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간추린뉴스 모음 2019년 11월 15일

꿍금이 2019. 11. 15.

[매일 카톡으로 신문사설·뉴스브리핑·만평 보기] 

https://open.kakao.com/o/gaM88ohb



금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지역 등에 내린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전북과 경북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다.


경기 동부지역과 강원 내륙, 산지에는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아침 9시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1㎝ 내외, 강원 산지는 1∼3㎝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4∼9도로 춥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나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얼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보다 나빠져 경기 남부지역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또 수도권과 충남은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나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밤에 기류 수렴에 의한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져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만조일 때 해안 저지대는 침수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4.0m, 서해 1.0∼3.0m, 남해 0.5∼2.0m로 일겠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림] (4∼15) <70, 3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림] (9∼15) <70, 3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림] (3∼14) <70, 30>

▲ 춘천 : [흐리고 비/눈, 흐림] (-2∼10) <80, 30>

▲ 강릉 : [구름많음, 구름많음] (6∼16) <20, 20>

▲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14) <60, 60>

▲ 대전 : [구름많음, 흐리고 비] (2∼15) <20, 60>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0∼15) <60, 60>

▲ 전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3∼16) <20, 60>

▲ 광주 : [맑음, 구름많음] (2∼17) <10, 20>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1∼16) <0, 2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5∼17) <0, 20>

▲ 울산 : [맑음, 맑음] (2∼16) <0, 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2∼16) <0, 20>

▲ 제주 : [맑음, 맑음] (8∼19) <0, 0>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금요일 [음력10월19일]


 〈쥐띠〉

84년생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

라. 재도전하는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 날

이다. 72년생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으니 평소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이다. 60년생 잘 쌓아온 인간관계와 신뢰

가 이득을 가져다준다. 48, 36년생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기운이 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마지막 사랑 같고 더 이상 사랑할 자신이 없어도 새로운 사랑은 다시 찾아

온다. 73년생 자꾸 일이 생겨 본의 아니게 미안한 상황이 된다. 61년생 약간 차이가 있을 뿐 자식에 대해 욕심 없는 사람은 없

다.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된다. 49, 37년생 말할 기운도 없이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즐거운 사람과 함께 하니 시간가

는 줄도 모르게 지나간다.74년생 자신에

게 아주 중요한 순간이 온다.어디를 가든

지 인정받게 되고 빛을 발한다.62,50년생 마음을 비우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따라준

다. 38년생 예전만 못하지만 아직 건재하

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가 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거절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서 하고 싶은 말을 하라. 75년생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3,51년생 말도 못하고 은근히 걱정하던 일이 해결될 것이다.39

년생 무조건 안 된다고 해서 통하는 것이 

아니니 천천히 설득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내 감정이 이미 정리되었다고 상

대의 감정도 금방 정리하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76년생 지켜야 할 것이 생기면 겁도 생기는 것이다. 64, 52

년생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아직 중요한 변수가 남아있다. 40년생 신경 쓸 일이 많

으니 흰머리만 늘어간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0 애정 35

 

〈뱀띠〉

89년생 꿈을 이룰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

로 세워라. 도움을 주는 사람이 함께 해

준다.77년생 새로운 것으로 갈아탈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65, 53년

생 뒷심이 강한 운세다.오전보다는 오후

에 일이 더 잘 풀리겠다. 41년생 축하받을 만한 일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오전과 오후의 감정의 기복이 심

한 날이다. 78년생 잠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라. 66, 54년

생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일해야 하는 상황

이 되겠다. 42년생 남의 집 얘기라고 쉽게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에게 닥친 일이 되

었다고 한 번 생각해보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별 소득도 없이 도돌이표처럼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79년생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처세를 해야 하는 날이다. 67, 55년생 미리 잘 살펴서 문제

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다 없애야 할 것이

다. 43년생 어차피 갈 길이라면 남 보기에 편하게 기쁜 마음으로 가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꿈과 같은 일이 이루어지기도 하기에 삶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다. 68년생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오래간

만에 실력 발휘를 하게 된다. 56년생 활짝 핀 꽃처럼 마음과 얼굴이 활짝 핀다. 44년

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상대의 코를 납

작하게 할 수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감추기 어려운 감기에 든 것처럼 표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쉽지 않겠다. 81, 69년생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

다는 마음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57년생 자신이 뭔가를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진다. 45, 33년생 본의 아니게 어쩔 수 없이 나

서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개띠〉

94, 82년생 신경을 너무 많이 쓰면 몸살

로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될 수 있다.70년생 미적거리다가는 아무 일도 해결되지 않고 하루가 지나간다. 58년생 몸이 예전같이 않고 조금만 일을 해도 쉽게 지친다. 46, 34년생 이미 잡힌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

도로 뜻밖의 상황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속이 허해서 자꾸 먹게 되니 과식

하기 쉽다. 83년생 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사람과 자꾸 부딪치게 된다.계속해서 함께 가야 하는지 고민이 되겠다. 71, 59년생 힘들고 불만이 생기더라도 불평 없이 조용

히 지나가야 한다. 47, 35년생 상대를 이

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간추린아침뉴스☆


🍀文대통령 "K-뷰티 육성방안 마련…장관중심 '원팀' 협력 강화"

문 대통령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1시간 동안 최근 경제 상황 대응, 2020년 경제정책 방향 추진계획, 혁신성장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례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주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조국 전 장관, 첫 검찰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4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를 받으면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김경수 2심서 징역 6년 구형…특검 "총선 앞두고 경종 울려야"

허익범 특검팀은 14일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댓글조작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원금 20%이상 손실 위험 '고난도' 사모펀드 은행서 판매 금지

금융당국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의 재발을 막고자 내년부터 은행에서 원금의 20% 이상 손실 위험이 있는 고난도 사모펀드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홍콩 지지' 대자보 잇단 훼손에 대학가 팽팽한 긴장감..

홍콩 시위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확산하면서 반발하는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충돌하는 양상까지 나타나는 등 학기 말을 앞둔 대학가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철도노조 15일부터 준법투쟁…열차 지연·이용객 불편 우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0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5일부터 파업 대오를 다지기 위한 준법투쟁에 들어가기로 해 열차 지연 운행 등 이용객 불편이 우려된다. 


🍀교사들 "수학영역 작년과 비슷하게 평이…중간난도 문제 늘어"

자연계열 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가형에 대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상담교사단 최영진 경기 금촌고 교사는 "작년 수능이나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난이도가 비슷했다"면서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연습한 응시생이라면 무난히 문제를 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日 "지소미아 끝나도 韓참가 합동연습에 자위대 참여 가능"

고노다로일본방위상은14일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되더라도 한국군이 포함된 다자간 합동군사연습에 자위대가 참여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점검…정부·지자체 내일 모의훈련..

환경부는 15일 환경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전국에서 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대표팀 훈련에 몰린 일본 기자들…이정후 관심 집중 ..

일본 방송사들은 KBO에 양현종(31·KIA 타이거즈), 박병호(33·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를 인터뷰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헤드라인뉴스



🍀11월15일 금요일🍀



🍀중부지방 흐리고 눈·비..오후 곳곳 미세먼지 '나쁨'..

🍀중국 격파' 女 농구 이문규 감독 "선수들이 단합해 만든 승리"

🍀레알 마드리드 회장, 손흥민 좋아한다

🍀'후보만 5명' 토트넘, 포체티노 경질 고려..위약금 지불이 관건

🍀모리야스 감독, "키르키즈스탄전, 이번에도 무실점"

🍀한국:레바논 연속 무득점...무관중... 0:0 무승부


🍀류현진 사이영상 88점, 다르빗슈 이어 역대 亞 투수 2위 

🍀류현진에게 유일하게 1위표 던진 기자, 사이버 테러에 시달려

🍀류현진, 亞 최초 CY상 수상 아쉽게 놓쳤다" 日언론

🍀다저스 사장 "우리아스, 내년에 선발 기용 계획"


🍀지소미아 종료 전 강경화 방미 불발.. '연장 압박' 美 설득 🍀'부심'녹색당 "국회 특권 줄이면 예산 안 늘려도 의원 정수 확대 가능"

🍀인사처, 실패한 '적극행정' 공무원에 인센티브 제공나경원 "北주민 

🍀귀순 의사 밝히면 우리 국민", 사실일까'

🍀공직 내 갑질·성희롱 근절' 위한 다면평가 운영 매뉴얼 발간


🍀모병제' 놓고 양정철-與최고위원 충돌..총선공약 조율 갈등

🍀당정, 개혁 속도전 강조.. 야권 "曺수사 앞둔 檢 힘빼기"탈북자 🍀추방하고 웜비어 부모 외면하고..北인권 눈감은 정부정의당, 🍀'위안부' 재판 불참 日 정부에 "후안무치"


🍀與, 17일까지 후보자검증위 설치..젠더폭력·혐오발언 🍀검증TF도개정안 대로면 지역구 26곳 사라져..의원들 '내 땅' 사수 

🍀전쟁거꾸로 한국당..초·재선은 '공천 백지위임' 중진은 🍀'복지부동'가스보일러 틀기 전 점검은 필수.."배기관 꼭 확인하세요"


🍀김연철, 오늘 현정은 회장 면담..금강산 묘수찾기 골몰"패스트트랙 

🍀수사 어찌할꼬"..한국당 지도부 '의원 달래기'나경원 "패스트트랙 

🍀독재악법 당장 중단..文의장 조사해야"유영기 충주시의원 🍀"부패·비리 방지 특별감찰단 만들자"


🍀민경욱 "조국 檢 출두, 수능소식에 톱뉴스 자리 🍀빼앗기겠네"황교안 "자유우파 정당·단체 협의체서 '유승민 🍀3대원칙' 논의"

🍀미 국방장관의 '훈련 조정 가능' 언급에 국방부 "유연한 접근법 맥락"


🍀김현수 "돼지열병 방역 과정 미흡..104개 매몰지 철저히 관리"

🍀상한제 대상지 지정에도..서울 아파트값 20주째 상승

🍀만년 적자 코레일, 4000억 '분식회계'로 흑자 둔갑해 감사원 적발

🍀분양가 상한제 비웃는 서울 아파트값..강남4구 0.13%↑


🍀국민연금 기업 '들었다놨다'..독일까 약일까

🍀이마트 3분기 흑자 전환했지만..영업이익 전년 대비 40% 줄어

🍀김현수 농식품장관 "연천 침출수 유출 송구..수질 문제 없다"

🍀트럼프 "中과 무역전쟁 승리" 주장하지만..진짜 승자는?


🍀중국 10월 산업생산 4.7% 그쳐..소매판매도 예상 하회

🍀'문케어로 실손보험 손해율 올랐나 안 올랐나'..공방 치열

🍀지급여력비율 낮은 상조업체 대규모 조사..변종거래도 살핀다

🍀한·일 WTO 2차협의 'D-5'..정부, 소재·부품 협력모델 점검


🍀중기부 '사업조정' 114건 중 112건 정상이행.."주기적·상시 점검"

🍀보험硏, 건보 실손보험 손해율 분석 반박.."문케어 이후 통계 누락"

🍀혼란의 칠레' 페소화 연일 사상 최저..중앙銀 40억달러 공급

🍀美메트라이프, 여성 임원에 임금차별 등으로 피소


🍀"가로수에 바닷물 버리지 마세요"..목포시 집중단속

🍀정부, 미국발 '車 관세폭탄'에 촉각.."모든 가능성 대비"

🍀특허 빅데이터 4억3천만건 활용해 소재·부품 기술자립 가속화

🍀일본차 10월 판매 58% 감소 '역주행' 계속..벤츠는 '신기록'


🍀13세금 체납해 번호판 뺏기자 위조번호 달고 차량 몬 50대 집유2년

🍀교육부, '성평등 교육하다 직위해제' 도덕교사에 직위해제 '유지' 결정

🍀내년 4월 총선 불법행위 집중 단속..검·경 대책회의 

🍀드루킹' 김경수 2심 공판.."그 어떤 불법도 없었다 


🍀항소심 결심 나온 김경수 "킹크랩 시연 등 그 어떤 불법도없다 🍀김경수, 2심 구형 앞서 "거짓이 진실 이길수 없다는 믿음

🍀'민간공원 의혹' 정종제 광주시 부시장 등 영장심사 

🍀"99명 중 22명 암 발병 장점마을..원인은 비료공장 


🍀조국, 검찰 첫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답 않겠다 

🍀새들에겐 '죽음의 덫'..수원,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추진 🍀의협, 분당서울대병원 노조원 고발.."파업 중 환자 폭행 

🍀'45만명 투약' 코카인 여행용 가방에 은닉 밀수한 브라질남성 


🍀부인·동생·조카 모두 구속..조국도 영장 청구할까?

🍀'체중 감량 중 사망'한 여중생 유도부원 항소심도 감독 과실인정 🍀정부, 살처분 돼지 침출수 현장점검.."수질 문제 없어 

🍀철도노조 15일부터 준법투쟁..열차 지연·이용객 불편 우려 


🍀구본영 시장직 상실..수장 잃은 천안시 '침통'

🍀집단 암 발병' 장점마을 주민들 "당신들도 양심 있을 것 책임져 🍀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시골마을 소년가장 수험생, 경찰 도움으로 고사장 입실


🍀日 "지소미아 끝나도 韓참가 합동연습에 자위대 참여 가능 

🍀日, 3분기 경제 성장세 둔화..韓관광객 감소도 영향 

🍀중국 윈난·충칭에도 ASF 확산.."규정위반 원인 

🍀中싱크탱크 "내년 中성장률 6% 밑돌 것..5.8% 예상 


🍀'세상을 바꾼 변호인' 긴즈버그 대법관, 건강 문제로 심리불참 

🍀美 10월 재정적자 1340억달러..연간 1조달러 넘길 듯 

🍀아웅산 수치, '로힝야족 학살'로 아르헨티나서까지 피소 

🍀시위 격화에 홍콩 초·중·고교 17일까지 전면 휴교령 


🍀中 CCTV "홍콩 사태 개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에 5G 뒤처진 日, 응용기술 개발에 1조원 지원 

🍀중국, 10월 경제지표 '실망'..싱크탱크 "내년 성장률 6%밑으로 🍀은행까지 손뻗는 구글..씨티그룹과 손잡고 계좌서비스 


🍀시진핑·푸틴 브라질서 회동..美 견제 '밀월 강화 

🍀"에르도안 또 트럼프 농락"..백악관, 터키홍보처 전락논란 

🍀美언론 "첫 공개청문회, '우크라이나 의혹'에 힘 실어 

🍀베네수엘라 난민 지원에 1.6조원 필요..콜롬비아 과포화 


🍀태양광 요트 타고 온 툰베리, '쌍동선' 타고 다시 스페인行

🍀피로 얼룩진 홍콩..15세 소년·70대 노인 중태에 추락사까지 🍀홍콩서 30대 남성 시신 발견..시위 중 추락사 추정 

🍀백악관, 공화당 거액기부자의 대사 임명 공식 취소


🍀내년 증시와 관련해 증권사들이 일제히 장밋빛 전망

🍀일본 증시, 中경제둔화·미중협상 우려에 0.76% 속락 마감

🍀코스피, 미국 경기 낙관전인 전망에 국내증시 상승 


🍀[코스피]6.82P(0.32%) 오른 2129.27

🍀[코스탁]0.05P(0.01%) 내린 661.80

🍀[환율]0.50원(0.04%) 오른 1170.00원


🍀오늘의 건강정보

입 속 세균이 장내 증가하면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유발 - 

https://shealth.life/r/xSaa


🍀오늘의 영어 한마디

월세는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rent a month?

한 달에 오백 달러예요.

It's five hundred dollars a month.

보증금은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deposit?






2019년 11월 15일  뉴스/정책 브리핑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으나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 미래를 바꿔야합니다” 

 

 

[ 정치/외교 ]​

1. 청와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연말연시 대규모 특별사면 실시를 검토하고 있어 정치인 사면 여부가 주목된다고함

-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2018년 신년 특별사면과 올해 3·1절 100주년 특별사면 등 두 차례 사면권을 행사했음

 

2. 올해 4월 대통령 주영훈 경호처장이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을 가사 도우미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경호처가 의심되는 제보자를 색출해 청와대 밖으로 발령냈다고함

 

3.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지역구 28석 축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이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예정인 가운데, 내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20대 현역 국회의원 간 '영토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함

 

4. 자한당 김성찬(창원 진해·재선)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한다고함

 

5. 억대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아 하급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엄용수 자한당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의 직 상실 여부에 대해 대법원이 오늘 판결한다고함

 

6.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항소심에서 6년형의 구형을 받았으며 다음달 24일 오후 2시 선고 공판이 열린다고함

-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해 법정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그간 불구속 재판을 받았음

 

7. 유엔이 정부의 북한 귀순자 2명 추방에 대해 조사를 한다고함

 

8. 오는 2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최근 열린 부산 아세안로(路) 제막식 닷새전부터 캄보디아 측으로부터 잘못 그려진 국이가 걸렸다며 항의를 받고도 엉터리 캄보디아 국기가 게양를 게양했다고함

 

9. 미국이 북한에게 12월 중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북한은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흥미가 없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정부의 현금성 복지사업이 우후죽순으로 늘면서 내년도 현금지원 예산사업 54조원 중 중복사업으로 분류된 규모가 23조원에 달한다고함

 

2. 노동시간 단축의 부작용을 보완한다는 이유로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예외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급물살 타자, 정부·여당의 노동분야 정책 파트너인 한국노총까지 반발하고 나서면서, 노·정관계는 물론 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역시 중대 고비를 맞게 됐다고함

 

3. 30년 뒤 지역의 생활·산업 기반이 붕괴돼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기초자치단체를 뜻하는 '소멸위험지역'이 지난달 기준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의 43%인 97곳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함

 

4. 국공립 유치원 4798개 17만2121명의 원아가 다니고 있지만 정규보건교사 수는 단 1명이라고함

 

5. 대법원장이 판사들의 추천을 받아 법원장을 결정하는 '법원장후보 추천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의 정치화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함

 

6. 탈원전 정책과 원전 정비 등 원전이용률 하락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35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함

 

  

 

[ 경기종합 ]

1.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위 내에 포함된 한국 기업이 2010년 8개사에서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개사로 급감했다고함

 

2. 법무부가 거액의 횡령이나 배임 등을 저지른 기업 총수나 임원들의 즉시 복귀를 막고 감시하는 관리위원회를 10년만에 부활시켰다고함

 

3. 검찰이 국가 의약품 조달사업에서 유한양행·한국백신·광동제약·보령제약·GC녹십자 등 일부 제약회사들이 불법 카르텔을 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고함

 

4. 초고속인터넷 보편적 역무 사업자 신청이 15일 마감되지만 원가 대비 편익(경제적 효과)이 적어 신청 사업자가 없어 KT가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고함

 

5. 정부가 면세점 특허 정책의 기조로 진입 장벽 완화를 고집, 특허 수를 최대 3개까지 늘렸으나 현대백화점면세점 달랑 1곳만 입찰에 참여했다고함

- 이번 사상 첫 면세점 특허 입찰업체 미달은 특허 수 남발에 따른 과당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임

 

6. 포스코그룹이 18일부터 직원들이 저녁시간을 활용해 자기개발에 매진하고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현재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5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함

 

7. 삼성전자가 '반도체 올림픽'이라 불리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학회에서 13편의 논문이 채택돼 미국 인텔을 물리치고 세계 기관 순위 1위를 탈환했다고함

 

8. 모토로라가 폴더블폰 '모토로라 레이저'를 공개했다고함

-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에 이어 차기 폴더블폰을 비슷한 디자인으로 낼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양사 사이에 또 하나의 폼팩터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됨

 

9. LG그룹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을 전원 유임시켜세대교체 대신 ‘위기 속 안정’을 선택한다고함

 

10.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 GC녹십자, 증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5곳이 호실적으로 매출 1조 클럽이 된다고함

 

11. 현대자동차가 1조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델타마스공단에 연산 20만 대 규모의 완성차공장을 짓기로 확정했다고함

- 동남아시아 지역 첫 생산기지로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새 돌파구가 될지 주목됨

 

12. 올 3분기 국내 8개 항공사 중 대한항공을 제외한 나머지 7업체가 모두 적자 전환했다고함

 

13.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비롯된 한일 갈등 이후 '애국테마주'로 주목받던 모나미, 아가방 등 기업들이 3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일본과 갈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함

 

14. 외국계 호텔체인과 대기업들이 비즈니스 호텔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고함

- 비즈니스 호텔은 투자 비용이 특급호텔보다 덜 들어가는 데다 호캉스(호텔·바캉스 합성어) 열풍에 성과가 좋기 때문임

 

15. 연세개 연구팀이 기존 폴리이미드 필름보다 훨씬 질기고 내구성이 강한 제조법을 개발함에 따라, 향후 산학협력 결과에 따라 폴더블폰의 부품 채택 등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함

 

16. 상조업체 보람상조 그룹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500여명분 코카인과 엑스터시, 케타민 등을 밀반입하다 검찰에 구속됐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14일 코스피는 기관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0.79% 오른 2139.23에, 코스닥은 0.22% 오른 663.31에 마감했다고함

 

2.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사태의 재발을 막고자 앞으로 원금손실이 최소 20% 이상 날 수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은 은행에서 판매할 수 없다고함

 

3. 간편송금 스마트폰 앱 토스가 상환전환우선주 전량을 전환우선주로 바꿔 증권업과 인터넷은행업 진출에‘청신호’가 켜졌다고함

 

4. 철도노조가 임금 정상화,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정부가 무기한 파업에 대비해 SRT에서도 파업 종료 때까지 입석을 판매한다고함

 

5. 한국서부발전은 민간자본을 포함한 2440억원을 투자해 1.12㎢의 시화호 수면에 10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해 연간 125GWh의 전기를 생산해 3만5000여가구에 공급한다고함

 

6.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은 가입 후 30일 안에 탈퇴 의사를 밝히면 가입비 등 납입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고함

- 기존에는 관련 규정이 없었던 탓에 집행부가 거부하면 납입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었지만 법이 바뀌면서 반환이 의무화되는 것으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설립된 전국 155개 지역주택조합 중 입주를 마친 조합은 34개(22%)에 불과함

 

7.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약 2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고함

 


 

[ 사회/이슈 ]

1. 우리나라가 올해 OECD가 발표하는 정부신뢰도 조사에서 36개 회원국 가운데 22위를 차지했다고함

 

2 .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인원은 49만여 명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으며, 수능 원점수 1등급 컷이 국어 91점·수학 가형 92점·수학 나형 84점으로 정해질 것이라고함

 

3. 한국 축구가 '베이루트 원정 징크스'를 이번에도 깨지 못하고 0대0 무승부로 끝났으나 조선두는 지켰다고함

 

4. 검찰 조사를 받은 조국 전 장관은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으며 법정에서 모든 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밝힌다고함

- 교육부는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 조모씨의 연세대학교 대학원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추가 감사를 벌이고 있음

 

5. 입국 금지를 당한 가수 유승준의 파기 환송심 선고가 오늘(15일)열린다고함

 

6. 지난해 치매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의사는 61명, 조현병 증상 의사는 49명으로, 합쳐서 110명이 병원을 찾았다고함

- 현행 법상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의사는 진료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자진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고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자진 신고한 의사는 한 명도 없음

 

7. 마을 주민 99명 중 22명이 암에 걸린 전북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발병 원인이 인근 비료공장에서 나온 1급 발암물질 연초박 때문이라고 환경부가 공식 인정했다고함

 

8. 국내 연예기획사 관계자 2명이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을 사칭해 투자금 50억원을 편취했다고함

 

9.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추적한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이 개봉하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함

 

 

[ 국 제 ]

1. 14일(미국시각) 뉴욕증시 3대지수는 미중 무역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꺾인데다 주요국 지표도 부진하자 혼조세로 마감했다고함

- 다우존스 0.01% 하락, S&P500 지수 0.08% 상승, 나스닥 0.04% 하락 마감함

 

2.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미국 은행 씨티그룹과 제휴를 맺고 내년부터 예금 계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함

 

3.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고함

- 담배 대신 식물성 약물을 찌워 환자가 폐를 통해 흡수하는 것으로 폐를 통한 약물 흡입은 편리하고 효과가 빨라 현재 천식과 같은 병을 치료하는데 널리 쓰이고 있음

 

4. 홍콩 도심이 나흘째 마비되면서, 대학들이 서둘러 종강을 결정하면서 유학생들이 대거 홍콩을 떠나고 있으며, 혼란의 양상도 친중, 반중 세력이 더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희생자도 늘고 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중국에서 발생한 흑사병의 잠복기는 1~7일로 예방 백신은 없지만, 항생제 치료를 할 경우 사망율이 15% 이하라고함

- 공기 중 전파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환자의 침방울을 통해서 옮으며 페스트균에 감염되어도 2일 이내에 발견하여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국내에 치료용 항생제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다고함

 

2.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해, 마음대로 돈을 빼내는 보이스피싱이 새로 등장했다고함

- 스마트폰 앱 하나로 모든 은행 거래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까지 시작돼,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지만, ​은행들은 취약점을 알면서도 여전히 손을 놓고 있음

 

3.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육군 30사단 국기게양식에서 육군 소장 군복을 입고 장병을 사열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 국방부 훈령에는 명예군인 계급은 '명예 하사~명예 대령'까지로 '명예 사단장'이란 직함은 관련 규정에 근거가 없기 때문으로, 우 회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현 정권 출범 후 문 대통령의 동생은 SM그룹 계열사인 케이엘씨SM 선장으로, 이낙연 총리 동생은 다른 계열사인 SM삼환(건설사) 대표이사로 채용됨

 

4. 미식업계 성서로 불리는 '미쉐린 가이드'가 서울판을 발간한 지 4년 만에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돈을 받고 별점을 팔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5.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진이 콩과 식물인 밀화두의 줄기를 말려 만든 계혈등 추출물이 당뇨병성 신장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함






11월 15일(금) ‘청년정책’ 키워드

《 보도 동향 (제160호) 》


1. 정치

▲여당, 이번엔 전·월세 현금 지원 ‘청년주거 국가책임제’ 검토

▲자유한국당, ‘청년기본법이 온다’ 토론회 개최

▲한국당에 쓴소리 쏟아낸 청년들…"2030세대와 공감 안 돼"

▲총선 관통하는 '여성·청년'…여야 인재영입 박차 


2. 정부

▲제대 후 바뀐 세상, 청년정책이 힘이 되다 


3. 사회

▲‘근조 현수막’ 내 건 성남 서현동, 청년주택 반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청년작가 문화예술 육성 협약식’ 가져

▲기업도 청년 노동자도 둥둥 떠다니는 ‘구로’…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지금

▲[2020 수능] 55만명 수능 본 날, 청년 6인은 "대학입시 거부"


4. 지방자치

▲부산 청년 고용률 증가, 9개월 연속 고용지표 상승세

▲경남도, 청년친화도시 지정, 3년간 104억원 투입

▲경기도교육청, '아동·청소년·청년 몽실학교 정책마켓' 개최 

▲부천시, 청년정책포럼 'N포세대는 없다' 개최

▲영등포구, 청년 대상 스마트폰 앱 제작 지원 IT전문가 양성


5. 칼럼‧인터뷰

▲청년수당을 위한 변명

▲“청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될 수 있어요”

▲집권여당의 현실성 결여된 포퓰리즘 ‘청년공약’ 남발 유감 

▲정부 주도 남북경협은 한계…민간·청년 목소리 반영해야

▲김해영 “자연스레 공간 생긴 지역, 청년 전략공천해야”

▲83년생 신보라 "청년들 의회진출 30%가 정상 50%는 혁신" 


-한국청년거버넌스-






시사/경제(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 현금성 복지사업예산, 내년 올해 대비 10.6% 증가 54조원. 기초연금/어르신공로수당/품위유지수당 등 정부/지자체 중복사업 예산 23조원 추산에 중복지원 논란

- 은행, 고위험 사모펀드 판매 금지 내용 DLS사태 재발 방지 종합 개선방안 발표. 최소투자금액 요건 1억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 및 대표이사 승인절차 후 판매 가능

- 한미 군 수뇌부, 14일 한미안보협의회/군사위원회 개최 및 만찬 행사. 15일 한미 군사안보협력 방안 논의, 방위비분담금 지난해 6배 5.8조원 요구 및 지소미아 연장 요구 전망. 청와대, 지소미아 연장 전제 조건에 일본 수출규제 철회 방침

- 에스퍼 미 국방장관, 북한 비핵화 대화 위해 연합훈련 축소 가능 언급. 미북 실무협상 돌파구 마련 기대

- 조국, 14일 공개소환전면폐지 조치 적용 첫 사례 비공개 소환.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진술거부권 행사.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릴 것 발언

- 김경수, 드루킹 댓글조작 지시 혐의 2심 징역 1심 5년서 1년 연장 6년 구형. 24일 판결 예정

- 황교안, 유승민 제시 보수 재건 3대 원칙 논의 협의체 구성 추진. 유승민, 신당 창당 방침 고수. 새 대표에 오신환 원내대표 40대 지도부 구축 방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획정위, 패스트트랙 선거법 개정안 통과 시 인구 미달 26개 지역구 수도권10곳 영남8곳 호남7곳 등 통폐합 전망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14일 법안심사소원위원회 개최 데이터3법 핵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통과. 정보통신망법 개정 탄력 전망

- 문대통령, 집권 후반기 경제 성과 국민 체감 위해 1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한국경제 리더십 주문. 부처장관 중심 원팀 협력 지속 강화 당부

- 홍남기, 연내 예산집행 지자체에 내년 중앙정부 교부금 인센티브 부여. 재정확대로 경제 살리기 총력. 내년 적자국채 발행규모 올해 대비 2배 수준 60조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13일 경북경산서 고주파 대용량 무선급전 기술 활용 경전철 시연회. 열차 윗부분 전차선 제거에 건설비 절감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대

- 정부, 중견기업 육성에 성장 여력 중소기업 선별 지원 프로그램 및 후불형 RND제도 도입 추진. 과거 무분별 지원정책 지적

- 산업부, 19일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중견기업 성장탑 신설. 내년초 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발표 예정

- 특허청, 내년 특허 빅데이터 센터 설립 추진. 빅데이터/AI 활용 전세계 4.3억건 특허 자료 분석 소재/부품/장비 기술역량 강화 전략. 지식재산 금융, 올해 7천억원서 2022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 방침

- 통일부장관, 현정은과 14일 금강산 관광 21주년 임박 40분 비공개 회동. 금강산 시설 철거 관련 논의 추정

- 미쉐린코리아, 14일 미쉐린가이드 서울2020 발표. 3스타2곳 2스타7곳 1스타22곳 등 총 31곳

- 수능시험, 성적 12월4일 통보. 지난해 불수능 대비 국어/영어 수월 수학 난해

- 독일, 3분기 GDP 전분기 대비 0.1% 증가. 제조업 수주 및 수출 반등에 역성장 우려 해소. 일본, 3분기 GDP 0.1% 증가 4분기 연속 증가세

- 홍콩 정부, 시위 격화에 17일까지 유치원/초중고 학교 전면 휴교령. 한국인 등 외국인 유학생 출국 속출

- 추천도서: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여덟 가지 삶의 태도. 제2의 직업



기업·증권·투자(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 LG그룹, 세계경기침체 불확실성 증가에 부회장단 5명 전원 연임 전망. 구광모,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사의 만류

-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수도 인근 텔타마스 공단에 연산20만대 1조원 규모 생산기지 내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완공목표. 인도네시아 정부와 11월말 투자협약 예정

- 현대기아차, 9월누적 중국 판매 지난해 동기 대비 17.8% 감소 66만863대 집계. 사드 보복 이전 판매량 대비 절반 수준 기록. 내년 신차 7종 대거 출시 판매량 회복 계획

- 현대차, 2021년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서 픽업트럭/SUV 결합 크로스오버 트럭 싼타페크루즈 생산. 미국 캐나다 판매 예정. 북미 픽업트럭 시장 도전

-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야후재팬과 공동 경영 합의 구글/페이스북에 도전. 지분5대5 출자 신규 지주회사 설립방안 추진. 네이버, 주가 14일 하루 13.92% 급등. 라인/야후재팬 주가 동반 급등

- LG화학,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SK이노베이션 증거인멸/법정모독 행위 주장 조기 패소판결 요청. SK이노베이션, 소송 대응 원론적 방침 고수

- 두산중공업/SK이노베이션, 베트남 빈그룹과 베트남서 탄소 제로섬 프로젝트 공동 추진.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도입 예정

- 코스맥스, 서울대에 차세대 뷰티/헬스 기술 개발 연구센터 설립. 서울대와 뷰티/헬스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두산, 산업/기업/우리은행과 24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설립 협력사 대출이자 지원 추진. 2차3차 협력사 지원 확대 계획

- 넥신타이어, 연매출 사상 첫 2조원대 초읽기.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7.1% 증가 5351억원 558억원 기록. 체코공장 가동에 북미타이어 유통망 확보

- 일진다이아, 노사분규 장기화에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47% 급감 24억원 기록. 노조 파업 공장 가동률 하락 원인

- 코오롱인더스트리,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 516억원 기록. 고부가가치 슈퍼섬유 아라미드 수요 확대 영향 분석

- 신성이엔지, 올해 3분기 태양광 누적 수출액 전년 전체 수출액 초과 473억원. 프리미엄 제품 선호 미국 시장 질주

- 에이스침대,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97억원. 올해 영업이익 460억원 전망. 프리미엄 침대 수요 증가에 올해 주가 49% 급등. 라돈 침대 반사이익 지속

- 클래시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3분기 영업이익 117억원 영업이익률 55% 기록. 4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 기록. 올해 주가 4배 급등. 주력 제품 리프팅 기기 슈링크 관련시장 장악

- 넷마블, 공정위에 웅진코웨이 인수 위해 사전기업결함심사 신청. 본계약 차주 진행 전망

- 토스, 상환전환우선주 전량 전환우선주 전환 안건 의결. 자본 적정성 문제 해결에 대기업 적격 심사 청신호. 증권업/인터넷은행업 진출 기대

- 카카오뱅크, 연계대출 출시 7개월만에 4만건 4천억원 돌파. 제휴사 6곳서 추가 확대 계획

- 한국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1252억원. 3분기 누적순익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 5333억원 기록. IB부문 수수료 수익 급증

-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 내년 1월28일 취득.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활용

- 쿠첸, 지난해 출시 베이비케어 국민 분유포트 중국 유아시장 본격 공략. 밥솥회사서 전기레인지 등 주방가전회사 도약

- 애국테마주, 모나미/아가방/한국화장품제조/보라티알 등 일본불매운동 반사이익 효과 기대 불구 3분기 영업이익 적자 및 적자전환

- 이마트, 3분기 영업이익 1162억원 흑자전환 성공. 매출,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7.1% 증가. 초저가 상품 마케팅 전략 성공

-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열풍에 실적 개선. 3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59% 증가 5267억원 518억원 기록

- 현대백화점, 서울 시내면세점 세 곳 신규사업자 단독입찰. 시내면세점 경쟁 과열에 면세점 빅3 업체 입찰 불참

- 휴온스, 이스라엘 의료기기 업체와 협력 국내 뇌신경계 치료시장 공략. 내년 100억원 매출 기대

- 화승엔터프라이즈, 3분기 사상최대 실적 달성. 매출/영업이익 각각 35% 221% 급증 3010억원 250억원 기록. 베트남/인도네시아법인 법인 매출 급증 영향

- LG유플러스, 국내 최대 게임행사 지스타에 통신사 중 첫 합류. VR/클라우드 게임 부스 마련. 게임축제 지스타, 게임사 외 전자제품제조업체/통신사/OTT사 등 역대 최다 691개사 참가

- 스마트폰, 폴더블폰 전쟁 본격화.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 15일 중국 출시.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공개

- 미국IT기업, 금융영역 확장. 구글, 씨티은행과 내년 중 예금계좌 서비스 시작. 아마존, JP모간과 은행계좌 서비스 추진. 애플, 골드만삭스/마스터카드와 협력 애플카드 출시.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 출시 및 가상화폐 리브라 발행 추진

- 유럽펀드, 1개월 수익률 6.25% 올해 수익률 20% 기록. 노딜 브렉시트 우려 해소 영향 분석



부동산·건설(출처: 카톡채널 네이버카페 오소)

- 고양시, 일산 등 국토부 조정대상지역 해제 예상에 투자자 선진입. 역세권 인근 핵심지 아파트 매매 호가 상승세

- 주택조합원 권리보호 강화 주택법 개정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차주 국회 본회의 통과 예상. 탈퇴 및 가입비 반환 수월 전망

- 아파트 브랜드 선호 순위, 자이/힐스테이트/e편한세상/레미안/푸르지오/더샵/롯데캐슬/아크로 등 순. 강남3구 선호도 아크로 3년 연속 1위 기록

- 국내거주 외국인, 임차료 지급방식 42% 전세 선호. 과거 월세 전액 선불 깔세 방식서 전세 방식 선회. 임대차보호법 보증금 보호장치 강화에 인식 전환

- 의정부시, 15일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리듬시티 기공식 11월 착공. 1.7조원 규모 기업투자 유치 및 일자리 4만개 기대

- 서울아파트, 매매가격 금주 0.09% 상승 20주 연속 상승세. 서초/송파(0.14%) 강남(0.13%) 강동(0.11%) 등 상승 견인. 상한제 제외 지역 과천/양천/동작 상승폭 확대

- 경기아파트, 매매가격 금주 0.1% 상승. 과천시(0.97%) 안양만원구/수원영통구(0.32%) 상승. 고양시(0.02%) 상승 전환

-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위법성 리스크에 선 대응 재입찰 착수. 시공사 입찰보증금 1500억원 몰수 불가피 전망

- 광명9구역, 조합설립 7년만에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조합원분양 신청 등 관리처분계획 수립 신속 추진 방침. 1498가구 중소형 위주 조성 예정

- 국토부/서울시, 둔촌주공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 개최. 공사비 검증 문제 관리처분인가 변경 내용 주민 질의에 조합 차원 논의 사안 입장 표명. 공사비 4천억원대 증가 추산

- 부산아파트, 전주 대비 0.1% 상승 107주만에 상승 전환.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해운대/수영/동래구 3개구 상승 견인. 해운대(0.42%) 수영구(0.38%) 동래구(0.27%) 각각 상승

- 서울아파트, 입시제도 변경 및 방학 이사 수요에 대치동 이어 목동/중계동 전세가 인상 확대 조짐. 목동 전셋값 5천만원 상승. 중계동 강보합세

- 주택사업경기 11월 전망치, 부동산경기 침체에 전국 9.2포인트 하락 74.3. 서울 분상제 확정에 14.5포인트 하락 83.9 기록. 대전(81.8) 대구(80.6) 광주(68.1) 등 기록. 울산 조선업황 개선 기대에 전국 최고치 100 기록



<명언>

깨달을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 교훈이다


_L 캐럴






♠ 11月 15日 金요일 TGIF! VIP Morning News 


▶ 경기선행지수 28개월째 하락… 정부 신뢰도 39%

▶ 逆전세난 위험 12만2000 가구

▶ 고위험 DLF·ELF 은행서 판매 못한다

▶ LG화학, 美ITC에 "SK 증거인멸" 패소판결 요청

▶ 이해진·손정의 동맹… '라인+야후재팬' 뜬다

▶ '49만명' 수능 응시 역대 최저… "난이도 지난해와 비슷"

▶ 98일 국론분열 종지부 찍나… 조국 수사 마침표 임박

▶ '죽음의 전염병' 흑사병 발생… 중국 여행 주의보


♣ 오늘의 건강♣


▷ 가슴 쥐어짜는 통증…비만에 담배까지 피우면 협심증 시한폭탄 https://hoy.kr/82pHF

▷ 김장, 쪼그려 앉아서 하지 마세요 https://hoy.kr/RuODE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조국은 묵비권, 정권은 수사 장악 추진, 이성을 잃었다  

▷[사설] 대통령·총리 동생 채용한 회장이 軍 사열, 한심한 나라 꼴  

▷[사설] 기업 아우성에 귀 막더니 이제 와 "주 52시간 반성" 


▶동아일보

▷[사설]홍콩 사태에 막 나가는 일부 中 유학생, ‘타인 의견’도 존중해야  

▷[사설]난제 쌓인 한미동맹, 받을 건 받고 줄 건 줘야  

▷[사설]2205개나 되는 CEO 형사처벌 조항,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 


▶중앙일보

▷[사설] 조국 소환 날 ‘검찰 수사 무력화’ 목청 높인 정부·여당  

▷[사설] ‘강제’ 의혹 짙어지는 북송 논란, 철저히 파헤쳐라 


▶매일경제  

▷[사설] "장관들 현장으로 뛰어라"  

▷[사설] `2205개 처벌 조항`으로 CEO를 예비범법자 만드는 나라  

▷[사설] 검찰총장이 장관에게 수사 보고하는 게 검찰개혁인가 


▶한국경제

▷[사설] 급속한 성장잠재력 저하에 더 이상 눈 감아서는 안 된다  

▷[사설] '피의자 조국' 엄정 수사해 한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사설] '평지풍파' 일으키는 화관·화평법 확 고쳐야 


◈ 주요 일간지 1면 헤드라인 기사 


▶조선일보

▷유엔, 정부의 北선원 추방 조사한다 /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이달말 방한, 강제북송한 경위 파악 앰네스티 "범죄자 낙인찍어 송환, 국제인권 규범 위반" 비난 靑, 웜비어 부모의 文대통령 면담 요청 거절… 北인권 또 외면  

▷'조국스러운' 검찰 출두 

▷검찰 "정권이 법무장관 통해 검찰 틀어쥐려는 것" 

▷수능 수학 어려웠다, 영어는 작년과 비슷 

▷서울 온 美국방 "내 메시지는 명확, 지소미아 반드시 유지해야"


▶동아일보

▷8시간 검찰 질문에 일절 답변안한 조국 / 피의자 신분, 비공개 출석 조사… 전면 진술거부권 행사하고 귀가 “법정에서 모든 시비 가리겠다”… 檢, 추가 조사후 영장 결정 방침

▷“수능 끝!” 상위권은 ‘무난’, 중위권은 ‘험난’ 

▷담뱃잎 불법처리에… 집단癌 ‘죽음의 마을’로  

▷미군 수뇌부 “지소미아 유지를” 파상공세


▶중앙일보

▷형사소송법 교수 조국, 검찰서 그가 꺼낸 카드는···'침묵'

▷에스퍼 “한·미훈련 축소 검토” 김영철 “대화 노력 평가” 

▷[사진] 한·미동맹 만찬 


▶매일경제

▷고위험 DLF·ELF 은행서 판매 못한다 / 금융당국, 투자자보호 방안 사모펀드 최소 투자금액 현행 1억서 3억으로 상향 ◆ DLF 주요 대책 ◆  

▷[포토] 나란히 선 한·미 합참의장  

▷[뉴스&분석] 이해진·손정의 `동맹`…美·中 IT패권에 맞선다 

▷국어·영어 작년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  

▷선거법 통과땐 지역구 26곳 사라져 

▷조국 前장관 진술 거부…檢소환 8시간만에 귀가


▶한국경제

▷[단독] 내년 현금복지 '중복 살포'만 23兆

▷韓·美 동맹의 밤…美 합참의장 만난 李총리 

▷[단독] 현대車, 印尼공장 내년 착공…동남아 첫 생산기지 만든다 

▷高위험 사모펀드 은행에서 못 판다  

▷檢 앞에 선 조국, 진술은 거부 

▷작년 같은 '불수능' 없었다…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어려워져


◈ 주요 방송사 뉴스 


▶TV조선

▷조국, "답변 구차하고 불필요" 진술거부…檢, '추가 소환' 통보

▷'민간인' SM그룹 회장이 軍 30사단 사열한 속사정은

▷진중권 "조국 아들이 올린 강의 감상문, 정경심 ID였다"

▷손잡은 이해진·손정의…美 구글·中 BAT와 '亞 IT 패권' 경쟁

▷장점마을 집단 癌 원인은 비료공장…주민 "언제 죽을지 몰라"

▷소년은 최루탄, 노인은 돌 맞아 '중태'…홍콩 끝없는 '유혈사태'


▶채널 A

▷[여랑야랑]민경욱의 특별한 마술쇼 / 정치권의 세대교체 경쟁  

▷여당서 최대 50명 총선 출마…“靑 경력 빼라” 요구  

▷김경수, 2심서 징역 6년 구형…특검 “공소사실 회피”  

▷검사들 “법무부, 검찰 장악하려 한다” 목소리 높여  

▷미 하원 군사위원장 “주한미군 필요…감축 시도 막겠다”


▶SBS

▷[단독] '코카인 밀반입 · 투약' 보람상조 장남 구속

▷불수능 피했지만 수학 체감 난이도 ↑…수능, 작년보다 '평이'

▷"김연철, 북미 '올림픽 휴전' 제안"…군사훈련·미사일 발사 유예?

▷중요 사건, 법무부 사전보고 추진…정치 중립 훼손 논란

▷北 "美 훈련조정 발언, 대화 동력 살리려는 긍정적 노력"

▷유엔 위원회, 北 인권결의 채택…"가장 책임 있는 자 제재 권고"

▷"52시간제 예외 확대 검토"…노동계 '철회' 반발


▶MBC

▷北 "비건, 12월 협상 제안…근본 해결책 제시해야" 

▷오늘 한미 안보협의회…文, 에스퍼 국방장관 면담

▷유엔, 北 인권결의안 채택…15년 연속

▷청도 돼지우리 화재…전력선 공사 중 매몰 사고

▷철도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20일부터 파업

▷검찰, 조국 8시간 조사…'진술 거부권' 행사

▷1천만원 우선 내놔야 치료?…암환자 '집단퇴원' 왜


▶KBS

▷北 “한미훈련 조정 발언 긍정 평가…대북적대시정책 철회 선결돼야”

▷美 “‘완전한 비핵화’ 싱가포르 회담 약속 진전에 전념”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일부 열차 운행 차질 가능성

▷유엔 인권위, 대북 인권 결의안 채택


▶JTBC

▷수능 응시자 50만명 깨져…"난이도 대체로 평이"

▷진에어 제재 계속되는 이유…걸림돌은 '조현민'

▷북 "미, 12월 협상 제안…용의 있지만 해결책 내놔야"

▷비료공장 옆 '암 고통'…13년 만에 '진범' 밝혔다

▷징용 피해자들, 한·일 정부-기업 '2+2 기금' 요구할 듯

▷조국 "해명 구차하다" 진술거부…향후 수사는?

▷입찰 공고 전…이노션에 자료 넘기고 자문까지

▷법무부, 검찰 주요수사 '구체적 보고' 규정 추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