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19년 10월 3일 간추린뉴스 모음

꿍금이 2019. 10. 3.

☆간추린아침뉴스☆


.●10월03일 목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개천절 전국 강한 비바람…저녁에 대부분 그쳐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오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제주도와 서해안은 낮부터, 그 밖의 지역은 저녁에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 영동지역은 4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文 화냈다던 ‘대통령 개별기록관’, 국조실장 “보필 잘못 사례”

문재인 대통령이 불같이 화를 내고도 예산 승인은 해줬다는 ‘대통령 개별기록관’ 논란과 관련,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2일 “결과적으로 보필을 잘못한 사례”라고 밝혔다.

■조국, 신임 검사장들과 만찬…"개혁 주체 돼달라"

조 장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정부과천청사 내 식당에서 신임 검사장들과 만찬 간담회를 하고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대통령 말씀처럼 개혁의 주체가 돼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경두 "北 미사일 SLBM 가능성 있다…북극성 제원 비슷"

"탄도탄조기경보레이더와 이지스함의 탐지레이더로 북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고도는 약 910여㎞,거리는 450㎞ 정도로 보고 있다. 발사 위치는 원산 북동쪽 대략 17㎞ 전후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北美, 비핵화 실무협상 장소 '쉬쉬'…스웨덴 '유력'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 1일 "조미(북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
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지만,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암수살인'처럼 이춘재 그림 그리며 자백…범행노트 있었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 씨는 자신이 화성사건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을 했다.

■NO재팬 3개월째..하늘길·뱃길 승객 감소 폭 갈수록 커져..

최근 소셜미디어 연관어가 줄어 일본 불매운동(NO재팬)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뱃길과 하늘길을 이용한 일본 여행 보이콧은 수그러들기는커녕 더 거세지는 추세를 보였다.

■홍콩시위, 고교생피격에 다시 불붙나..시위대 "피의 빚 갚을 것"

2일 홍콩 시민들은 도심 곳곳에서 예정에 없던 시위를 벌이면서 경찰의 고등학생 총격을 비난하고, 최근 시위 사태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을 조사할 독립된 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농장 의심축 신고…12차 발생 가능성..

경기도 김포시에서 통진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또 접수됐다. 신고농장에서 확진 판정이 날 경우 12차 발생지가 될 전망이다.

■서울메트로 9호선 등 철도·지하철 4개 노조 파업 선언..

서울메트로 9호선 지부는 지난달 26일 준법 투쟁에 돌입했고 오는 7일 경고 파업에 이어 8일 파업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이달 16∼18일 1차 파업을 하고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달 중순 무기한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18일째 단식 이학재 "한국당 문제..채찍질하고 성찰해야"

18일째 단식 중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2일 "제가 (단식 끝에) 내린 답은 자유한국당의 문제(라는 것)"이라며 "한국당이 국민 신뢰를 되찾는 것만이 조국을 끌어내리고 문 정권을 무너뜨릴 유일한 방법이다. 이제 이기는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경남 물폭탄에 침수 속출…주민 고립·대피 등 370건 피해 신고..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2일 경남에서는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며 주민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0월3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
■태풍 '미탁' 목포 부근 '상륙'…강한 비바람 북상 중... 전국 비바람..
■태풍 미탁 제주도 서쪽 거쳐 전남 이동중..누적강수량 250mm↑
■태풍 미탁 제주 강타..학교·주택 파손되고 단수·정전
■태풍 미탁 제주도 서쪽 거쳐 전남 이동중..누적강수량 250mm↑
■태풍 '미탁' 제주 서쪽 바다 통과..오후 10시 목포 상륙

■태풍 피해당한 벼, 농가 희망하면 국가가 사들인다
■태풍 '미탁' 빠르게 북상..강풍·호우 대비 방안은?
■'태풍 북상'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등 가을행사 취소
■빨라진 태풍 '미탁'..앞으로 태풍 경로는?
■文 격노한 ‘대통령기록관' 행안위, 與野 기싸움 '팽팽'…

■"법원, 조국 수사 제동거나"..야당, 대법 국감서 질타
■국감 첫날 평가..여 "조국 재탕·삼탕 말라" vs 야 "홍위병 하라"
■박지원 "황교안 진술거부 황로남불"..한국당 "DJ도 조롱할건가"
■'北목함지뢰'에 다리 잃은 하중사, 보훈처 재심의서 '전상' 판정
■文 "검찰은 행정부"..'준사법기관 신화' 깰까?

■볼턴 빠지자 SLBM 도발한 北..실무협상 직전 고도의 '간보기'
■與 "개혁 시늉말고 진정성 보여라"..檢 압박수위 더 높여
■산업위 국감, '정부 R&D 지원 실효성' 여야 한목소리 질타
■파행위기·반쪽국감..국정감사 첫날부터 '조국대전'
■한국당, 여권발 檢개혁 드라이브 제동걸기.."曺구속이 검찰개혁"

■음주운전 ·성희롱↑..나사 빠진 한수원
■외교부 "북미협상 美와 긴밀 소통..이도훈-비건 어제 유선협의"
■정경두 "北 미사일 SLBM 가능성 있다..북극성 제원 비슷"
■외교부 "한미북핵수석대표, 1일 북미실무회담 관련 유선 협의"
■국감 곳곳서 날선 '조국 공방'..첫날부터 파행·고성 '얼룩'
■여야, 北 발사체 발사에 '우려' 한목소리..해석엔 온도 차

■정병국 의원, 멕시코 억울 옥살이 여성 외교부 국감 참고인 출석시켜 질의
■강경화 "김정은 내달 부산 방문 가능성, 구체적 징조 없어"
■외국인학교=금수저 전용?..年수업료 최대 4090만원
■文 "어르신들, 뿌리이자 버팀목.. 사회활동 기간 늘릴 것"
■남북 잇는 북한강 수계 긴급 방역..화천군, 돼지열병 차단 총력

■'공장 임대' 현수막만 나부끼는 국가산단..영세기업 가동률 급감
■'조국 펀드' 대립에 국감 증인 비켜간 우리·하나은행
■日, 기체 불화수소 2건 수출 허가..불산액은 국산 투입
■성윤모 장관 "WTO 개도국 지위, 국제적 위치·역할 고려해 결정"
■기업 감사 보수 부담 줄인다..감사인 재지정 범위 확대

■입국장 면세점 개장 4개월..'술' 매출액이 절반 넘어
■행정당국 파악못한 영세농가서 돼지열병..방역 사각지대 노출
■3분기 어닝시즌 초읽기.."영업익 전년 대비 40% 감소 예상"
■9년간 살처분 비용 3.7조..아프리카돼지열병에 250억 추가
■文정부 경제정책 공방.."소주성 실험 실패" vs "前 정권이 실패"

■파주서 돼지열병 하루새 2건 확진..소농 '방역 구멍'
■'꼬마 백만장자' 앞으론 사라진다..키즈 유튜브 광고 금지령
■유명희 통상본부장 "개도국 지위, 정부 입장 결정된 것 없다"
■"청구액 100대 의약품 중 '순수' 국산 제품 25% 불과"
■화성사건 빼고도 살인 5건.. 수원 여고생 살해 2건 재조명

■김해공항 비행기 이착륙 포화율 3년 평균 87.8%..전국 최고
■현정은vs쉰들러 '7500억대 소송' 대법원 판단 받는다
■"2년 됐지만 정부 아무도 책임 안져" 제천 화재 유가족 '울분'
■조국 "파견검사 복귀는 장관 결정 사안"..의견 수렴 지시
■'조국 펀드' 수익률 30%, 순환거래로 부풀렸나

■'태풍 미탁' 몰고 온 비구름에 전남 침수 피해 속출
■일부 사립대 총장 13년 넘게 '장기재임'..최장 32년 이상 재임도
■'조국 반대 연합집회' 추진 대학생들 "서명운동 700명 참여"
■정경심 "방어권 필요하다" 법원에 수사기록 열람·등사 신청
■민주당 '조국수사팀' 고발.."한국당·언론에 피의사실 공표"
■태풍 '미탁'으로 3명 부상·이재민 27명..항공기 680편 결항

■담배인데 담배아닌 전자담배? 법 미비해 성분 파악도 불가능
■물차오르는 진주 남강..축제용 유등·집기 등 '안전 비상'
■결혼식장 추락사고..안전관리 소홀 예식장 운영자 '벌금형'
■유은혜 "대학 청소노동 근로조건 실태조사..개선안 낼 것"
■태풍에 집중호우 내린 포항시내 곳곳 침수..낙뢰에 정전도

■출장비 챙겨 통영 간 광주 기초의원·공무원 뭐 했나보니..
■태풍 '미탁' 피해 잇따라..부상 3명·이재민 27명
■"건물 안에서는 5G 안 터져요~"…상용화 반년, 실내 기지국은 1%
■'미탁' 한반도 물폭탄에 1명 사망…차에 갇히고 물에 잠기고
■홍콩의 총알 한방이 '천안문 빅쇼'를 덮어버렸다

■터키, 지난달에만 지도자급 포함 IS 조직원 120명 체포
■"英, 뉴질랜드 '마오리 학살' 250년만에 '유감' 표명"..'사과'에..
■日 "北 발사 탄도미사일, 2발 아닌 1발로 정정"
■이스라엘 중도파 간츠, 네타냐후와의 회동 취소..연정 안갯속
■美언론 "北 실무협상 전 미사일 발사는 협상 우위 점하려는 것"
■"로봇이 향후 10년간 미국서 은행 일자리 20만개 없앤다"

■홍콩경찰, 고등학생 피격에 "정당방위"..현장상황은 논란 여지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같이 하자' 아베에 제안해야"
■80대 한인 여성 성폭행범 7년만에 단죄..범죄자 DB덕 톡톡
■"트럼프와 바이든의 우크라 전화통화는 완전히 다른 것"
■美전문가들, 北발사 미사일 '북극성-3형' 가능성에 무게

■"北, SLBM 추가 발사 가능성..기술진전 부정못해" 日전문가들
■"러, 개발 단계 최첨단 방공미사일 'S-500' 시리아서 성능 시험"
■美법원 "하버드大, 입시서 아시아계 지원자 차별 안했다"
■트럼프 탄핵 美상원서 막힌다?..CNN "안 그럴 수도"
■북중접경 中단둥, 3일 '국경절 축하' 압록강 불꽃놀이

■시위 고교생에 실탄 쏜 홍콩 경찰에 국제사회 비난 고조
■"英존슨, 특혜·성관계 의혹 상대 비자발급에도 관여"
■"올해 인도 우기 홍수로 1천700명 가까이 사망"
■'日보이콧' 여행업계에 150억 지원, 피해 파악 없었다
■SK, 불화수소 국산화 성공…"반도체 라인에 투입 시작"

■한국당 퇴장하자 민주당 '나경원 딸 특혜' 의혹 제기
■'반쪽국감' 박양우 "도쿄올림픽 방사능·평양응원단 집중"
■'스님들 합성사진' 피소 공지영, 조계종 찾아 사과
■"현충사 이순신 장군 영정 친일화가 작품..교체해야"
■인간이 만든 CO₂ 지구 화산 전체가 내뿜는 양의 100배

■1만4000년을 살다 140년만에 사라졌다
■베를린 마라톤 완주와 함께 돌아온 안철수
■日 불매운동 3개월..한일 뱃길 직격, 승객 감소폭 갈수록 커져
■서울 아파트 값 올들어 최대폭 상승..송파구 0.14% 올라 '최고'
■[프로야구순위]
두산.SK.키움.LG.NC.KT.KIA.삼성.한화.롯데

■西 현지 언론도 이강인 옹호.."팬 무시 아니라 부끄러워 한 것"
■"손흥민만 뮌헨의 골칫거리였어"..英 매체의 극찬
■8년 만에 뮌헨전 첫 골..손흥민, 독일에서 못다 이룬 일
■토트넘 알더베이럴트 "뮌헨 슈팅은 대부분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판 다이크 뚫은' 황희찬, 리버풀전 평점 8.2점 호평.. 팀 내 2번째

■'투표 종료' 사이영상, 11월 14일 발표..류현진? 디그롬?
■다저스 DS상대 워싱턴 낙점.. 류현진은 워싱턴 상대 어땠나
■다저스, DS 1~3차전 선발 통보..로버츠 "발표 NO" 꽁꽁 숨기기
■펀드 등에 계열사 편입 제한 '상시화'..신탁재산은 일몰 연장
■강남 아파트 시장 "일단 지켜보자" 관망..재건축은 분양 서둘러

■홍남기 "분양가상한제, 유용한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없지 않아"
■금융위, '꼼수대출'에 칼 뺐다…주담대 LTV 규제 대폭 강화
■롯데리츠·한화시스템 등판…4분기 공모시장 회복 기대감 ↑
■기관 매도 늘면서 코스피 시장 하락세
■[코스피]40.51(1.95%)내린 2031.91
■[코스탁]7.59P(1.20%)내린 624.51
■[환율]3.50원(0.29%)오른1205.00


■오늘의 건강상식

시원하게 또 뜨겁게! 파스
'정확하게' 붙이는 방법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856&areaType=DISCOVER_PLUS

■오늘의 영어 한마디

당신을 포기할 수 없어요.
☞I can't give you u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Let's start over again.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Does love change?

 

시원하게 또 뜨겁게! 파스 '정확하게' 붙이는 방법

신체 부위의 통증에 붙이게 되는 파스. 부위마다 붙이는 방법이 다 다르답니다! 손목의 시큰거림과 목의 뻐근함 등 우리의 신체는 끊임없이 통증을 유발합니다. 모두 바쁜 현대인에 속해 직장인과 학생으로 살아가는 중이기 때문인데요.

shealth.lif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