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07년2 주요사설 2007년 1월 2일 화요일 주요일간신문 사설모음 2007년 1월 2일 화요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주요 토픽 ■ 조선일보대선 있는 해의 경제새해를 맞은 지금 국민들의 가장 큰 所望소망은 경제를 살려 달라는 것이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정부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국가 아젠다(議.. 새해를 ‘核’으로 시작한 北, ‘부동산’으로 시작한 南북한의 핵실험 사태가 터진 뒤 처음 맞는 새해의 벽두에 南北남북 지도부의 움직임엔 차이가 있었다. 北북의 김정일 위원장은 김일성 屍身시신이 있는 금수산기념.. ■ 중앙일보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가자올해는 외환위기가 일어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선언한 후에도 8년이 흘렀건만 우리 경제는 재도약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환란 전 연간 8%에 달하.. 2000년대 신문사설/2007년 2016. 8. 12. <신년사설> 2007년 1월 1일 월요일 - 17대 대통령 선거의 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처형 주요일간신문 사설모음 2007년 1월 1일 월요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주요 토픽 ■ 조선일보국가 지도자를 새로 뽑는 해2007년은 나라의 지도자를 새로 뽑는 해다. 올해의 일 가운데 좋은 지도자를 뽑아 나라와 국민이 희망과 의욕을 되찾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2003년 2월 25일 이 나라에 새 대통령이 취임한 지 채 몇 달도 흐르지 않은 때부터 우리 국민은 나라의 지도자란 무엇인가, 나라의 지도자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 하는 문제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 그만큼 지난 4년은 국가 지도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논란이 하루도 그칠 사이 없던 세월이었다. ■ 중앙일보국민이 중심을 잡아야 나라가 산다2007년 새 아침이 밝았다. 정해년(丁亥年)이 황금돼지 해라는.. 2000년대 신문사설/2007년 201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