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사설] 2016년 1월 8일 금 일본주요신문 사설모음 시사이슈

[일본 신문 사설] 日本新聞社説

新聞社説一覧 (2016/1/8)

2016년 1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

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社説一覧

6개 신문사 11개의 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

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국회논전 - 중참 양원에서의 아베 총리에 대한 여야 당수 대표질문

아사히· 요미우리· 도쿄신문

3개 신문사 사설

민주당 오카다 대표, 유신당 마츠노 대표, 공산당 고쿠타 위원장 등 야당은

안보법안,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임시국회 소집 여부, 2015년도 추가경정예산, 

소비세율 인상 및 경감세율 도입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해 

아베 총리에게 질문하고 아베 총리는 답변하였습니다.

②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국교 단절과 중동정세 혼란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신문

3개 신문 사설

<左 :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右 : 이란 국기>

'아랍' 사우디 아라비아와 '페르시아' 이란.

수니파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의 대국 이란이 서로 외교관계를 끊었습니다.

이렇게 민족도 종파도 다른 중동의 두 강국이 단교를 함에 따라 중동 정세는 더욱 혼란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각 신문사는 이 사건이

 시리아 내전 종식 및 IS 격퇴의 노력에 찬물을 끼엊는 행위이며 

원유시장과 세계경제에 대한 영향을 우려하고

미국과 러시아가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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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 신문 「朝日新聞」

国会論戦 野党は臆せず切り込め ①     전문 보기

教科書説明会 開かれた制度へ一歩を     전문 보기

※ 아사히 신문 사설 전문을 홈페이지에서 보기 위해선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요미우리 신문 「読売新聞」

サウジＶＳイラン 断交は中東の混迷深めないか ②

衆参代表質問 選挙向けの非難合戦に陥るな ①

■ 마이니치 신문 「毎日新聞」

宇宙ステーション 有人活動の将来像こそ

サウジとイラン 米国は事態収拾に動け ②

■ 니혼 게이자이 신문 「日本経済新聞」

企業統治の改革進め収益力強化を

■ 산케이 신문 「産経新聞」

日本のスポーツ界 発信力に富む人材育成を

対北朝鮮制裁 率先し断固たる対応とれ

■ 도쿄 신문 「東京新聞」

サウジとイラン 宗派対立の拡大止めよ ②

安倍首相答弁 憲法軽視の反省見え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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