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4 신문사설 2018년 5월 3일 목요일 -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안 공개, 문정인 특보 '주한미군 철수' 발언,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홍준표 조원진 막말 2018년 5월 3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교과서에서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지운다니2020년부터 중·고교생이 사용할 역사 교과서에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표현이 빠지게 된다. 어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역사 교과.. 文 대통령,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카드 안 돼" 못 박아야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과 미국에서 주한미군 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특히 걱정되는 건 이번 북핵 회담의 열쇠를 쥔 트럼프 미 대통령 태도다. 미 N.. '김정힐'도 우려하는 北 정권 본질에 대한 환상크리스토퍼 힐 전(前) 미 국무부 차관보는 1일 "(남북 정상회담 후) 김정은을 정상적이고..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5. 3. 신문사설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 리용호 유엔총회 연설과 미국 전폭기 B-1B 북한 공역 비행, 정진석 의원 노무현 모욕, 지하철 무임승차, 경제정책과 규제, 일본언론의 한·미 이간질 보도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美 전략 폭격기의 휴전선 최북방 비행, 최악 상황 대비해야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3일 유엔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이 군사적 공격 기미를 보일 때는 가차 없는 선제 행동으로 예방 조치 취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 직전.. 대법원장 표결 때 협치했나 야합했나민주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당 의원들에 대한 고소·고발 10여건을 취하했다. 국민의당이 바라는 중·대선거구제 개편을 논.. 日 언론의 상습적 '韓·美 이간질' 보도북핵 국면에서 일부 일본 언론이 내놓는 오보(誤報)들이 도를 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불만 .. 2000년대 신문사설/2017년 2017. 9. 25. [신문사설] 2017년 5월 2일 화 주요신문사설 - 사드 배치비용 논란, 대선 막말 유세전, 근로자의 날(노동절), 대기업 이익 양극화,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상 첫 1부리그 진출 2017년 5월 2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文 후보 '노무현 비극' 보복하려 집권하는 건가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30일 서울 유세에서 "최순실을 비롯해 국가권력을 이용한 부정축재 재산 모두 국가가 환수하겠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비리, 방산 비.. 공기업 연봉이 대기업 추월, 비정상 퇴행 국가의 징후지난해 35개 공기업의 평균 연봉이 7905만원으로 공시됐다. 국내 334개 대기업의 평균 연봉 7400만원을 훌쩍 추월했다. 1위는 평균 9503만원을 받은 마사회였고,.. 불길하게 이어지는 한·미 사드 비용 논란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드 배치 10억달러 한국 부담' 발언을 해명했던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 2000년대 신문사설/2017년 2017. 5. 2. [신문사설] 2016년 10월 18일 화 주요신문사설 - 박대통령 측근 최순실씨 딸 이화여대 특혜입학, 송민순 회고록에서 드러난 문재인 유엔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강남 부동산시장 과열, 정청래 막말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최순실씨는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 있나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최순실씨의 딸 정모씨가 이화여대에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대 측은 17일 교수·학생 대상 설명회를 열고 특혜를 부인했다... 文 충격적 北 인권결의안 문제가 기억 안 난다니'노무현 정부가 북에 물어보고 북 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고 회고록에 기록한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17일 '단 하나 틀린 것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책에 써.. 경제, 누구나 위기라면서 아무도 구하지 않는다대한민국 50년 경제발전사(史)는 역경과 극복의 역사였다. 어느 한순간 위기 아닌 때가 없었고, 고난이 아닌 때가 없었다..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