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9년

2019년을 보내며

꿍금이 2019. 12. 31.

(중략)
나의 2019년 12월도 무언가 새로운것이 일어날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며 배울 기회를 갖게 됐다.
그동안 ...
(중략)
...너무나도 감사하다. 이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고 2020년 12월 31일은 훨씬더 많은 감사제목을 쓸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

일기를 쓰며 한 해를 돌아볼 때 감사한 내용을 잠깐 올려봅니다.
블로그에 와주신 분께, 하트를 눌러주시며 자취를 남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20년 다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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