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 대구 퀴어축제 공권력 충돌, 쉬운수능,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블링컨 방중, 그냥 쉬는 20대, BTS 데뷔 10주년

꿍금이 2023. 6. 19.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1x4jZff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대구 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싼 대구시와 경찰의 물리적 충돌···당혹스런 공권력 대 공권력 대립

2. 수능 5개월 앞두고···윤 대통령 '공교육 교과 과정 내 출제' 지시에 '쉬운 수능' 논란

   - 학생 수 줄어도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26조원으로 역대 최대···교육당국과 사교육산업 유착 비판

3.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선임···당내선 ‘기대 반 우려 반’

4.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불안에...수산물 소비 하락·천일염 사재기

5.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중국 방문

6. ‘그냥 쉬는’ 20대 35만7000명···20대 인구 중 5.8%

7. 역전세 대책 예고

8. 국정원 내부갈등·인사파동

9. 저축은행 부실···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복합적 작용

10. ‘제2의 건강보험’ 실손 의료보험 간소화법

11.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 한국일보

적법한 퀴어축제, 시장이 막아 공권력 충돌시키다니

 

민주 김은경 혁신위, 성역 없는 쇄신이 관건이다

 

역전세 집주인 지원책, 전세금융·제도 개편과 병행돼야

 

■ 서울신문

대구시와 경찰의 물리적 충돌, 책임 엄중히 가려야

 

‘변별력 갖춘 교과내 수능’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

 

극단 표현의 후쿠시마 불안 키우기, 누굴 위한 건가

 

■ 국민일보

15년째 대구 퀴어행사 불만 폭발… 결국 공권력 간 충돌까지

 

3개월째 일본 오염수 방류 논쟁만 벌이는 정치권

 

■ 경향신문

합법적 퀴어축제 막으려 한 홍준표 시장, 차별은 없어야

 

국정원 인사 번복·알력 파동, 진상 밝히고 책임 물어야

 

5년 만의 미 국무장관 방중을 주목하는 이유

 

■ 한겨레

성소수자 배척하느라 경찰과 대치한 홍준표의 ‘혐오 행정’

 

국정 불신 자초하는 윤 대통령의 즉흥 발언

 

3살·6살 아이 가둬놓고 반성없는 법무부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초유의 ‘수능 출제 방향’ 감사, 신속한 마무리로 혼란 막으라

 

부동산PF 부실 심각한데 증권사 담당자들은 수십억 연봉

 

美 국무 5년만의 訪中… G2 충돌 막을 안전판 구축 주시한다

 

■ 중앙일보

D-5개월 수능 혼란은 막고, 입시·사교육 개혁안 마련해야

 

실손보험 간소화법, 이런 게 국회의 민생 법안이다

 

■ 조선일보

일자리 찾지 않고 그냥 쉰 20대 35만7000명, 전 연령층 最多

 

채널A 기자의 파괴된 삶에 MBC·최강욱·유시민은 할 말 없나

 

굶주려 죽어가는 주민 짓밟고 발사되는 北 ICBM

 

■ 매일경제

대통령 '공정 수능' 지시 미적댄 국장 경질, 교육부총리는 책임없나

 

BTS 10년, 대한민국 품격 높였다

 

천일염·미역·다시마 사재기, 野의 무책임한 오염수 선동 탓이다

 

■ 한국경제

"돈봉투 사건, 만들어졌을 수도"…이래 놓고 무슨 혁신하겠다는 건가

 

"차라리 재판 지연이 낫다" 기업 하소연 부르는 '친노조' 판결

 

"전 국민 포퓰리즘 중독" 경고…망국병을 막는 것도 국민이다

 

■ 서울경제

혁신위원장부터 ‘비리 비호’ 절연해야 ‘巨野심판론’ 확산 막는다

 

文정부 ‘코드·알박기 인사’ 개혁하려면 실력·전문성 원칙 세워라

 

제2금융권 연쇄 부실 위기 차단 위해 정교하게 선제 대응해야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가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ˊ◡ˋ꒱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