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5년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꿍금이 2015. 12. 4.

목차


12월 넷째날 오늘의 신문 1면에서는 어떤 소식들을 다루고 있을까요?


오늘 신문 1면 기사들도 사설과 비슷한 주제를 내놓고 있군요.

국회에서의 내년 예산안 처리과정과 경제 및 민생법안 통과 과정에서의 일을 두고 비판하였습니다.


또 사법고시가 4년간 지속되고 그 이후 폐지된다는 소식도 알렸습니다.


그리고 12월 5일 서울 도심에서 '2차 민중총궐기대회'를 개최함에 있어서 경찰이 금지령을 내렸는데

법원에서 그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시사이슈를 사설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조선일보]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중앙일보]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동아일보]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한겨레]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경향신문]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한국일보]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서울신문] 1면 기사 

[신문사설] 2015년 12월 4일 금 오늘의 주요신문사설모음 시사이슈

[국민일보] 1면 기사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브리핑


10개 신문사 30개의 사설에서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

오늘의 신문사설 주요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국회 예산안과 각종 법안 처리 과정에서의 구태

조선· 중앙· 동아· 경향· 한국· 서울· 서경

7개 신문사 사설



② 누리과정 내년도 정부예산 책정과 보육난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4개 신문사설



③ 법무부, 사법고시 2021년까지 4년 더 유지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한국· 한경· 서경

7개 신문 사설



④ 문재인 안철수 갈등 

-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동아일보· 경향신문

2개 신문사설



⑤ 부천시의 행정개혁 - 일반구(區) 폐지

서울신문· 매일경제

2개 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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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노동개혁·反테러 법안 처리 약속 반드시 年內 지켜야 

司試 문제 하나 결정 못하는 정부 

야스쿠니 사건 용의자, 감정 배제하고 法에 따라 처리해야


■ 중앙일보

선진화법 악용한 국회의 ‘인질극’식 예산처리 

노사정 대타협으로 악법 만들었다는 야당

사법시험 논란 없애려면 고비용 로스쿨 구조 개선해야 


■ 동아일보

총선 표와 민생예산 바꿔 먹은 19대 국회의 민낯 

安에 결별 통보한 文… 경제·노동개혁은 물 건너가나 

‘흙수저’의 분노가 사법시험 연장시켰다 



■ 한겨레

법원 결정으로 확인된 ‘집회 봉쇄’의 부당성

반복되는 ‘보육 대란’, 책임 회피하는 정부 

혼란만 부추기는 법무부 ‘사시폐지 유예’ 입장 


■ 경향신문

문재인·안철수, 직접 만나 ‘신뢰의 위기’ 해소하라 

나라 살림 예산인지, 지역 선심 예산인지 

보육 전쟁에 치이는 부모들의 아우성 들리는가 



■ 한국일보

최소한 경제법안은 처리 마냥 미루지 말도록 

누리과정 예산 언제까지 땜질 처방만 할 건가 

사시 폐지 유예기간에 확실한 대안 마련해야 


■ 서울신문

19대 국회, 노동개혁법 통과 소임만은 다하라 

허공에 뜬 누리예산, 공립유치원은 로또 

일반 구(區) 폐지 부천시 행정개혁 환영한다 



■ 매일경제

부동산시장 공급과잉 경고음, 정부는 귀기울여야

정치의 계절 금융개혁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라

부천시의 區폐지 행정혁명 11개 지자체도 검토를 


■ 한국경제

규제만능 입법 폭주가 만들어 내는 과잉범죄화

안에서 이케아에 맞선 한샘, 밖에서 1등 노리는 오리온

사시 폐지 4년 유예…혼란만 부채질 할 가능성 


■ 서울경제

정치권 지역예산 나눠먹기 해도 너무 한다 

사시든 로스쿨이든 개천에서 용 나오게 해야 

중국 청년은 IT 창업하고, 한국 청년은 카페 개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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