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5년

[신문사설] 2015년 11월 18일 수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시사 이슈

꿍금이 2015. 11. 18.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조선일보] 1면 기사


[중앙일보] 1면 기사


[동아일보] 1면 기사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한겨레] 1면 기사


[경향신문] 1면 기사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한국일보] 1면 기사


[서울신문] 1면 기사 


[국민일보] 1면 기사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브리핑


10개 신문사 29개의 사설에서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

오늘의 신문사설 주요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서울 도심 불법 폭력시위 주도자, 서울 조계사 피신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매경

5개 신문사 사설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경찰의 검거망을 피해 조계사에 숨어 들어갔다.



② 노동개혁 논의

조선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4개 신문사 사설


노사정위원회가 기간제·파견 근로자 등 비정규직 쟁점 등에 대한 합의 도출에 결국 실패했다.

노사정위는 그제까지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못 구하고 국회로 공을 넘겼다.

국회 환경노동위가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기간제법, 파견법 등 노동시장 개혁 5대 법안을 상정해 심의에 착수했다.



<수저 계급론>과 부의 불평등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3개 신문 사설



④ 이슬람국가(IS)가 벌인 11·13 파리 테러의 파장과 대응

중앙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3개 신문 사설



⑤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 - '구글세' 도입 여론

중앙일보· 서울경제

2개 신문 사설



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노력 필요

매경· 한경· 서경

3개 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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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도심 난동 벌인 뒤엔 종교로 도피, 언제까지 용인해야 하나 

노동개혁, 이제 국회가 결단 내릴 때 

국회 예산小委서 벌어지는 막가파 행태들


■ 중앙일보

법치 조롱한 폭력 시위대가 숨을 곳은 없다 

국내 무슬림을 소통과 화합으로 보듬을 때 

국내 기업 역차별 막는 구글세 도입을 환영한다 


■ 동아일보

폭력시위 주도한 민노총 위원장, 조계사에서 나오라 

KBS사장 인사청문회, 언론자유 침해 우려 크다

‘금수저·흙수저 계급론’에 좌절한 청년들을 어쩔 것인가 



■ 한겨레

‘폭력시위 프레임’으로 국면을 호도하려는가 

이슬람국가 대응, 무력보다 국제 연대가 중요하다 

서울시 청년지원사업 훼방 못해 안달인 정부


■ 경향신문

국정원 주도 테러방지법 절대 안 된다 

대법원 결정 뒤집고 전교조 법외노조 제동 건 서울고법

금수저·흙수저는 현실, 한국은 신계급사회로 가고 있다 



■ 한국일보

富의 불평등 경고 외면하는 국회 세법논의 

노동개혁법안 심의, 여야 모두 중립적 시각으로 

국민세금 축내는 담합, 고발 피하려는 공정위


■ 서울신문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소걸음할 때 아니다 

공직자 잦은 순환보직, 전문성 키우기 어려워

‘기업 줄세우기’ 우려 있는 5년 시한부 면세점



■ 매일경제

국민 60%가 위기라는 한국 경제 스스로 변해야 산다

사업재편 위한 원샷법, 기업이 원하는데 왜 처리않나 

종교시설 더 이상 `치외법권 지대` 여선 안된다 


■ 한국경제

새정치연합은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자는 것인가

결국 실패한 노사정 합의, 처음부터 잘못 짠 그림이었다 

9개월 만에 공장 설립 허가한 여주시의 파격 


■ 서울경제

다국적기업에 구글세가 필요한 이유 

너도나도 기업 옥죄는데 내년 사업계획 누가 짜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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