모집, 10년 만에 미달 사태..육군과 복무격차 4개월로 늘어
■울산 화재 운반선에 위험물질 대량 저장…원인조사 지연
■'뻥' 뚫린 하늘..석유비축기지 '드론 테러' 무방비
■군, 신검 기준 낮춰 '현역 대상' 늘린다..인구 절벽 대책

■독도수호 시민단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공항 억류
■'단체'만 가던 판문점 관광..
이제 '개인'이 간다
■與 "檢 폭주에 200만 촛불"..
野 "세 부풀린 편가르기"
■"검찰개혁 국민의 명령"..
"편 가르고 숫자 부풀려"
■"국민이 독려 동시에 채찍"
검찰개혁 고삐 다잡는 청와대

■국감 2일부터 열리지만..
또 '조국대전' 전망
■등기수수료로 '법원 직원 휴양소'..
300억 쏟아부었다
■"주차 중 후진 사고 70%는 막을 수 있다"
■경기 양주도 '음성'.."긴장 늦추지 말고 태풍도 대비해야"
■SK "합의 깨고 왜곡", LG "파기 아냐"..갈등 최고조

■에너지 예산 배정서 원자력 '찬밥 신세'
■안 터져서 속 터지는 KT.."기만 광고" 공정위 시정명령
■투자자 위험성향 판정 증권사마다 '제멋대로' 제2의 DLF사태 우려
■英 존슨 "10월 31일 브렉시트 단행..사퇴 안 할 것"
■유엔 "올 세계성장 2.3%"..
캄캄한 한국 경제

■경제순환지표 10개 중 6개가 '하강'..경기부진 길어지나
■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양돈농가 안도
■홍성 돼지열병 '음성'..19마리 질식사, 자연사 조사중
■국내 최대 양돈단지 돼지열병 음성 판정..가슴 쓸어내린 홍성
■충남 홍성 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방역벨트 힘겹게 유지

■방역 초비상..충남이 뚫리면 위험한 이유는?빠르게 번질수 있기에
■확진 때마다 돼지고깃값 '출렁'..
"비싸진 것 느껴져요"
■경찰, 버닝썬 연루 40명 중 12명 징계...윤 총경은 ‘조사중’
■제모습 찾는 '바닷새 정거장'..
칠발도 생태계 복원
■검찰개혁 좌절 위기감에.."
검찰 독점의 사법구조 깨야"

■ "서초동 촛불집회 100만명 가능"..대학교수 분석 등장
■정경심 교수, 이번주 초반 검찰 출석 유력
■검 "국민 뜻·국회 결정 받들고 충실히 실현할 것"
■최성해 '단국대 수료'도 가짜..
교육부, 동양대 이사 승인 취소..
■철인 3종 대회 참가 30대 남성 한강서 실종

■"최저임금 인상 이유로 경비원 해고 부당"
■아시아나,
비상구 열려는 승객 탓 '황당 회항'
■남자아이 5세부터
엄마따라 여탕 못 간다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뜻 받들 것"..
조국 부인 이번주 소환
■취업이민 시켜준다더니.
.'위장 취업' 사기 이민 주의

■'5살 아들 살해' 의붓아버지 구속..
'귀가 경위' 수사
■올림픽대로→여의도 진입 빨라진다..1일 여의중류램프 개통
■충남 홍성 '안도의 한숨'..
최고 수준 방역 유지
■'개혁' 성난 함성..검찰 당황 속 "수사 원칙대로"
■다시 한번 촛불로 '검찰개혁'..
세 대결 양상 조짐도

■"10년 넘었는데도 악몽 꾼다"..
살처분, 그리고 트라우마
■김정은, 다시 국제무대로...
북중·북미 정상회담..부산 방문설까지
■멕시코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탈선 추락..2명 사망·2명 부상
■미국인 64% "트럼프 통화 심각한 문제"..절반은 "전혀 안놀라"
■英 내무장관 "'IS 신부'
입국 허용치 않을 것"

■"미국인 43% '우크라이나 스캔들, 매우 심각'..17%는 '전혀 아냐..
■교황 "기독교인, 이주민·난민 도울 의무 지녀"
■독일서 무기류 압수 급증..극우테러 위험 커져
■英 총리, 美 기업인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모두 적절"
■터키, 침몰 직전 난민 보트서 15명 구조

■아베 증세, 노인에 치명타..주먹구구 대책에 '부글부글'
■레바논 수도서 수백명 반정부 시위..경제난에 항의
■美 하원 트럼프 탄핵 '가속도' 이르면 내달 표결
■트럼프 행정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에 "정치적 의도" 논란
■'트럼프 탄핵정국·美中 무역갈등' 전개 상황 주목

■이란 외무장관, 사우디에 "안보는 돈으로 못 산다"
■중, "루허 부총리 국경절 후 방미"
■"우린 더 단결"..국경절 앞두고 충돌 심화
■中상무부장, 미중협상 앞두고 "우리 기업들 어렵다"
■탄핵 방아쇠 당긴 민주당..트위터로 역공 쏟아낸 트럼프

■일 자민당 2인자 "일본이 한국에 양보할 수 있는 건 해야"
■브라질 "325년 역사 조폐공사, 화웨이에 팔 수도 있다"
■야당에 불신임 요구해온 존슨 총리, "자진 사임은 죽어도 안 해"
■세금 안 내는 '액상 담배', 유통도 허가 없이 마구잡이
■유럽 독자 만난 한강 "20세기는 전세계에 상처 남긴 시간"

■"박스에 손잡이용 구멍 좀 내주오".. 마트근로자 호소
■시험대 오른 키아프.. 손님 늘고 카펫 깔았지만 디테일선 미숙
■태풍 '미탁' 내달 2일 전남 상륙..'타파' 이어 또 피해 우려
■국내외 거장의 작품, 불황이 없다
■줄줄 새는 국민건강보험재정..
사무장병원 등 2.5조 빼먹어

■스위스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집회..
6만명 참가
■한강 "소설과 내 생명을 맞바꾼다는 생각마저 든다"
■숲, 호수 그리고 돌..자일리톨의 나라에도 '3多'가 있더라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겹친 서초구 음악축제.."10만명 참가 추산"
■'국경절' 中 4.8억명 해외여행..
韓 vs 日 어디로?

■소설가 현기영 "불편한 진실, 작가가 감당해야 할 영역"
■대중문화 번역은 '퇴행'으로 가는가
■"젠더이슈 이후 공연계가 바뀌었냐고요?"..'이갈리아의 딸들'
■조정식 "올해 국내 유입된 일본계 금융자금 43조원 넘을 듯"
■폰을 펼치는 게 아니라 태블릿
PC를 접고 다니는 느낌

■[프로야구 전적]
두산.키움.SK.KT 승리
■'권창훈 결장'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에 2-1 역전승..3위 도약
■'이재성 83분' 홀슈타인, 그로이터 3-0으로 완파..5경기 만에 승
■손흥민 EPL 2호 도움 ‘3G연속 공격포인트’...사우스 꺾고 리그4위 ↑
■현장에서 본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에이스였다

■꼼수 없어 더 빛난 'ERA 1위' 류현진, 한국 야구 최고 자랑
■"류현진, 베리 굿 피처" 은퇴 앞둔 '적장' 보치 감독도 인정
■5년만의 14승·6년만의 180이닝, 류현진이 올해 얻은 것들
■류현진 시즌 14승째.. 김병현 54승과 타이
■추신수, 멀티출루 2득점 1도루 활약..팀은 9-4 대승

■금융자산 10억 이상 32만명..
자산 절반 부동산에 투자
■법인세 인하 효과...
인도펀드, 나홀로 5.67% ‘급등’
■LG화학-SK이노 '배터리戰' 격화...
"별개 특허" vs "동일 특허"
■금융위 국감 4일 개시...은성수에 쏟아질 '현안들'
■이주열 총재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성장 둔화 우려 확대"

■삼성전자 등 3Q 어닝시즌 돌입...
'2100 회복 시도''
■[코스피]24.59(1.19%)내린2049.93
■[코스탁]1.49P(0.24%)내린628.42
■[환율]0.50원(0.04%)내린1200.0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당신을 포기할 수 없어요.
I can't give you u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Let's start over again.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Does love change?

■오늘의 건강정보

남성 갱년기, 어떻게 극복할까?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828&areaType=DISCOVER_PLUS

 

남성 갱년기, 어떻게 극복할까?

중년: 중년은 호르몬 수치가 줄어들면서 여러 몸의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이다.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당한다. 여성의 갱년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다른 점이 분명 존재한다. 남성 갱년기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서서히 떨어진다.

shealth.life

 


 

#헤드라인뉴스


🍀09월30일 월요일🍀


🍀아침 쌀쌀, 따스한 낮… 제주·남해안 소나기..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키움.SK.KT 승리
🍀'권창훈 결장'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에 2-1 역전승..3위 도약
🍀'이재성 83분' 홀슈타인, 그로이터 3-0으로 완파..5경기 만에 승
🍀손흥민 EPL 2호 도움 ‘3G연속 공격포인트’...사우스 꺾고 리그4위 ↑
🍀현장에서 본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에이스였다
🍀꼼수 없어 더 빛난 'ERA 1위' 류현진, 한국 야구 최고 자랑
🍀"류현진, 베리 굿 피처" 은퇴 앞둔 '적장' 보치 감독도 인정
🍀5년만의 14승·6년만의 180이닝, 류현진이 올해 얻은 것들
🍀류현진 시즌 14승째.. 김병현 54승과 타이
🍀추신수, 멀티출루 2득점 1도루 활약..팀은 9-4 대승

🍀조국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
🍀윤석열 "검찰개혁 실현에 최선"..조국 수사 '선 긋기'
🍀'미탁' 최대풍속 40~50m..'타파'보다 비바람 거셀 듯
🍀아시아나, 비상구 열려는 승객 탓 '황당 회항'
🍀국정농단 촛불집회 이후 최대 인파 모였다
🍀정경심 이번주 소환할 듯…윤석열 "검찰개혁 국민뜻 받들것"

🍀전·현 대통령 이름 적힌 '청와대 이력' 못 쓴다?
🍀북 "미, 아무것도 않고 떠들기만..대담한 결단해야"
🍀'인구절벽에..병력 모자라' 군, 현역판정 비율 높인다
🍀'동해 수호 최전방' 독도 기상장비, 2년간 90일간 '먹통'
🍀여당 "검찰개혁 속도"..한국당 "개천절 범보수 집회"
🍀"검찰개혁 뜻 받아들여야".."관제데모 참석자 부풀려"
🍀'대통령 전용기' 현 기종 임차 1년 연장..2021년 교체
🍀'KADIZ 진입' 보도로 알려진 뒤에야..대응 나서는 외교부
🍀軍 신원진술서 작성시 '北 거주 가족 기입' 항목 폐기
🍀공군병 모집, 10년 만에 미달 사태..육군과 복무격차 4개월로 늘어

🍀울산 화재 운반선에 위험물질 대량 저장…원인조사 지연
🍀'뻥' 뚫린 하늘..석유비축기지 '드론 테러' 무방비
🍀군, 신검 기준 낮춰 '현역 대상' 늘린다..인구 절벽 대책
🍀독도수호 시민단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공항 억류
🍀'단체'만 가던 판문점 관광..이제 '개인'이 간다
🍀與 "檢 폭주에 200만 촛불"..野 "세 부풀린 편가르기"
🍀"검찰개혁 국민의 명령".."편 가르고 숫자 부풀려"
🍀"국민이 독려 동시에 채찍" 검찰개혁 고삐 다잡는 청와대
🍀국감 2일부터 열리지만..또 '조국대전' 전망
🍀등기수수료로 '법원 직원 휴양소'..300억 쏟아부었다

🍀"주차 중 후진 사고 70%는 막을 수 있다"
🍀경기 양주도 '음성'.."긴장 늦추지 말고 태풍도 대비해야"
🍀SK "합의 깨고 왜곡", LG "파기 아냐"..갈등 최고조
🍀에너지 예산 배정서 원자력 '찬밥 신세'
🍀안 터져서 속 터지는 KT.."기만 광고" 공정위 시정명령
🍀투자자 위험성향 판정 증권사마다 '제멋대로' 제2의 DLF사태 우려
🍀英 존슨 "10월 31일 브렉시트 단행..사퇴 안 할 것"
🍀유엔 "올 세계성장 2.3%".. 캄캄한 한국 경제
🍀경제순환지표 10개 중 6개가 '하강'..경기부진 길어지나

🍀전국 최대 양돈단지 홍성 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양돈농가 안도
🍀홍성 돼지열병 '음성'..19마리 질식사, 자연사 조사중
🍀국내 최대 양돈단지 돼지열병 음성 판정..가슴 쓸어내린 홍성
🍀충남 홍성 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방역벨트 힘겹게 유지
🍀방역 초비상..충남이 뚫리면 위험한 이유는?빠르게 번질수 있기에
🍀확진 때마다 돼지고깃값 '출렁'.."비싸진 것 느껴져요"

🍀경찰, 버닝썬 연루 40명 중 12명 징계...윤 총경은 ‘조사중’
🍀제모습 찾는 '바닷새 정거장'..칠발도 생태계 복원
🍀검찰개혁 좌절 위기감에.."검찰 독점의 사법구조 깨야"
🍀 "서초동 촛불집회 100만명 가능"..대학교수 분석 등장
🍀정경심 교수, 이번주 초반 검찰 출석 유력
🍀검 "국민 뜻·국회 결정 받들고 충실히 실현할 것"
🍀최성해 '단국대 수료'도 가짜..교육부, 동양대 이사 승인 취소..
🍀철인 3종 대회 참가 30대 남성 한강서 실종

🍀"최저임금 인상 이유로 경비원 해고 부당"
🍀아시아나, 비상구 열려는 승객 탓 '황당 회항'
🍀남자아이 5세부터 엄마따라 여탕 못 간다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뜻 받들 것"..조국 부인 이번주 소환
🍀취업이민 시켜준다더니..'위장 취업' 사기 이민 주의
🍀'5살 아들 살해' 의붓아버지 구속..'귀가 경위' 수사
🍀올림픽대로→여의도 진입 빨라진다..1일 여의중류램프 개통
🍀충남 홍성 '안도의 한숨'..최고 수준 방역 유지
🍀'개혁' 성난 함성..검찰 당황 속 "수사 원칙대로"
🍀다시 한번 촛불로 '검찰개혁'..세 대결 양상 조짐도
🍀"10년 넘었는데도 악몽 꾼다"..살처분, 그리고 트라우마

🍀김정은, 다시 국제무대로...북중·북미 정상회담..부산 방문설까지
🍀멕시코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탈선 추락..2명 사망·2명 부상
🍀미국인 64% "트럼프 통화 심각한 문제"..절반은 "전혀 안놀라"
🍀英 내무장관 "'IS 신부' 입국 허용치 않을 것"
🍀"미국인 43% '우크라이나 스캔들, 매우 심각'..17%는 '전혀 아냐..
🍀교황 "기독교인, 이주민·난민 도울 의무 지녀"
🍀독일서 무기류 압수 급증..극우테러 위험 커져
🍀英 총리, 美 기업인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모두 적절"
🍀터키, 침몰 직전 난민 보트서 15명 구조
🍀아베 증세, 노인에 치명타..주먹구구 대책에 '부글부글'
🍀레바논 수도서 수백명 반정부 시위..경제난에 항의

🍀美 하원 트럼프 탄핵 '가속도' 이르면 내달 표결
🍀트럼프 행정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에 "정치적 의도" 논란
🍀'트럼프 탄핵정국·美中 무역갈등' 전개 상황 주목
🍀이란 외무장관, 사우디에 "안보는 돈으로 못 산다"
🍀중, "루허 부총리 국경절 후 방미"
🍀"우린 더 단결"..국경절 앞두고 충돌 심화
🍀中상무부장, 미중협상 앞두고 "우리 기업들 어렵다"
🍀탄핵 방아쇠 당긴 민주당..트위터로 역공 쏟아낸 트럼프
🍀일 자민당 2인자 "일본이 한국에 양보할 수 있는 건 해야"
🍀브라질 "325년 역사 조폐공사, 화웨이에 팔 수도 있다"
🍀야당에 불신임 요구해온 존슨 총리, "자진 사임은 죽어도 안 해"

🍀세금 안 내는 '액상 담배', 유통도 허가 없이 마구잡이
🍀유럽 독자 만난 한강 "20세기는 전세계에 상처 남긴 시간"
🍀"박스에 손잡이용 구멍 좀 내주오".. 마트근로자 호소
🍀시험대 오른 키아프.. 손님 늘고 카펫 깔았지만 디테일선 미숙
🍀태풍 '미탁' 내달 2일 전남 상륙..'타파' 이어 또 피해 우려
🍀국내외 거장의 작품, 불황이 없다
🍀줄줄 새는 국민건강보험재정..사무장병원 등 2.5조 빼먹어
🍀스위스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집회..6만명 참가
🍀한강 "소설과 내 생명을 맞바꾼다는 생각마저 든다"
🍀숲, 호수 그리고 돌..자일리톨의 나라에도 '3多'가 있더라
🍀전국 맑고 제주 오후까지 소나기..태풍 '미탁' 북상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겹친 서초구 음악축제.."10만명 참가 추산"
🍀'국경절' 中 4.8억명 해외여행.. 韓 vs 日 어디로?
🍀소설가 현기영 "불편한 진실, 작가가 감당해야 할 영역"
🍀대중문화 번역은 '퇴행'으로 가는가
🍀"젠더이슈 이후 공연계가 바뀌었냐고요?"..'이갈리아의 딸들'

🍀조정식 "올해 국내 유입된 일본계 금융자금 43조원 넘을 듯"
🍀폰을 펼치는 게 아니라 태블릿PC를 접고 다니는 느낌
🍀금융자산 10억 이상 32만명.. 자산 절반 부동산에 투자
🍀법인세 인하 효과...인도펀드, 나홀로 5.67% ‘급등’
🍀LG화학-SK이노 '배터리戰' 격화..."별개 특허" vs "동일 특허"
🍀금융위 국감 4일 개시...은성수에 쏟아질 '현안들'
🍀이주열 총재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성장 둔화 우려 확대"
🍀삼성전자 등 3Q 어닝시즌 돌입...'2100 회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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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건강정보
상상할 수 없는 통증, 담석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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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당신을 포기할 수 없어요.
I can't give you up.
※ 포기 ( give you up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Let's start over again.
※ 처음부터 ( start over )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Does love change?

 

상상할 수 없는 통증, 담석증

통증으로 모든 것을 말하는 담석증. 담석증의 60~80%는 증상이 없기도 하지만, 담도산통이라는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담석증 복통에 등까지 아파요! 통증으로 모든 것을 만하는 담석증 60~80%는 증상이 없기도 하지만, 담도산통이라는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담석증 통증의 특징] 너무 아파요 - 통증이 매우 심해, 진통제를 투여해야 할 정도 오래가요 -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온종일 아플 수도 있음. 씻은 듯이 사라져요 - 증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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