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 카톡 먹통 사태, 중국 당대회 개막,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 일정 절반 진행,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마약 범죄

꿍금이 2022. 10. 17.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acxnrQ

 

[매일 카톡으로 신문사설· 주요신문 헤드라인(경제·금융·기업·부동산·사회유통·국제)·

증시 부동산 암호화폐 중국 뉴스브리핑 보기]

 뉴스브리핑방(일반기사공유x·토론x)

https://open.kakao.com/o/gaM88ohb

 

경기 성남 판교의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카카오 계열 플랫폼 서비스가 먹통이 되면서 극심한 혼란상이 빚어졌다.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카카오 먹통 사태

   (한국, 서울, 국민, 경향, 한겨레, 동아, 중앙, 조선, 매경, 한경 등 10개 신문사)

 

 - (카카오 서비스인 티스토리 블로그도 불안정해서 글 작성이 안되었었는데 방법을 찾아서 작성했네요.😃 그러나 블로그 내 여러 기능들은 여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안정화되기를 바랍니다.)

 

2.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

   (한국, 국민, 경향, 한겨레, 동아, 중앙, 매경, 서경 등 8개사)

3. 반환점 돈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

   (한국, 한겨레)

4.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서울, 국민)

5. 마약 범죄와 유통량 증가

   (경향, 조선)


■ 한국일보

일상 마비시킨 '카카오 먹통', 책임 엄중히 물어야

 

안보·경제 위기에 싸움만... 이런 국감 언제까지

 

'3연임 당대회'서 대만 무력사용 불사 밝힌 시진핑

 

■ 서울신문

온 나라 주말을 ‘먹통’ 만든 카카오 서버 화재

 

野, 文정부 ‘월북몰이’ 실체 규명부터 협조하라

 

북, 핵실험으로 한미 흔들 생각 말아야

 

■ 국민일보

불통 대란 빚은 카카오, 대응 시스템 이토록 부실했다니

 

논란 커진 서해 사건 감사, 검찰의 진상 규명 주시한다

 

대만에 무력 배제 않겠다는 시진핑… 北 오판 부를까 우려돼

 

■ 경향신문

플랫폼 독점 폐해 확인한 카카오 먹통, 재발 방지책 세워야

 

일상으로 퍼진 마약, 비상한 대응 필요하다

 

3연임 결정 당 대회서 대만 무력사용 불사 선언한 시진핑

 

■ 한겨레

일상 멈춘 ‘카카오 사태’가 드러낸 ‘디지털강국’ 민낯

 

정쟁과 막말로 얼룩진 윤석열 정부 첫 국감

 

3연임 당대회 첫날 ‘대만 통일 무력불사’ 확인한 시진핑

 

■ 동아일보

단순 화재에 ‘국민메신저 먹통’… 재난 대비 ‘기본’ 안 된 카카오

 

“무차별 돈 살포 말라” IMF 경고… 與野 ‘선심경쟁’ 당장 멈춰야

 

시진핑 ‘후계 없는 종신 집권’… 세계의 분열과 불안 커진다

 

■ 중앙일보

공룡 카카오의 ‘예정된 재앙’, 근본 대책 세워야

 

대만 침공 시사한 시진핑, 지구촌 불안 부추긴 꼴

 

■ 조선일보

대한민국의 일상 멈춰 세운 ‘카카오 먹통’ 사태

 

피자처럼 배달되는 마약, 청정국 되돌릴 전면전 벌여야

 

쌍방울 직원들이 中으로 빼돌린 수십억 원 어디로 갔나

 

■ 매일경제

카카오 먹통은 국가재난…그냥 넘길 일 아니다

 

부동산 빙하기에 건설사 유동성 위기, 과도한 규제 빨리 풀어야

 

종신집권 향해가는 시진핑, 中 거친 패권주의를 경계한다

 

■ 한국경제

카톡 불통에 멈춰선 대한민국…'IT 취약지대' 이뿐일까

 

'복합 위기' 조기 극복 의지 있다면, 野 정부 감세안 수용해야

 

6년 뒤엔 바닥나는 건강보험, 또 보험료부터 올릴 텐가

 

■ 서울경제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펀더멘털 운운할 때 아니다

 

건설 시장 어지럽히는 ‘벌떼 입찰’ 뿌리 뽑아야

 

‘중국몽’ 시진핑 3기, 가치동맹 강화가 국익·안보 지키는 길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가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ˊ◡ˋ꒱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