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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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권력' 잡은 민주당, 책임 있는 수권정당 모습 보여야
윤 대통령,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불통 국정' 풀어라
총선 뒤 공개한 악화일로 ‘나라 가계부’… 이게 건전재정인가
巨野, 몸집 걸맞게 성숙한 자세로 민생 살펴라
與 쇄신, 소통과 공감의 국정 운영 초점 맞춰야
단단해진 미일 동맹, 한미일 3국 공조 시너지 돼야
정권 심판한 표심, 야권 면죄부로 착각하지 말라
국정쇄신하려면 尹 대통령부터 달라져야
GDP 대비 나랏빚 50% 돌파… 건전재정 포기했나
‘국민 승리’라 한 민주당, 견제·수권 능력 보여야
윤 대통령, 사람과 생각 다 바꾸고 협치하라
일본의 ‘군사 대국화’ 용인한 미국 결정 우려한다
민생회복에 중점 두고 경제 정책기조 전면 전환해야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기조 바꾸라는 민심에 응답해야
검찰도 심판받은 것, 민심의 경고 엄중히 받들어야
꿍금이의 신문사설
108 대 192… 변화와 쇄신으로 상한 민심 치유해야
역대 최대 ‘나랏빚 1126조’… 결산 보고 미룬 이유 이거였나
‘美日 결속 vs 北中 밀착’ 와중에 열릴 한중일 회의 주목한다
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
참패한 집권여당, 협치·소통으로 국정기조 전면 혁신하라
범죄자, 막말꾼, 투기범 다 당선시킨 선거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이 바뀌어야
국가채무 비율 50% 첫 돌파, 여야 선심 공약 재검토를
이번 총선에서도 드러난 한국 정치의 후진성
192석 巨野, 보복정치 말고 국정 협조로 민생 챙겨야
총리·대통령 참모 사의…尹 쓴소리할 인물로 인적쇄신을
총선 압승 민주당, 수권·책임정당 면모 보여야
한동훈이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
나랏빚 GDP 50% 돌파…선심성 총선 공약 재검토해야
尹대통령·여당의 대변화와 쇄신이 국민의 명령이다
반도체 전쟁 가열·동북아 정세 급변, 국력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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