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06년

[신문사설] 2006년 2월 22일 수요일 주요신문사설 - 삼성 이건희 헌납금 8000억원 관리

꿍금이 2016. 2. 22.



주요신문사설 2006년 2월 22일 수요일


5개 신문사 14개의 신문사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10년전 신문사설 주요 토픽은?




■ 조선일보

[사설] 대통령부터 나서야 '平昌의 꿈' 이뤄진다
2014년 동계올림픽 誘致유치 경쟁이 토리노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불붙고 있다. 현재로선 강원도 平昌평창이 7개 경쟁도시 가운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근소하..


[사설] 15년간 일하지 않고 월급받은 민노당 대표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실제로는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다녔던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으로부터 15년 가까이 월급을 받아 온 사실이 드러났다. 문 대..


[사설] '8000억', 삼성이 운영 解法도 내야
삼성이 헌납하기로 한 8000억원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가 나서서 과정과 절차를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빈곤 세습과 교..



■ 중앙일보

[사설] '왜 공무원 수와 세금을 늘리나요'"작은 정부가 효율적이라고 배웠는데 왜 현 정부는 공무원 수를 늘리고 세수(稅收)를 확대하나요?" "소득이 없어서 굶어 죽을 정도의 극빈자가 있는지 파악할 인력과 치안을 위한 경찰, 교육을 담당할 선생님들의 인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제 


[사설] 여당후보 대기소 된 내각다음주 중 개각이 있다고 한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정치인 출신 장관은 모두 대상"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부산), 이재용 환경부 장관(대구),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충남),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경북)은 


[사설] 대법원장이 포퓰리즘 재판 부추기는가이용훈 대법원장이 신임 법관 임용식에서 "재판은 국민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지 판사의 이름으로 하는 게 아니다. 국민 대다수가 이해할 수 있는 판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법관이 다수 국민의 뜻을 판결의 잣대로 삼아야 한다는 



■ 동아일보

[사설]相生정치에서 더 멀어지는 與圈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 대표연설에서 나라가 처한 상황을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달프며, 사



[사설]행자부의 통계 왜곡도 코드 맞추기였나

지난해 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직전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주택보급률에 관한 통계는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설]‘삼성 8000억원’ 정부의 일방적 관리 옳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일가의 사회 헌납금 8000억 원에 대한 관리를 정부가 교통정리하고, 빈곤 세습



■ 한겨레

사형제 존폐, 이번엔 결론지어야

법무부가 그동안 인권침해 논란이 컸던 사법제도 개선안을 두루 담은 중장기 개혁 청사진을 내놨다. 일단 민간 자문기구의 권고를 전향적으로 수용했고 구체적인 과제와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교육부, 공교육 정상화 포기하려는가

아니나 다를까, 2006 학년도 대입 논술고사 및 인성·적성 검사에 대한 심사에서 절반 정도가 본고사형이거나, 그럴 위험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부분 수도권에 있는 주요 대학들이었다. 지난해 교육부는 논...


그냥 덮어서는 안 될 론스타 논란

외환은행을 2003년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에 넘긴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올 들어 론스타가 이 은행 매각 작업을 본격화하고, 매각 차익이 3조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논란은 ...



■ 서울경제

[사설] 올바른 경제교육에 미래 달렸다

정부와 경제단체 등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ㆍ한국은행ㆍ한국개발연구원(KDI)ㆍ소비... 


[사설] 삼성 기부금 미래지향적 사업에 써야

삼성 이건희 회장이 내놓은 8,000억원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가 나서서 과정과 절차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조만간 관리 및 활용방안이...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받기

트위터로 소식받기

페이스북으로 소식받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