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결과 발표, 윤석열 대파 875원 발언, 이종섭 거취, 이재명 대장동 재판 불출석

꿍금이 2024. 3. 21.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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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쐐기 박은 정원 배분···이젠 현실적 대화를

 

'이종섭 거취'도 尹대통령이 결단해야

 

본인 재판 안 나가고 "권력 회수" 외치는 제1야당 대표

 

 

의대 증원 배정안, 지역의료 도약 마중물 되길

 

‘공시가 현실화’ 폐지… 징벌과세 손보기 방향 맞지만

 

이재명 대표 재판 불출석,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주총장마다 터져 나오는 “주가 제고·주주 환원” 목소리

 

2000명 증원 배정 완료… 의사들도 의료개혁 동참해야

 

‘편가르기’와 ‘혐오’ 드러낸 양문석 막말 그냥 놔둘 텐가

 

‘875원 대파’ 소동 부른 윤 대통령 행차, 국민 고통과 멀다

 

의대별 증원 확정한 정부, 환자 우선한 파국 대책 세워야

 

떠밀려 사퇴한 황상무, 이종섭은 바로 경질하라

 

 

대통령 가자 떨어진 대파값, 물가 대책의 어설픈 민낯

 

2천명 배정, 수도권 쏠림 없는 의사 배분으로 이어져야

 

이종섭 자진귀국은 임시변통, 대사직 사퇴부터 해야

 

꿍금이의 신문사설

 

의대 증원 2000명 ‘대못’… 이제 책임은 정부로

 

중년 이후 임시직 비중 OECD 최고… ‘계속고용’ 길 터야

 

도입 취지는 온데간데없고 권력 사유물 된 비례대표제

 

증원 배분 발표가 끝이 아니다…대화 포기 말아야

 

‘윤·한 충돌’ 속히 일소하고 ‘예측 가능한 정권’ 되길

 

‘2000명 증원’ 확정, 그래도 정부·의사는 대화해야

 

1% 지지 종북 정당에 최대 5석 주고 정책까지 연대하는 민주당

 

“탄핵” 외친 李 대표, 법정서 발뺌 이화영, 벌써 선거 이긴 듯

 

의대 증원 82% 지방에 배정…지역 필수의료 돌파구 돼야

 

ESG 대신 EPG로 저출생 해소 제안한 국민보고대회

 

박용진 득표율 공개한 민주당, 이런다고 '사당화' 가려지나

 

한국 기업 현실 돌아보게 만드는 젠슨 황의 'AI 혁신'

 

'농민 보호' 프레임 벗어났더니 오히려 수출상품 된 포도

 

의대 2000명 배분 확정…후속 개혁 차질 없이 추진해야

 

의대별 정원 확정, 특위에서 필수?지역 의료 정상화에 머리 맞대라

 

“정규직 과보호에 중장년 고용 불안”…노동 유연화 서둘러야

 

대장동 재판 출석 않고 “권력 회수” 외치며 탄핵 시사한 野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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