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 3년 만에 열린 한중정상회담, 이태원참사 희생자 명단 무단공개, 교육교부금 개편

꿍금이 2022. 11. 16.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acxnrQ

 

[매일 카톡으로 신문사설· 주요신문 헤드라인(경제·금융·기업·부동산·사회유통·국제)·

증시 부동산 암호화폐 중국 뉴스브리핑 보기]

 뉴스브리핑방(일반기사공유x·토론x)

https://open.kakao.com/o/gaM88ohb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3년 만에 열린 한중정상회담

   -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문제, 한중관계 발전 방향, 역내 글로벌 정세 등 논의

   - 핵심 의제인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입장은 평행선

   (11개 신문사 모두)

2. 인터넷 매체 두 곳,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 명단 무단 공개

   (한국, 국민, 경향, 동아, 중앙, 매경, 서경 등 7개사)

3. 교육교부금 개편···초,중,고교 예산 줄이고 대학 지원

   (한국, 서울, 경향, 조선, 매경, 한경, 서경)

 

■ 한국일보

일방적 희생자 명단 공개, 진정한 애도 아니다

 

초중고 교부금 대학으로... 국회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한중 정상회담서 '칩4' 가입 견제한 시진핑

 

■ 서울신문

‘추락 기원’ ‘빈곤 포르노’ 막말 저주 도 넘었다

 

野, 교육교부금 대학 지원 적극 협조하라

 

북핵 앞에서 중국은 뒷짐 지고 있겠다는 건가

 

■ 국민일보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참사의 정치화 중단하라

 

출산을 경제 유지 수단으로만 여기는 정책 탈피하길

 

3년 만의 한·중 정상회담, 중국의 대북 역할 제고 계기돼야

 

■ 경향신문

유족 동의 없는 희생자 명단 공개, 진정한 추모 아니다

 

초·중등 교육재정 줄여 대학지원, 정부 일방 결정 안 된다

 

3년 만의 한·중 정상회담, 북핵 등 현안 해결 계기 돼야

 

■ 한겨레

TBS 존폐 기로 모는 서울시와 의회, 언론 길들이려 하나

 

금투세 유예, ‘자본시장 선진화 역행’에 ‘조세정의 후퇴’다

 

‘관계 개선’ 신호 불구 북핵 이견 확인한 한·중 정상

 

■ 동아일보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 ‘추락 기도’… 어쩌다 이 지경까지

 

檢 ‘무상 포르셰’ 박영수 기소, ‘50억 클럽’ 수사는 왜 미적대나

 

尹-시진핑 첫 회담… 북핵 해결이 韓中 ‘공동의 핵심이익’ 될 것

 

■ 중앙일보

희생자 명단 공개, 윤리적·법적 책임 져야 한다

 

윤석열·시진핑 발리 회담, 한·중 관계 회복 계기 되길

 

■ 조선일보

정부 법안 처리 ‘0′건, 포퓰리즘 법은 강행, 원칙이 뭔가

 

 교육감들 ‘돈 남아돌아도 대학은 못 준다’는 반교육적 행태

 

시진핑 주석, 북핵을 자국 위한 게임용으로 이용 말라

 

■ 매일경제

유족 동의 없는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는 명백한 인권 침해다

 

흥청망청 초중고 교부금 줄여 대학 지원하자는데 野 왜 반대하나

 

3년만의 한중 정상회담, 북핵 저지·한한령 해제로 이어져야

 

■ 한국경제

금융 규제완화 한발 뗀 정부, '글로벌 스탠더드' 갈 길 멀다

 

초·중등 교부금 대학 배분, 이런 정책으로 교육개혁 말하나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면서 북핵에 입닫은 시진핑

 

■ 서울경제

정쟁의 늪에 빠져 상식 내팽개친 나라

 

줄줄 새는 교육교부금, 예산 구조 대수술 할 때다

 

정교한 對中 외교로 北核 해법 찾고 국익 지켜라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가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ˊ◡ˋ꒱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