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2 신문사설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 북미정상회담 전격 취소 충격파,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소득 양극화 심화와 '소득주도성장' 비판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28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꼬리 내린 北, '핵 사기극' 꿈꿨다면 여기서 접으라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달 12일 열기로 한 미·북 정상회담을 취소한 지 9시간 만에 북한이 회담 개최를 요청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북은 전례없이.. 반드시 되살려야 할 美·北 회담, 한·미 공조 이 상태론 안 돼북핵 문제가 악화되면 우리 피해가 가장 크다. 어떻게든 트럼프·김정은 회담을 되살려 북핵 빅딜을 성사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미·북 회담 성.. 최저임금 후폭풍 이렇게 심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국회가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는 법개정안을 만들었다. 기업이나 자영업자들 부담이 줄게 됐다..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5. 28. [신문사설] 2017년 7월 22일 토 주요신문사설 - 문재인 대통령 '부자 증세' 공식화, 최저임금 큰 인상폭 비판, 사드 반대 단체 전자파 안전성 검증 거부, 남북군사회담 불발, 미중경제대화 결렬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1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선심, 낭비, 헛돈 줄인 뒤 국민에게 세금 더 내라고 하라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증세를 하더라도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라고 증세론을 공식화했다. 서민·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인상은 없다고 전제하면서.. 연봉 5000만원 근로자도 최저임금 대상 될 판내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예상 못한 후폭풍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내년 최저시급 7530원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만원이다. 월평균 임금이 450만.. 反사드 측 전자파 측정도 거부, 그런다고 물러선 정부국방부가 21일 경북 성주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안전성을 측정하려던 계획을 사드 반대 단체의 .. 2000년대 신문사설/2017년 2017.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