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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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노란봉투법, 야권 단독으로 '본회의 직회부' 의결···정부·여당·기업 “반대” vs 노동계 “환영”
2. 불법 전력이 있는 단체와 출퇴근 시간대의 집회·시위 제한 추진
3.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 0.81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4. 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들 특혜 채용 의혹
5. 의대 정원 증원 추진
6.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돈줄 막힌 건설사들
7. 통신 3사의 5G 속도 과장·기만
8.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짜뉴스
9. 중국의 미국 마이크론 제재와 새우등 터지는 삼성·SK하이닉스
■ 한국일보
노란봉투법도 직회부·거부권 루트··· 협치 실종 정치 심각하다
소수자 혐오하고 내부 갑질하는 인권위 상임위원
중국, ‘신 한한령’ 아닌 ‘협력 동반자’로 상생 모색해야
■ 서울신문
선관위·국정원 채용비리, 이런 게 국정농단이다
불법폭력 시위의 공권력 유린, 이참에 끊어야
공기업 기강 해이 드러낸 인력공단 ‘답안지 파쇄’
■ 국민일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야당, 독주 말고 합의점 찾길
의대 정원, 주먹구구 찔끔 증원 안돼… 획기적으로 늘려야
이통 3사의 5G 서비스 속도 과장, 소비자 기만 아닌가
■ 경향신문
‘손배 폭탄’ 막고 ‘하청 교섭권’ 강화할 노란봉투법 입법해야
신고제 집회·시위를 허가하려는 정부, 공안통치 꿈꾸나
미 의회의 ‘마이크론 제재’ 한국 압박 부당하다
■ 한겨레
노란봉투법 직회부엔 “폭거”, 노조 향한 폭거엔 모르쇠
한상혁 위원장 면직 시도, 방송 장악 음모 중단해야
본질 비켜간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 미팅 주선할 땐가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野 ‘노란봉투법’ 직회부… ‘불법 파업’ 조장해 경제 망치려 드나
‘미분양 빚더미’에 건설사들 휘청… 玉石 가려 부실 도려내야
미성년자 성착취물 대량 적발… 영혼 파괴하는 악질 범죄다
■ 중앙일보
불법 행위 엄단하되 집회의 자유 침해 소지는 없어야
‘경제 펀더멘털’ 강조했던 강경식 전 부총리의 쓴소리
■ 조선일보
민주당, 집권 때는 못 하던 노란봉투법 지금 하는 이유라도 밝혀야
李 “신작 소설”이라던 ‘쌍방울 대북송금’ 유죄, 몇 번째인가
‘집회 소음 막아 달라’던 학생들이 노조, 학교, 경찰에 당한 일
■ 매일경제
野 끝내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파업공화국 부추기나
AI 가짜뉴스로 증시 출렁, 국가질서 교란 중범죄로 처벌해야
北 간첩단, 아이들 가르치는 전교조 교사까지 포섭했다니
■ 한국경제
노란봉투법 강행…대한민국을 파업 공화국으로 만들 작정인가
자녀 특혜 의혹 '위기의 선관위'…독립성은 특권이 아니다
퇴행의 정치가 막은 한·일 미래협력, 경제·산업이 복원할 때
■ 서울경제
文정부도 못한 ‘노란봉투법’ 밀어붙여 파업공화국 만들려 하나
尹정부, 실패한 인구 정책과 절연하고 과감한 대책을 실천하라
日·인도로 몰리는 자금, 우리는 투자 유치 노력 없이 지켜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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