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4년 3월 6일 수요일 - 수도권 의료 집중과 의대 증원 필요성, 이재명 조국 연대, 민주당 공천갈등, 7년째 국민소득 3만달러

꿍금이 2024. 3. 6.

2024년 3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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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거센 압박에도.... 의대 증원 신청 더 늘린 대학들

 

"비례공천 밀실 회귀"… 끝 모르는 민주당의 추락

 

점점 떨어지는 중국 성장률, '차이나 쇼크' 대비해야

 

 

지역별 세계적 병원 육성하는 게 의료개혁이다

 

출산지원금 비과세, 환영할 일이지만

 

‘사법 농락’ 조국·송영길 창당, 총선 뒤가 더 걱정

 

R&D 예산 대폭 늘린다는 대통령실, 더는 시행착오 없어야

 

민주당, 조국과 힘 합쳐서 중도층 마음 얻겠나

 

북 해킹에 대국민 사과한 대법원…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의대 증원 요구 3400명, ‘주먹구구식 늘리기’ 안되게 해야

 

부유층·대기업에 맞춰진 저출생 대책, 수혜자 얼마나 될까

 

북한과 ‘단계적 비핵화 대화’ 뜻 비친 미국, 한국도 대비해야

 

 

전공의 복귀 설득해야 할 교수들이 삭발에 사직까지

 

RE100 수출장벽 가시화, 이념적 에너지정책 버려야 산다

 

‘배우자 부실장’ 공천 철회, 이런 실책 다시는 없어야

 

꿍금이의 신문사설

 

‘베스트병원’ 17곳 중 지방은 1곳… 이런 비정상이 문제의 본질

 

‘돌봄인력’ 임금 홍콩·대만의 4배… 최저임금 족쇄 풀 때다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 공수처… 처장 후보들은 적격 논란

 

외국인 돌봄 도우미, 우리도 전향적 검토 할 시대다

 

이재명 대표, 총선 TV토론 거부할 명분 없다

 

대학들, 2000명보다 훨씬 많은 3401명 의대 증원 신청

 

“낮게 달린 과일 이젠 없다” 경제 살 길 구조개혁뿐

 

손잡은 두 명의 피고인 당 대표, 무슨 연대인가

 

전공의 면허 정지한다고 환자 버리는게 스승이 할일인가

 

日은 3년만에 소득 3만弗서 4만弗…우리는 7년째 제자리라니

 

佛 헌법에 '낙태 자유' 명시하는데 법규정 미비한 한국

 

첨단산업 기술 유출, 적국 따지지 말고 간첩죄로 처벌해야

 

오죽하면 한은이 '외국인 인력에 최저임금 차등' 권하겠나

 

7년째 국민소득 3만달러…이대로는 5만달러 어림도 없다

 

의대 증원 신청 3401명, 의사들도 필수·지역 의료 정상화 협조해야

 

고통 따르는 구조개혁 타이밍 놓치면 글로벌 정글서 생존 어렵다

 

조국과 손잡은 野, 야당 국회부의장 영입 與…무너진 정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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