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3년 2월 23일 목요일 - 2022년 출산율 0.78명,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 노조 회계공개 거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소아과 부족,

꿍금이 2023. 2. 23.

2023년 2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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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재작년보다 0.03명 줄어 0.78명을 기록했다. 2020년 출산율 0.8명대 국가가 된 지 불과 2년 만에 0.7명대로 내려가며 불명예 세계 기록을 또 경신했다. OECD 38국 중 출산율이 1명 미만인 곳은 한국뿐이다.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2022년 합계출산율 0.78명···역대 최저

   - 한국 인구 12만명 감소···역대 최대 자연감소

   - 질 좋은 일자리↓· 주거 비용과 자녀 교육 부담↑· '수도권 쏠림' 현상 등 때문

   - 지난해 출생아 수 24만9000명···10년 만에 절반

   - 소아과·산부인과 폐업, 지방대 소멸, 내수 시장 위축, 국방력 약화

   (한국, 서울, 국민, 경향, 한겨레, 동아, 중앙, 조선, 매경, 서경 등 10개 신문사)

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서울, 국민, 경향, 한겨레 등 4개사)

3. 노조의 회계 공개 거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한국, 한경, 서경)

4. 소아청소년과 의사 기피

   (국민, 조선)

5. 한·미·일 북한 미사일 방어 훈련

   (중앙, 서경)

 

 

■ 한국일보

저출산 대책 ‘공회전’에 더 가팔라진 출산율 추락

 

'월례비'로 드러난 건설현장 관행, 걷어낼 때 됐다

 

아사에 집단탈옥 소식까지… 심상찮은 북한 식량난

 

■ 서울신문

출산율 0.78명 역대 최저, 바닥 모를 인구절벽

 

日, ‘G7 환영’ 이끌려면 오염수 안전부터 입증해야

 

우크라이나 침공 1년, 푸틴 철군만이 답이다

 

■ 국민일보

합계출산율 0.78명… 특단의 대책 국정 최우선에 둬라

 

의사 확충 없이 소아진료체계 위기 타개할 수 없다

 

우크라 전쟁 1년, 핵을 가진 독재자의 ‘실패’ 선례 돼야

 

■ 경향신문

한 해 12만명 인구 급감, ‘수도권 쏠림’ 탈피해야 해결된다

 

윤 대통령의 ‘세대 갈라치기’ 우려스럽다

 

세상을 한층 더 위험에 빠뜨린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1년

 

■ 한겨레

0.78명까지 추락한 출산율, 나라에 미래가 있겠나

 

출근길 문답 중단 100일, ‘질문받는 대통령’ 약속 잊었나

 

침공 1년 러시아 ‘핵군축 중단’, 안전판 사라진 세계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출산율 0.8명마저 붕괴… ‘에코세대’ 위한 맞춤 지원 필요하다

 

1월 경제고통지수 역대 최고… 더 힘든 ‘고난의 봄’ 대비해야

 

‘일하는 국회법’ 만들었다더니 법 지킨 상임위 ‘0’

 

■ 중앙일보

‘출산율 0.78’ 국가 소멸 위기, 대통령이 나서야

 

한·미·일 미사일 방어 훈련, 한·일 관계 정상화 계기 되길

 

■ 조선일보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저출산국 된 한국, 국정 전체 재설계해야

 

미래 없는 전공 된 소아과, 어린이 의료 붕괴 수준

 

민변 변호사 ‘라임’ 위증 사주 의혹, 文 정권 개입 없었나

 

■ 매일경제

출산율 0.8명도 붕괴 … 이럴 바엔 저출산委 해체하라

 

노란봉투법 강행·K칩스법 뒷전 민주당, 민생보다 방탄이 우선인가

 

SMR·디스플레이 稅지원, 신성장산업에 국가 미래 달렸다

 

■ 한국경제

타다 이어 로톡마저…기득권에 질식당하는 혁신 플랫폼

 

혈세 지원도 모자라 지자체 곳곳에 노동계 공짜 건물이라니

 

'고신용자 고금리' 외쳤던 야당의 '금융 폭군' 비판, 적반하장 아닌가

 

■ 서울경제

합계출산율 0.78명 쇼크…살기 좋은 ‘매력국가’로 리셋할 때다

 

산업현장 법치 세우려면 ‘노사 이권 카르텔’ 깨는 개혁 서둘러라

 

‘레드라인’ 넘는 북·중·러…가치동맹 강화로 안전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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