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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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비명 외면한 전공의들, '강대강' 멈추고 업무 복귀해야
요소수 사태로 드러난 주중 한국대사관의 기강해이
'새 정치' 기대 무너뜨린 개혁신당 결별... 책임 가볍지 않다
환자 곁 떠난 의사들 끝까지 민형사 책임 물어야
‘딥페이크’ 선거물 벌써 129건, 대책 서둘러야
제3세력 자가당착 드러낸 이낙연·이준석 결별
전공의들은 환자와 가족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초저가 중국 쇼핑 앱의 시장교란, 차단책 절실하다
내부 갈등에 깨진 개혁신당… 점점 좁아지는 제3지대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중징계, 언론 재갈물리기 멈추라
사분오열 된 정권심판론, 야권은 공멸할 건가
재외선거인 명부 작성 날까지 선거구도 획정 못한 여야
전공의 없인 응급의료도 차질, 한국 의료현실의 민낯
‘실거주 의무’ 유예, 정책 신뢰 깨고 갭투자 구제·조장
공천 파열음 커지는 민주당 위기, 당 지도부가 나서라
꿍금이의 신문사설
집단사직 對 면허정지… 무조건 병원 복귀하고 대화로 풀라
‘비명’ 배제 논란… 하위 20% 통보로 벌집 쑤신 민주당
11일 만에 쪼개진 개혁신당… 빛바랜 “거대 양당정치 극복”
의료계·정부, ‘강 대 강’ 대결 멈추고 현실적 대안 모색하길
11일 만에 파국으로 막 내린 신당의 ‘묻지마 통합’
‘비명 횡사’가 현실이 된 이재명黨
‘개혁’ 야합 11일 만에 파탄, 남은 건 6억 국고 보조금
北 상대 손배소 기각, 너무 지나친 기계적 잣대
尹 "의대 증원 2천명은 최소 규모" 법과 원칙 따라 파업 대응을
'하위 20%' 비명계에 집중됐다는데 …'민주당 사당화' 증거 아닌가
11일만에 쪼개진 개혁신당, 졸속통합의 예정된 말로다
日은 반도체 국가 총력전…韓은 여전히 기업만 쳐다봐
은밀하게 보험금 빼먹는 '산재 카르텔'…빙산의 일각 아닌가
이낙연·이준석의 결별…원칙 없는 야합이 낳은 필연이다
의대 대폭 증원에 의사들 반대하지 않는 해외 선진국들을 보라
사외이사 논란, 유능한 전문가 기용해 ‘특혜 거수기’ 재발 막아야
사법 리스크·막말 봐주고 라이벌은 쳐내는 공천…私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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