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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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이 사령관에 계엄 작전 지시...군 타락 이 지경까지
남영진·권태선 해고 무효...어느 정권도 방송 장악 시도 말아야
장애인 접근권 방치한 국가 배상 판결… 어디 편의점뿐이겠나
없음
헌재와 법원은 재판 지연에 단호해야
친구 앞세워 “체포” 말한 적 없다는 윤석열, 증거 넘치는 수사 응하라
의료계·민주당의 ‘증원 조정 법’ 논의, 의료대란 풀 물꼬되길
버티고 잡아떼는 윤석열, 더 이상 국민들 부끄럽게 말라
탄핵 찬성 의원에 ‘배신자’, 국민의힘은 어디로 가려 하나
꿍금이의 신문사설
사과도 않고, 탄핵의원 ‘왕따’, 지지율은 野 절반인 與
“판사님을 회장으로 모실 판”… 상법 개정 우려 오죽했으면
트럼프 측 ‘조선 협력’ 타진… 日과 경쟁서 밀리지 말아야
탄핵 혼란, 외교·안보 진공 상태부터 해소해야
"당당히 맞서겠다"던 尹의 재판 지연과 수사 불응
법원도 인정 안 한 '검찰청 술 회유' 주장, 누가 만들었나
악재 연발 속 곧 트럼프 취임, 우리 경제 정말 괜찮나
국방·행안장관도, 헌법재판관도 조속히 임명해야
지방 소멸에 방치된 빈집 급증, 활용 대책 시급하다
15년 동결된 연봉 스스로 인상 반대한 美의회
구조개혁 못 하면 성장 멈춘다는 한은의 경고
국방·행안부 장관 자리,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
'2000명 증원' 손볼 수 있지만 의대 감원은 어불성설
尹 “법적 책임 지겠다” 약속대로 조속히 수사에 응해 진상 밝혀라
사법부까지 경영 부담 주는 판결…기업 옥죄기 입법부터 멈추라
美 의회 “동맹과 조선업 강화”…韓美 산업 협력 마중물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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