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 10·29 이태원 참사, 코레일 탈선, 법인세 인하 찬반, 북한 울산 순항미사일 발사 주장

꿍금이 2022. 11. 8.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acxnrQ

 

[매일 카톡으로 신문사설· 주요신문 헤드라인(경제·금융·기업·부동산·사회유통·국제)·

증시 부동산 암호화폐 중국 뉴스브리핑 보기]

 뉴스브리핑방(일반기사공유x·토론x)

https://open.kakao.com/o/gaM88ohb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10·29 이태원 압사 참사

   - 윤석열 대통령 사실상 대국민 사과

   - 야당, 국정조사 촉구

   - 경찰 지휘부의 부실대응과 이태원 보고서 삭제·회유

  (한국, 서울, 국민, 경향, 한겨레, 중앙, 매경, 한경, 서경 등 9개 신문사)

2. 코레일 잇단 산재와 탈선사고

   - 작업 중 사망 사고 올해만 네 번째, 열차 탈선은 세 번째

   (한국, 서울, 국민, 경향, 동아, 조선 등 6개사)

3. 법인세 인하 찬반

   (한겨레, 조선, 서경)

4. 북한 "울산 동쪽 80km 해상에 순항미사일 2발 발사" 주장

   (동아, 조선, 서경)

 

 

■ 한국일보

장관·경찰 말로만 "무한책임"... 책임 통감 맞나

 

참사 진상규명하려면 국정조사, 특검 열어놓아야

 

열차 탈선에 근로자 잇단 사망... 나사 빠진 코레일

 

■ 서울신문

정부와 국회, 국가안전시스템 구축에 머리 맞대라

 

잇단 산재에 탈선까지, 코레일 전면쇄신 급하다

 

국제관례를 ‘욱일기 경례’라 호도하는 무책임한 野

 

■ 국민일보

국민 눈높이 맞는 대대적 정부 쇄신 필요하다

 

민주당도 정쟁 대신 안전시스템 강화에 힘 보태야

 

직원 사망사고에 열차 탈선까지… 코레일 이대로는 안 된다

 

■ 경향신문

공식 사과한 윤 대통령, 위부터 문책하고 국정 쇄신해야

 

연이은 코레일 인명·탈선 사고,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청문보고서 없는 이주호 장관 임명, 이번이 14번째다

 

■ 한겨레

국조 거부한 채 촛불·야당 탓, 적반하장 노골화한 여당

 

특수본 수사 보고 받았다는 윤희근, 당장 해임해야

 

세수 감소 눈감고 법인세 ‘특혜감세’ 억지 부리는 재계

 

■ 동아일보

탈선, 매몰, 활주로 이탈… 언제까지 기적·요행에 안전 맡기나

 

北 “울산 앞 보복타격” 주장… 軍 ‘3축 체계’ 재점검해야

 

美 오늘 중간선거… 역시 “문제는 경제”

 

■ 중앙일보

이태원 보고서 삭제·회유…속속 드러나는 황당한 정황

 

‘돈맥경화’는 신뢰의 위기, 확산 차단해야

 

■ 조선일보

툭하면 탈선에 사망 사고 코레일, 이러다 큰일 터진다

 

“고용 투자 위해 법인세 인하” 절박한 호소 민주당 귀엔 안 들려

 

“울산 앞바다에도 순항 미사일 쐈다” 北 주장 자체가 심각

 

■ 매일경제

尹대통령 경찰 무능·태만 작심 비판, 총체적 난맥상 바로잡아야

 

내년 1% 성장 경고음, 정치권 비상한 각오로 존재감 보일때

 

여의도 재건축 65층 허용, 획일적 스카이라인 바꾸는 계기되길

 

■ 한국경제

박찬대·이성만·윤미향의 황당한 이태원 참사 발언

 

경찰 대개혁은 대통령 다짐 이전에 국민의 명령이다

 

구조조정 나선 美 빅테크…한국, 강 건너 불구경할 때 아니다

 

■ 서울경제

총리 사퇴·특검 요구한 야당…정쟁 도구로 쓰면 안 된다

 

‘장기 침체’ 극복 위해 법인세 인하 입법 논의하라

 

지금은 국론을 결집해 대북 제재를 해야 할 때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가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ˊ◡ˋ꒱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