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갑진년 신년사설, 총선 D-100, 고물가 저성장, 김정은 남북 '동족 아닌 두 국가' 규정

꿍금이 2024. 1. 1.

 

"지난 한 해 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도 쉽지 않았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이 있으셨다면 다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직간접적으로 관심 가지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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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민심은 '여야 동시 심판'… 민생 우선 정치해야

 

현직 검사들까지 총선 출마··· 심각한 검찰 정치화

 

대남 협박 일관한 김정은, 위기관리 중요성 커졌다

 

 

미래세대 위한 정치 복원에 국운 걸렸다

 

정치의 회복 없이는 한국의 미래는 없다

 

‘우리민족끼리’라더니 南에 핵 사용 공식화한 김정은

 

이미 뜨거운 지구, 첫 ‘녹색 총선’이 되길

 

분열의 씨앗과 독선만 보인 이재명·이낙연 회동

 

대통령에게 ‘패소할 결심’ 법무부, 부끄럽지 않은가

 

‘막말’ 민경우, 부실검증에 끝까지 밀어붙이던 한동훈

 

북한 ‘적대적 두 국가’, ‘남북평화 포기’로 이어져선 안돼

 

꿍금이의 신문사설

 

尹 대통령 올해는 신년 기자회견해야

 

2년 새 8.9% 뛴 물가… 새해 민생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김정은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광포한 도발 철저 대비를

 

변화와 혁신으로 ‘피크 코리아’ 위기 돌파하자

 

핵무기는 더 이상 북한 주민 삶의 해법 아니다

 

떠나겠다는 이낙연, ‘이재명 사당’ 된 민주당의 현실

 

국정원 대공 수사권 넘겨받은 경찰, ‘간첩 수사’ 준비돼 있나

 

‘햇볕정책’에 대한 본심 드러낸 김정은, 애초에 환상이었다

 

'5·5·5 담대한 도전' 한국 미래를 바꾼다

 

무엇보다 기업 투자가 살아나야 저성장 벗어난다

 

김정은 "南은 적대적 교전국, 대사변 준비"…연초부터 심상치 않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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