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19년 10월 1일 간추린뉴스 모음

꿍금이 2019. 10. 1.

☆간추린아침뉴스☆


.●10월01일 화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문 대통령 "공권력 겸손해야..권력기관 민주적 통제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면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놀란 검찰…내부단속 나선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로 검찰 안팎이 뒤숭숭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장들을 대검찰청으로 불러 내부단속에 나섰다.


■볼턴 "김정은 자발적으로 핵무기 포기않을 것"…군사옵션도 거론..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 상황에서는 결코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확진시 첫 서울이남 발병..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서울 이남 경기도권에서 발생하는 첫 사례가 된다.


■전국 고교교사 84.6% '2028년 대입제도 개편돼야'
'내신 전과목 절대평가제가 실시되는 2025년 고교학점제에 따라 현재의 학교생활기록부의 구조와 기재방식을 새롭게 개선되어야 하나'라는 질문에서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77.0%로 개선이 필요없다는 의견(7.1%)를 압도했다.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에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숙여 사과"
홍 전 의원은 "제 아이도 자신의 그릇된 판단과 행동이 얼마나 큰 물의를 일으켰는지 절감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 아이가 다시는 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철저히 꾸짖고 가르치겠다"고 했다.


■WTO, 일본산 공기압 밸브 '한국 판정승' 최종 확정..
자동차와 일반 기계, 전자 분야에 사용되는 공기압 밸브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기계적 운동을 일으키는 공기압 시스템의 부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이었다.


■정부 "집값 상승세 예의주시"…분양가 상한제 시행 빨라지나..
일각에서는 최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주춤했던 재건축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을 '상한제 도입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한 부작용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상한제 도입을 서두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깃발 든 유승민·움직이는 안철수…바른미래 '분당태풍' 눈앞..
손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만들고, 비당권파의 한 축인 안철수 전 의원이 정치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바른미래당에 '분당 태풍'이 곧 상륙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배우자 출산휴가' 내일부터 '사흘→열흘' 대폭 늘어난다..
남성 직장인이 사용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다음 달 1일부터 현행 3일에서 10일로 대폭 늘어난다.


■한은, 직원들에 1%대 초저금리 대출...'방만경영' 도마위..
한국은행이 최근 5년간 한은 직원들에게 1~2%대 초저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한은의 이 같은 저리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비해 최대 50% 이상 낮아 방만경영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조국 부인, 표창장 사진 제출했지만…'파일 속성정보' 사라져..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교수가 표창장 원본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검찰에 제출했지만, 해당 사진 파일에는 생성 일시 등 속성정보가 전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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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이번 정부 내 사회적합의할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전체 대학입시 제도 개선의 단기 방안"이라면서 "중장기 대입 개편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를 목표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안심대출 74조원 신청…"커트라인 2억원대서 연말께 결정"
금융당국이 추진한 장기·고정금리 대출 상품인 안심전환대출에 총 74조원 상당의 신청이 접수됐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20조원의 4배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산정하는 커트라인은 2억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자녀입시 전수조사' 시기 이견…한국당 "曺국조이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여야가 공감대를 보인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와 관련한 세부 사안 등을 논의했다.


★"국민 61%가 정년연장 '찬성'…적정 연령 '65세' 최다"
우리 국민 가운데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사람이 60%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적정한 연령은 65세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노후경유차 12~3월 수도권 못달린다…고농도 예보땐 차량 2부제..
미세먼지가 짙어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노후 경유차 운행을 제한하고, 최대 27곳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는 고강도 대책이 시행된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린 지 이틀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 개혁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어제 출범한 법무·검찰 개혁위원회는 직접 수사 축소와 형사공판부 강화를 첫 권고로 내놓았습니다. 조 장관은 지난 주말 대규모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법무·검찰 개혁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검찰총장에 직접 지시 사항을 발표하자 검찰은 의중을 파악하느라 신중한 모습입니다. 특히 조국 법무부 장관이 각각 검찰 내부 감찰과 살림을 맡는 감찰본부장과 사무국장 인사를 건의한 것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 특위를 꾸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주말 열린 검찰 개혁 촉구 촛불집회에 대해 민심을 확인했다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부·여당이 홍위병 정치를 하려 한다고 깎아내렸습니다.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도 검찰 개혁과 조 장관 논란으로 여야가 충돌해 파행을 겪었습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또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 총장이 조국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입장을 내놓기 전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만나 이른바 작전 회의를 했다는 겁니다. 최 총장의 측근은 제보자에게 조 장관 편을 잘 못 들었다가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잡으면 학교 문 닫는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아들의 고교 시절 연구 제4저자 등재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또 고발당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나 원내대표를 미국 예일대 대학 입학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추가로 고발장을 냈습니다.

★연세대학교가 류석춘 교수의 '위안부 망언'을 성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류 교수를 해당 과목 강의에서 배제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강도 높은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한데, 연세대는 윤리인권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오늘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행사에 돌입해 국력을 대내외에 과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미·중 무역 전쟁과 홍콩 시위 장기화로 흔들리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절대 권력을 확고하게 만들기 위한 의도라는 해석입니다.

★경찰이 후원금 사기 의혹을 받는 배우 윤지오씨의 체포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입니다. 앞서 박훈 변호사는 윤씨가 후원금으로 사적인 이득을 취했다며 경찰에 고발했고, 후원자 430여명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19살 딸이 변종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공항에서 적발됐습니다. 법원은 홍 양이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구속 영장은 기각했습니다. 최근 재벌가 등 지도층 인사 자녀들의 마약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전방 지역 정보를 담당하는 군 장교와 경찰관이 군사기밀을 누설해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는데, 군 시설과 무기 배치 등이 담긴 비밀문서 수십 건을 모바일 메신저로 주고받다 적발됐습니다.

★스스로 돈을 찍어 예산을 충당하는 한국은행이 수년간 1%대 초저금리로 직원들에게 주택자금을 융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직원들에게 연 1.5%에서 1.9% 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줬습니다.

★교통위반 등 각종 범죄를 간편하게 신고·제보할 수 있는 경찰청의 '스마트 국민제보-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이 신고자들을 불편하게 한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불만은 교통위반을 신고할 때 제보 한 건당 차량 1대만 신고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차량이 끼어들기와 신호위반을 하면 각각 다르게 신고해야 한다네요.

★한인 최초로 미국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리며 한인의 '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를 썼던 의류회사 '포에버21'이 결국 파산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매장을 방문하기 보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추세 속에 또 다른 희생양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3가지 주요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규제를 발표한지 석달째입니다. 이런 가운데 디스플레이 소재인 불화 폴리이미드 수출도 일본이 처음 허가를 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애초 우려와 달리 우리 기업들의 직접적인 큰 피해는 없었고, 오히려 D램 생산은 늘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2% 이상이 목표라고 밝히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내 경제상황이 위기라는 용어에 동의하지 않지만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조 원 공급을 계획했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 74조 원 규모의 신청이 몰렸습니다. 금융당국은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선정해서 추가공급 없이 애초 계획된 20조 원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현 정부들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공공기관들은 자회사를 만들어 비정규직을 대거 직접 고용했는데 대부분 사장들이 여권 인사였는데 암튼 중요한건 어떻게 잘 운영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모두가 신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사무공간 리모델링 붐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임원이 돼야만 누릴 수 있었던 한강이 보이는 전망 좋은 창가 자리를 공용 휴게실로 바꾸는가 하면, 업무 공간을 1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하게 만든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현행 유급 3일인 출산휴가는 10일로 늘어나며, 출산휴가 청구 기간도 30일에서 90일로 확대됩니다. 또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노동자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기간도 육아휴직과 병행해 2년 범위 내에서 쓸 수 있도록 늘어납니다.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한 채 북상 중인 18호 태풍 '미탁'은 개천절인 모레 오전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해 남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산간과 지리산 부근, 영동엔 큰비가 내리겠고, 서해안과 남해안, 섬 지역엔 강풍이 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10월1일 화요일 손바닥 뉴스❒
‾‾‾‾‾
■오늘태풍 '미탁' 영향 남부지방 비…
제주 30~80㎜

전국 날씨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
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21도, 낮 최고 기온
은 24~29도로 예보됐다. 초미세먼지 농도
는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문 대통령 "공권력 겸손해야..
권력기관 민주적 통제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검찰총장에게 지
시한다”면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
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
다.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놀란 검찰…내부단속 나선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를 비판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로 검찰 안팎이 뒤숭숭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장들을 대검
찰청으로 불러 내부단속에 나섰다.

■볼턴 "김정은 자발적으로 핵무기 포기않을 것"…군사옵션도 거론..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 상황에서는 결코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확진시 첫 서울이남 발병..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서울 이남 경기
도권에서 발생하는 첫 사례가 된다.

■전국 고교교사 84.6%
'2028년 대입제도 개편돼야'

'내신 전과목 절대평가제가 실시되는 20
25년 고교학점제에 따라 현재의 학교생활
기록부의 구조와 기재방식을 새롭게 개선
되어야 하나'라는 질문에서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77.0%로 개선이 필요없는 의견(7.1%)를 압도했다..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에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숙여 사과"

홍 전 의원은"제 아이도 자신의 그릇된 판
단과 행동이 얼마나 큰 물의를 일으켰는지 절감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 아이가 다시는 이 같은 잘못
을 저지르지 않도록 철저히 꾸짖고 가르치
겠다"고 했다.

■WTO, 일본산 공기압 밸브
'한국 판정승' 최종 확정..

자동차와 일반 기계, 전자 분야에 사용되는 공기압 밸브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기계적 운동을 일으키는 공기압 시스템의 부품로, 국내 시장에서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이었다.

■정부 "집값 상승세 예의주시"…
분양가 상한제 시행 빨라지나..

일각에서는 최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주춤했던 재건축 아
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을 '상한
제 도입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한부
작용으로 규정하고,정부가 상한제 도입을
서두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
다.

■깃발 든 유승민·움직이는 안철수…바른미래 '분당태풍' 눈앞..

손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만들고, 비당권의 한 축인 안철수 전 의원이 정치 재개 움직
임을 보이면서 바른미래당에 '분당 태풍'이 곧 상륙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배우자 출산휴가' 내일부터
'사흘열흘' 대폭 늘어난다..

남성 직장인이 사용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다음 달 1일부터 현행 3일에서 10
일로 대폭 늘어난다.

■한은, 직원들에 1%대 초저금리 대출...'방만경영' 도마위..

한국은행이 최근 5년간 한은 직원들에게 1~2%대 초저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한은의 이 같은 저리 대
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비해 최대 50% 이상 낮아 방만경영이 아니냐는 지적
이 나왔다.

 


 

❒10월1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
■태풍 '미탁' 다가오며 제주에 최대 120㎜
■北유엔대사 "기회의 창이냐 위기재촉이냐 美가 결정하게 될 것"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확진시 첫 서울이남 발병
■대정부질문 사흘째 '조국 공방'…"해임해야" vs "검찰이 정치"
■'미탁',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개천절 우리나라 강타할 듯

■WTO, 일본산 공기압 밸브 '한국 판정승' 최종 확정
■서울교통공사 일반직전환 15%가 친인척…"사장, 해임 등 조치"
■한국정부, ISD 소송 첫 승소…미국인 재개발 투자자 상대
■'경축 대신 애도'…中 국경절에 홍콩서 대규모 시위 예고
■국회, '도쿄올림픽 경기장 욱일기 반입금지 촉구' 결의안 의결

■한국GM 노조, 파업 한시적 중단…"사측 요구안 수용 의사"
■정부 "집값 상승세 예의주시"…분양가 상한제 시행 빨라지나
■'배우자 출산휴가' 내일부터 '사흘→열흘' 대폭 늘어난다
■울산 화재 선박 합동감식 지연…"선내 화학제품 이적해야 가능"
■유은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이번 정부 내 사회적합의할 것"

■9월 모의평가 수학 어려웠다…
국어·영어도 까다로워
■계부의 잔인한 폭행으로 숨진 5살…보육원 수녀의 기억
■안심대출 74조원 신청…"커트라인 2억원대서 연말께 결정"
■외환당국 상반기 38억달러 순매도…환율급등 방어한 듯
■"국민 61%가 정년연장 '찬성'…
적정 연령 '65세' 최다"

■배우 현빈·이민호,
카카오엠 유상증자 참여
■노후경유차 12~3월 수도권 못달린다…고농도 예보땐 차량 2부제
■나경원, '아들 연구 4저자 등재 의혹'으로 추가 고발당해
■유로존 8월 실업률 7.4%…2008년 5월 이래 최저치
■철인3종 참가 30대 남성 한강서 수영하다 실종…이틀째 수색

■오작동 방화셔터 지나가려다 목 끼인 초등생 의식불명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매각 사실상 무산…"잔금 납입 어렵다"
■노동부, 기아차 불법파견 노동자 860명 직접고용 첫 지시
■한국 노인은 외톨이' 장노년층 사회적관계망 OECD 최하위
■산업지표 호조에 경기반등 기대감…"본격 반등 시간 걸릴 것"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2.1%p 오른 47.3%
■공정위 "한화, 하도급업체 기술 빼돌려 태양광제품 개발"
■10월부터 골프장 목욕탕 비닐봉지가 사라진다
■연세대, 류석춘 강의에 대체강사 투입…"학생 학습권 보장"
■삼성전자, 日 2위 통신사 KDDI에 2조원대 5G 통신장비 공급

■"금융위기 막아라"…中 인민은행, 가계부채 대대적 조사
■빌려준 돈 받고도 "못 받았다"며 민사소송…60대 집유
■검찰 '홍대앞 일본여성 폭행' 남성 구속…"재범 우려"
■상가 화장실서 30대女 묻지마 폭행당해…군인 용의자 특정
■손흥민·이강인 평양 간다…10월 월드컵 예선 벤투호 승선

■친구끼리 장난이었다?…고교생 목졸린뒤 '의식불명'
■'우유 튀었다고' 동급생 밤새 집단폭행한 중학생들
■뉴스 댓글로 국회의원 욕설 무죄…"공인으로서 비판 받아들여야"
■무면허 운전 14회 적발된 60대 징역 10개월
■여의도순복음교회 "10·3 광화문 집회 성도 동원 사실무근"

■[프로야구 전적]
SK.LG 승리
■벤투호, 평양 원정·스리랑카전 명단 발표… 손흥민·이강인·이재익 합류
■스페인 현지반응, "이강인 원하는 유럽구단, 상상이상으로 많다"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2군서 벌써 두 골, 1군 데뷔 언제쯤?
■美 언론 "SF, 범가너 놓치면 FA 류현진 영입 고려해야"

■MLB닷컴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PS 주목할 선수 19위"
■커쇼, 불펜 등판 자청..로버츠 감독 "PS 선발 순서 곧 발표"
■류현진의 "디그롬 사이영상" 발언, 대인배 or 굳이 왜?
■다저스 PS 1선발 류현진or뷸러? "둘 다 홈에서 우세"
■추신수, 전설들과 함께 홈구장에 작별 고하다

■최지만, 풀타임..빛나는 2019시즌19
홈런 63타점 54득점 타율 0.261
■한은, 직원들에 1%대 초저금리 대출...'방만경영' 도마위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매각 사실상 무산.."잔금 납입 어렵다"
■안심전환대출 무더기 탈락..서울 vs 지방 희비 엇갈려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전환에 2060선 회복
■[코스피]13.12(0.64%)오른2063.05
■[코스탁]5.17P(0.82%)내린621.76
■[환율]1.00원(0.08%) 내린1199.00


■오늘의 영어 한마디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My car keeps
making these funny noises. 
점검해 보겠습니다. 
Let me take a look. 
점검비는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inspection fee? 

■오늘의 건강상식

하루 13분만 운동해도 수명 3년 늘어나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855&areaType=DISCOVER_PLUS

 


 

#헤드라인뉴스


🍀10월01일 화요일🍀


🍀태풍 영향으로 내일 남부지방·충청도에 비..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SK.LG 승리
🍀벤투호, 평양 원정·스리랑카전 명단 발표… 손흥민·이강인·이재익 합류
🍀스페인 현지반응, "이강인 원하는 유럽구단, 상상이상으로 많다"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2군서 벌써 두 골, 1군 데뷔 언제쯤?
🍀美 언론 "SF, 범가너 놓치면 FA 류현진 영입 고려해야"
🍀MLB닷컴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PS 주목할 선수 19위"
🍀커쇼, 불펜 등판 자청..로버츠 감독 "PS 선발 순서 곧 발표"
🍀류현진의 "디그롬 사이영상" 발언, 대인배 or 굳이 왜?
🍀다저스 PS 1선발 류현진or뷸러? "둘 다 홈에서 우세"
🍀추신수, 전설들과 함께 홈구장에 작별 고하다
🍀최지만, 풀타임..빛나는 2019시즌19홈런 63타점 54득점 타율 0.261

🍀문대통령 "검찰 개혁, 지금부터 준비하라"…구체적 작업 지시
🍀문 대통령 "공권력 겸손해야..권력기관 민주적 통제 필요"
🍀文대통령 "DMZ 인근 접경지역 국제 평화특구로 만들겠다"
🍀'법무·검찰개혁위' 위원장에 김남준..이탄희 등 합류
🍀대정부질문 사흘째 '조국 공방'…"해임해야" vs "검찰이 정치"
🍀외교부 '내년 트럼프 방북 뒤 김정은 유엔 연설' 보도 "사실무근"
🍀文, 검찰개혁 위해 칼 빼들어..촛불집회에서 확인한 민심 동력원 삼을..
🍀트럼프, 탄핵조사 주도 野위원장에 "반역죄로 체포?"
🍀촛불집회 동력으로..문 대통령, 검찰개혁 앞세워 '조국 논란' 정면돌파
🍀"윤석열, 조국 임명 땐 사퇴 의사"..대검 "사실 아니다"
🍀"조범동, 사모펀드 투자금 유치과정서 '권력이 통한다는 가정'"
🍀조국, 대검 감찰본부장-사무국장 인사 건의..검찰총장 견제용?

🍀文의장, 檢에 진술.."패스트트랙 사보임 문제 없다"
🍀광주서 쓴 '헬기-화염방사기'..7개월 전 부마서도 동원
🍀보안사 문건 속 '전두환'..부마항쟁 진압 작전 '지휘' 정황
🍀내년 미 대선 직전 뉴욕행?..김 위원장의 '큰 그림'은
🍀정의당, 당원 3800명 집단 입당식.."정의당 사상 초유"
🍀"윤석열, 호랑이 등에 탔다"...민주당에 드리운 盧-檢 악몽

🍀 경기 화성 돼지열병 의심신고..서울 이남 확산 우려
🍀日규제 석달, 불화 폴리이미드 첫 허가..D램은 25%증산, 차질 없었다
🍀생산·투자·소비 5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경기 반등은 미지수
🍀물 차고 썩은 다가구 임대주택, "도저히 못 살겠다"
🍀태풍이 감염 부추기나.."강화 발병농장, 링링에 반파"
🍀검찰 고발당한 한화..'중기 기술탈취 혐의' 첫 제재
🍀공정위 "애플 자진 시정안 보완 필요"..애플 "개선안 제출하겠다"
🍀중견기업의 '일감 몰아주기'..허술한 제도 탓 면죄부 남발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확진시 첫 서울이남 발병

🍀WTO, 일본산 공기압 밸브 '한국 판정승' 최종 확정
🍀유해·불법정보 삭제에 팔짱 낀 구글코리아
🍀강남 새 아파트로 몰리는 자금..'평당 1억' 최고가 경신
🍀화성서 모돈 1마리 유산..경기 남부 첫 돼지열병 의심신고
🍀日, WTO 제소 이후 2건 추가 승인..'찔끔 허가' 의도는?
🍀안심전환대출 집값 커트라인 2억대..형평성 논란도 제기
🍀'돼지열병' 수습 안 끝났는데..태풍 북상에 '방역' 비상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확진시 첫 서울이남 발병
🍀화성서 돼지열병 의심신고..경기 남부선 처음
🍀은성수 "DLF는 불완전판매 문제..개선방안 마련"

🍀한은 "최근 물가하락, 디플레와 달라..연말 반등 예상"
🍀아파트 공시가 하향조정 힘드네
🍀불합격 이유는 답변 내용 아닌 표정 관리 때문
🍀"야생멧돼지가 ASF 옮기면 통제 불가..정부 선제조치 필요"
🍀한국정부, ISD 소송 첫 승소..미국인 재개발 투자자 상대
🍀친환경차 21% ↑·디젤 16% ↓..대세는 친환경
🍀"초단시간 노동자도 받는다" 10월1일부터 바뀌는 실업급여 개정안
🍀"10월은 다를까" 한국GM 노조, 내달부터 교섭 재개로 선회
🍀발생 2주째 접어드는 돼지열병..'남하 저지선' 지켜낼까

🍀'마약밀반입' 홍정욱 딸 영장기각… "도주우려 없어"
🍀안중근 의사 숭고한 애국정신 되새긴다
🍀"윤석열, 청 민정수석에 '조국 임명 땐 사퇴' 뜻 전해"
🍀대구 월성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대피·20분만에 진화
🍀5개 공기업, 근거 없이 "여성 힘든 업무"..공고 안 내고 '친·인척
🍀정부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조치 검토..연내 추가 실태조사"
🍀김경수 전 고검장 "과거 검찰 오만의 결과로 개혁 대상 전락"
🍀검찰 "적폐청산 수사는 응원..조국 수사만 문제 삼나"
🍀황희석 추진단장 "특수부 축소 방침, 윤 총장도 동의..검토 ..

🍀모레 태풍 '미탁' 오는데..화성서 돼지열병 첫 의심 신고 '긴장'
🍀노동부 "기아차 불법파견 노동자 860명 직접고용" 첫 지시
🍀윤석열, 신임 검사장들과 2시간여 만찬.."격려 차원"
🍀중앙대 청소노동자 "청소노동자용 샤워실서 안 다쳐 산재 아니다"
🍀조현아 편의 봐준 교정공무원..4년 뒤 '솜방망이 징계'
🍀학종 비교과 전면 폐지? 교사단체 "또 다른 부작용 우려"
🍀친구끼리 장난이었다?..고교생 목졸린뒤 '의식불명'
🍀WTO, 일본산 공기압밸브 분쟁 '한국 승소' 최종 확정
🍀공중화장실 황화수소 중독 여고생, 두 달 만에 숨져
🍀"우유 튀었다고"..또래 학생 '밤샘 폭행' 중학생들 경찰 수사
🍀철인 3종경기 중 한강에서 실종된 30대.."현장 생지옥"

🍀볼턴 "김정은 자발적으로 핵무기 포기않을 것"..군사옵션도 거론
🍀프랑스, 슬픔에 잠겼다..자크 시라크 前 대통령 국장 거행
🍀다가오는 카슈끄지 피살 1주년.. '책임지는 듯 지지 않는' 사우디 왕세..
🍀피치, 사우디 신용등급 'A'로 1단계 강등.."추가 피격 위험"
🍀소말리아 알샤바브, 미군과 평화군 기지에 난입 공격
🍀터키 에르도안 "카슈끄지 살해 진상 밝힐 것"..WP 기고
🍀伊정부, 유럽 최고 수준 부가가치세 인하 추진..경제활성화 차원
🍀'경축 대신 애도'..中 국경절에 홍콩서 대규모 시위 예고
🍀'벽'에 갇혔던 '평화의 소녀상', 일본 전시회에 다시 선보인다

🍀女 언론인 허벅지에 손? 英 존슨 총리 "그런 일 없다" 부인
🍀시진핑, 신중국 70주년 행사서 "홍콩과 함께 발전"
🍀백악관 "중국 투자 차단 보도는 가짜뉴스"
🍀"트럼프, 푸틴·사우디 왕세자와 통화 녹취록도 숨겼다"
🍀1일 중국 열병식에 어떤 신무기 나올까
🍀오스트리아도 '툰베리 효과'..약진한 녹색당
🍀'평화의 소녀상' 다시 전시된다..이르면 다음달 6일부터
🍀佛 시라크 전대통령, 30개국 정상 참석 속 장례식
🍀예멘 반군, 사우디에 '강온 양면' 전술 구사

🍀"충성고객 확보해"...비대면 고객 늘리려는 카드사들
🍀은성수 "DLF는 불완전판매 문제..개선방안 마련"
🍀한은, 직원들에 1%대 초저금리 대출...'방만경영' 도마위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매각 사실상 무산.."잔금 납입 어렵다"
🍀안심전환대출 무더기 탈락..서울 vs 지방 희비 엇갈려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전환에 2060선 회복

🍀[코스피]13.12(0.64%) 오른 2063.05
🍀[코스탁]5.17P(0.82%) 내린 621.76
🍀[환율]1.00원(0.08%) 내린 1199.0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I heard that we have to ~
from time to time. :
☞가끔씩 ~해야 한다고 들었어.
I heard that we have to open
thewindows from time to time.
☞가끔은 창문을 열어 둬야 한다고 들었는데.
I heard that we have
to stretch from time to time.
☞우리 가끔씩
스트레칭을 해 줘야 한다고 들었어.
I heard that
we have to detox from time to time.
☞가끔씩 독소 배출을 해야 한다고 들었어.

🍀오늘의건강상식
얼굴에 갑자기 피지가 늘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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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갑자기 피지가 늘어난 이유

왜 내 얼굴이 피지산유국이 되었을까? 번들번들 피부를 만드는 주범, 피지가 얼굴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피지는 우리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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