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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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1. 미국 기준금리 인상 및 한국에의 영향과 대응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국민, 매경, 한경, 서경 등 10개 신문사)

2.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조선, 한겨레, 경향, 한국, 국민 등 5개사)

3. 심재철 의원 정부 비공개 예산정보 유출

    (중앙, 경향)

4. 공공기관 지방이전 비판

    (한경, 서경)

5. 남북 군사합의와 한미공조

    (조선, 한국, 매경)

6. 북한 비핵화

    (조선, 중앙, 한겨레, 국민, 한경, 서경)




■ 조선일보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


협상 시한에 쫓겨선 안 되나 비핵화 시한은 분명히 못 박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해 "2년, 3년 혹은 5개월이 걸려도 상관없다"면서 "나는 시간이 충분하며 시간 싸..


민노총 강성 노조 있었다면 삼성·포스코 신화 가능했을까

검찰이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총 32명을 기소하겠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6개월 동안 이 사..


■ 중앙일보

청와대 업무추진비 유용 논란 대충 넘길 일 아니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어제 청와대가 심야·주말 업무추진비로 2억4000여만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엔 오후 11시 이후 심야 시간대를 '비정상 시간대'로 규정하고, 법정 공휴일과 주말엔 원칙적으로 업무추진비를 


진퇴양난 한국경제, 생산성 향상의 정석으로 돌아가야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해 돈의 수도꼭지를 확 열었던 미국이 경제가 정상 궤도에 오르자 통화정책 항로를 완화에서 긴축으로 틀었기 때문이다. 이런 전환의 시기에 한국 경제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통화 긴축 대열에 동참해야 마땅하지만 경기 


“북과 대담한 평화” 빅딜 제시한 트럼프북·미 간 핵 담판이 다음달부터 다시 궤도에 오른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6일 북한 이용호 외무상과 만나 “다음달 평양을 방문해 달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수락하면서다. 국무부는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FFVD) 북한 비핵화와 2차 북·미 


■ 동아일보

美 또 금리 인상… 따라 올리기도 안 올리기도 힘든 韓國 현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6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연 1.75∼2%에서 2∼2.25%로 0.25%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1.50%인 한국 기준금리와의 격차는 0.75%포인트로 벌어졌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올해 6월 기준금리를 올린 지 3개월 만이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다. 이처럼 미국이 잇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경기흐름이 좋아 시중에 뿌려진 돈을 흡수해도 문제없다는 자신감 덕분이다.


판매수수료 30%나 챙기는 TV홈쇼핑의 여전한 갑질

공정거래위원회는 어제 TV홈쇼핑 업체 7곳이 지난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실질 수수료율이 평균 29.8%라고 밝혔다. 수수료율은 납품업체가 유통업체에 판매가격의 일부를 떼어주는 금액의 비율이다.


中 위기로 기회 잡은 조선업, 그래도 구조개혁 늦추지 말아야

중국에 밀려 침체에 빠졌던 한국 조선업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한국은 올 들어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781만 CGT(표준화물 환산 톤수)의 43%인 756만 CGT를 수주했다. 2위인 중국(570만 CGT·32%)을 멀찌감치 따돌린 1위다. 월별 수주 물량에서도 5월 이후 4개월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한국은 2011년 이후 7년 만에 연간 수주량에서 중국을 앞서게 된다.



■ 한겨레

마침내 법의 심판대 서는 삼성의 ‘노조파괴’ 의혹

이른바 ‘S그룹 노사전략’ 문건이 심상정 정의당 의원에 의해 공개된 지 5년, 마침내 검찰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사건 수사 결과를 27일 발표하며 30여명을 기소했다. 법원의 잇따른 영장 기각에 ‘윗선’을 끝까지 규명하지 못한 한계는 있지만, 뒤늦게나마 전근대적인 ‘노조파괴’ 공작을 일삼은 삼성의 행태를 법의 심판대에 올릴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


미국 또 금리 인상, 가계부채에 불똥 안 튀게 해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6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또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가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올랐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3번째 인상이다. 반면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기준금리를 1.50%에서 동결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최대 0.75%포인트로 확대됐다. 2007년 7월 이후 11년 2개월만에 가장 커진 것이다. 한은에도 금리 인상 압박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방북길에 가져갈 ‘비핵화 해법’ 주목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10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26일(현지시각)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회담한 뒤, 다음달 평양을 방문해 달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수락했다. 폼페이오 방북의 주요 안건에는 ‘비핵화-체제보장 로드맵’ 마련 외에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논의도 포함된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 경향신문

‘노조 와해 공작’ 드러난 삼성, 노동기본권 인식 달라져야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삼성의 전·현 임직원들이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의 노동조합 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7일 이 의장과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여야 전면전으로 확산된 ‘심재철 예산정보 유출’ 논란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비공개 예산정보 무단 유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무단 유출 논란에 더해 해당 자료 공개의 불법 여부를 놓고 기획재정부와 심 의원, 심 의원과 청와대, 한국당과···


미국 금리 또 인상, 한은도 인상 검토할 때다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한·미 간 기준금리 차는 최대 0.75%포인트로 커졌다. 한국은행···



■ 한국일보

‘무노조 경영’ 신화 붕괴, 노조 존중 문화 정착 계기돼야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7일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삼성전자 노무담당 임원 등 30여명을 기소한 검찰은 2013년 이후 사측의 협력업체 폐업, 조합원 재취업 방해 및 노조 탈퇴 종용과 임금 삭감, 경총까지 합세한 단체교섭 지연ㆍ불응, 사생활 사찰, 불법파견의 도급 


확대되는 한미 금리 격차, 경제 충격 최소화에 만전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6일(현지시간) 정책금리를 연 2.00~2.25%로 0.25%포인트 올렸다. 올해 들어 세 번째 금리인상으로, 한미 금리 격차는 0.75%로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10개월째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하고 있다. 두 나라 간 금리 차는 2007년 7월 이래 11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미국이 


남북 군사합의 이행 차질 없게 미군과 더 긴밀히 협의해야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지난 25일 미국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비무장지대(DMZ) 내 모든 활동은 유엔군사령부 소관”이라며 “모든 것은 유엔군사령부에 의해 중재 및 판단되며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군사령관도 겸할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평양 남북 정상회담 때 발표된 남북 군사합의에 


■ 서울신문

더 벌어진 한·미 금리차, 외자유출 등 후폭풍 경계해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26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려 연 2.00~2.25%로 인상했다. 1.5%를 유지 중인 한국과의 기준금리 차가 0.75% 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동네에 임대주택 들어선다고 ‘게토’와 비교하다니

정부가 서울 집값을 잡고자 ‘9·21 대책’을 통해 수도권 6곳에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주민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이 가히 충격적이다. ‘광명시 하안동을 …


아베 총리의 북·일 정상회담 의욕에 주목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뉴욕에서 한·미와 미·일 정상회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강조한 키워드는 북한과의 정상회담이었다. 아베 총리는 어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


■ 국민일보

노조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달라져야 한다

무노조 경영의 삼성전자가 이를 유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조에 가한 부끄러운 행위가 검찰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노조와해 행위는 실로 방대한 체계 속에 조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


美 금리 인상 가속화에 만전 기해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75∼2.00%에서 2.00∼2.25%로 0.25% 포인트 올렸다. 연준이 올 들어 세 번째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한·미 간 기준금리 차이는 최대 0.75% 포인트로 커졌다. 문제는 연준이 올


큰 흐름 잡힌 비핵화 여정… 이제 디테일에 신경 쓸 때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외교를 통해 북한 비핵화의 큰 흐름이 정리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달 평양에 가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공식화했다. 몇 달간 막혀 있던 북·미 협상은 다



■ 매일경제

결국 금리인상 깜빡이가 켜졌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은 이미 예상된 조치이지만 그 파장을 감안하면 간단치 않은 일이다. 이번 조치로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연 1.75~2%에서 연 2~..


혁신성장 규제개혁 더 큰 것들이 나와야 한다

현재 은행에서만 가능했던 해외 송금이 내년 1분기부터 증권사와 카드사에서도 허용된다. 또 이르면 내년 5월 인천국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이 도입된다. 정부가 27일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발표한 규제혁신..


남북 군사합의, 한미간 이견 없도록 더 조율해야

남북이 지난 19일 체결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놓고 한미 조율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되고 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내놓은 발언은 그런..


■ 한국경제

더 커진 한·미 금리격차… 한은의 선택을 주목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26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올 들어 세 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2.00~2.25%로 한국(1.50%)과의 격차가 0.75%포인트까지 확대...


국책연구기관 인재 유출은 국가 정책인프라 약화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세종시와 충북 진천 등으로 이전하면서 석·박사급 인력 이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의 ‘국책 연구기관 연구직 이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대북 제재 풀려야 한국 경제가 새 활력 얻는다"는 주장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경제협력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완료돼 제재가 풀려야만 남북한 간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


■ 서울경제

美 금리인상 후폭풍 대비할 때 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75~2.0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1.50%)와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0.75%포인트로 벌어졌다. 미국이 올해 최소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공산이 커 한미 간 금리격차가 1%포인트 이상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다행인 것은 미국의 금리 인상 발표에도 27일 우리 금융


실패했다는 혁신도시에 공기업 또 내려보내겠다니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혁신도시가 당초 기대와 달리 제자리를 못 잡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이 공공기관 이전 임직원 500명(3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혁신도시가 성공했다는 응답은 23%에 머물렀다. 반면 실패했다는 비율이 41%를 넘었고 잘 모르겠다는 반응도 35%에 달했다. 참여정부 시절 혁신도시를 추진한 것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北비핵화 시간표 없애려면 제재 시한도 없애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시한을 두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과) 시간 싸움을 하지 않겠다”며 “2년이든 3년이든 혹은 5개월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1년 1월까지 비핵화 완성’이라는 미국의 기존 비핵화 시간표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시간표를 없앴다고 해서 북한에 시간을 더 주겠다는 뜻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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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 게재된 각 신문사의 사설의 순서는 실제 지면에 실린 사설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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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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