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1 575주년 한글날) 맞춤법 시험 해보세요~ https://campaign.naver.com/hangeulquiz/ 한글날 맞춤법 시험 매번 헷갈리는 맞춤법, 스마트보드 장착하면 바로 해결! campaign.naver.com 한글날 맞춤법 시험 해보세요 전 70점이 나왔습니다 일상 2021. 10. 9. 퇴근길, 금성 2020년 1월 26일 저녁 7시 2분 일상 2020. 1. 16. 샤오미 체중계 사용 후기 미스케일 XMTZC01HM 샤오미 체중계이다. 샤오미에서 만들었다. 깔끔하게 생겼다. 요건 아랫부분. 건전지를 끼워넣어야 쓸 수 있다.AA짜리 4개가 필요하다. 모델명은 XMTZC01HM 이다. 무게는 1.9kg이다. 이건 설명서다.중국어로 쓰여져 있어 한국 원주민인 나로썬 이해하기 어렵지만 숫자를 보면 대충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 설명서 뒷면. 무게가 이렇게 표시된다. 어플과 연동이 된다.스마트폰에 Mi Fit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는다. 블루투스를 켜서 연동을 시키고 체중계 위에 올라가면 스마트폰으로도 체중을 알 수 있다.몸무게의 변화를 알 수 있고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도 알 수 있다. 가격은 대략 2만원~3만원 정도이다. 모델명인 XMTZC01HM으로 검색해보면 더 자세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다. 일상 2018. 4. 17.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과연 필요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휴대폰이 옆에 없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소리를 더 크게 들을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일 것이다. 온통 영어로 쓰여있어 당최 무슨 소린지.. 싶지만 그동안 배운 짧은 영어실력을 총동원하여 눈치껏 어떻게 버튼을 작동시키는구나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뜯었는데 설명서는 없었다. 박스에 쓰인게 설명서인듯. 마가렛트와의 크기 비교사진. 구성품이다. 박스에 쓰여진 글은 영어이면서 아래에 쓰여진건 뭐지 스페인어인가모델명이 SO-007인것 같지만 검색해봐도 잘 안나온다. 비슷하게 생긴걸 찾았다. 한국 돈으로 약 23000원 정도 다른 것도 찾았다.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약 7천원이다. 대략 1만~2만원대 가격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상 2018. 4. 16. 샤오미 보조배터리 리뷰 20000mAh PLM06ZM 샤오미 보조배터리이다. 용량이 20000mAh이다. 이정도면 웬만한 스마트폰을 3번내지 4번 정도 충전가능한 양이다. 크기는 다음과 같다.비교를 위해 갤럭시S6와 롯데크런키볼을 놓고 찍었다. 모델명은 PLM06ZM이다. 20000mAh Mi Power Bank 2C 설명서이다. 장점은 많은 용량이다.그렇지만 너무 무겁다는것이 단점이다. 거의 벽돌을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충전시간도 너무 오래 걸린다.별로 쓰고 싶지 않다.이동용으로는 부적합하다.10000mAh짜리를 쓰는게 낫다. 가격은 2~3만원 정도이다.모델명인 PLM06ZM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일상 2018. 4. 15.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리뷰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모델명이 뭔지 안나와있다.그래서 검색을 할 수 없다.가격도 모르겠다. 그래서 네이버앱 스마트렌즈 검색을 해보았다. 똑같아 보이지만 차량 부분이 미세하게 다르다.아무래도 내껀 짝퉁인것 같다. 나는 차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쓸거라 이렇게 설치해놓았다.사진에서 보이는 폰은 갤럭시S6이다. 짝퉁인 것 같다고 한 이유는 파란색 안의 부품이 조금의 힘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톡' 하는 소리와 함께 부러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단한 고정은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진동과 같은 외부의 힘이 없다면 어느정도의 고정이 가능하다. 차에서 사용할 것이었다면 운전할때의 진동 때문에 사용이 힘들었겠지만 나는 집에서 쓸거라 그나마 괜찮았다. 일상 2018. 4. 14. 제주도 특산물 천혜향을 먹었다 천혜향 이것은 귤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니다.껍질 까기도 어렵지 않고 맛도 좋다. 전에 황금향인가 레드향인가 먹었는데 그건 까기가 아주 어려웠다.(검색해보니 황금향이었다.) 크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귤보다는 크다. (마우스와의 비교 사진) 개당(155g) 일일권장량 함유 영양소는 다음과 같다. 2개 먹으면 하루치 비타민C를 얻을 수 있다. 가격은 전에 물어봤었는데 잊어먹어서 잘 모르겠다. 일상 2018. 3. 28. 부활절 계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예쁘게 싼 달걀을 나누어 주셨다. 부활절이 4월 1일이란 걸 알았다. 마침 배가 고파서 받자마자 맛있게 먹었다. 일상 2018. 3. 28. 오늘의 저녁식사) 초밥과 돈까스김밥 홈플러스표 초밥과 돈까스김밥을 먹었다. 돈까스김밥은 차가워서 맛도 안느껴져서 별로였는데 알고보니 전자레인지에 40초간 돌려서 먹어야하는 것이었다. 초밥은 맛있었다. 전에도 몇번 사먹어봤는데 먹을때마다 맛있었다. 일상 2018. 3. 27. 화나이글스 는 언제쯤 잘하게 될까? 자칭 최강한화라고 말하는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홈런볼을 사먹었다. 일상 2018. 3. 27. 맛과 향을 잃지 않는 삶이 되자 집에서 식재료등을 검사하였다. 상상외로 엄청난 양을 버려야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유통기한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수년이 지난 것들이었다 개중에는 뚜껑도 따지 않은 새 제품도 있었다 저 많은 것들이 각자의 쓸모를 위해 출시되었고 또 한때 우리들의 입맛을 기쁘게 했었는데 지금은 남김없이 버려지는 운명이 되었다 맛과 향과 깨끗함 모두를 잃어버린 것이다. 모든 것엔 때가 있다는 솔로몬의 말이 생각난다. 또 나의 삶을 어떻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것 같기도 하다. 크던 작던 내가 받은 재능과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묵히고 썩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진주가 있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들을 내 삶에 적용해 사용하지 않고 가만 놔두면 결국은 저렇게 되지 않겠나 하는.. 일상 2017. 1. 19. 집들이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11월에 결혼하신 부부의 초대를 받아 일요일인 어제 저녁식사를 했다 약 15명 정도가 갔는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였다. 음식은 맛있었다. 축구를 마치고 가서 더욱 많이 젓가락이 분주하게 움직였었던 것 같다. 역시 음식은 함께 먹어야 맛있고 더 많이 먹게 된다. 부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길 빈다. ^ ^ 얇게 썬 고기를 야채와 함께 끓여 먹었다. 배고플 때 보니 또 먹고싶어진다.. 일상 2016. 12. 19. 에듀윌 시사상식 12월호를 읽다 - 장점과 단점 12월 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표지이다. 최근 한달간 가장 뜨거운 이슈는 2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국내와 국외에 핫이슈가 있다. 먼저 국내의 최대 이슈는 최순실씨가 한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등을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하여 쥐락펴락한 사건이다. 국외 이슈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 도무지 불가능이라고 여겼던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현실이 되었다. 이 두가지 주요 주제가 다루어져 있고 또 국정 역사교과서의 향방,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등등이 소개되어있다. 신문과 비교해서 내가 읽어보고 느낀 이 잡지, 즉 월간지 에듀윌 시사상식이 가진 장점과 단점은 이렇다. 하루하루 기사가 계속 나오는 신문을 다 읽기가 버거울 수 있지만 이 잡지는 한달에 한번 나오기 때문에 주요 시사이슈라도 .. 일상 2016. 12. 5. 세종시 아파트 줄눈시공 갔다왔습니다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세종시에 새로 지은 아파트 줄눈 공사를 갔다왔습니다. 세종시는 아파트를 계속 짓고 있습니다.현재 인구가 약 20만 명 정도인데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어느 신문을 보니 대전권에서 주로 온다고 합니다. 저는 지인이 하고 있는 업체에서 종종 일하고 있습니다.입주아파트 청소와 줄눈을 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 010-3681-7325 줄눈을 하는 이유는 주로 오염 방지 및 미관이 주목적입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 백시멘트가 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때가 끼고 더러워집니다.습기가 많은 공간이라면 곰팡이도 필 수 있습니다.화장실은 물때도 많이 생깁니다. 이번에 간 아파트에서는 줄눈 시공을 했는데 베란다 2곳 화장실 2곳 현관이렇게 5군데를 했습니다. 시공전 사진 베란다 1 입니다. 세.. 일상 2016. 11. 19. 남원에 도착! 용남시장에 가서 상가들을 둘러보다 하니분식에서 점심을 먹은 후 가게 구경을 했습니다. 이전글2016/10/17 - 남원에 처음 가다 - 남원 용남시장에 가며에 이어 가게들을 들러 시장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일남상회 멸치를 다듬는 주인 아주머니저도 집에 있으면서 요리를 종종 하지만 멸치를 이렇게 상자째 놓고 몇 시간을 들여 하지는 않습니다.멸치육수를 낼때 10개 정도 집어서 다듬은 뒤 물에 넣는 정도입니다. 맞은편에 있는 용남김치 각종 밑반찬류를 하십니다. 시장 정중앙에 쉼터가 있습니다.전화를 받으러 잠깐 왔습니다. 컴퓨터와 책장책장안에는 남원시와 용남시장 홍보물 등이 있습니다.씽크대와 TV, 그리고 앉아서 쉴만한 책상과 의자가 있네요. 쉼터에서 물한잔 마시고 책 몇권을 훑어보고한일상회에 갔습니다. 오른쪽은 주인 아주머니시고왼쪽에 계신 분.. 일상 2016. 10. 17. 남원에 처음 가다 - 남원 용남시장에 가며 2016년 10월 4일 화요일남원 용남시장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남원이라는 도시에 대해서 아는 것은 많이 없었습니다.네이버 지도앱을 열어 어디있는 곳인가 하고 확인해보니 근처에 있는 도시들이 보이더군요. 그 중에 '임실'이라는 도시가 보였습니다.임실이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한 책이 떠올랐습니다. 한비야 씨가 지은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라는 책인데요. 한비야 씨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에는 이런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세계일주 도중에 만난 한 외국인과의 대화 때문이었다. 세계일주를 거의 끝내가고 있을 무렵 티베트에서 한씨가 만난 이 외국인은 `내 친척이 한국의 임실이라는 곳에서 일을 했었다'며 아주 반가워했다는 것. 그 때까지 전라북도의 임실이라는 곳을 잘 몰랐던 그녀는 자신이 오대양 육대.. 일상 2016. 10. 17. 가을비 내리는 아침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15분 비오는 날 빗방울로 목을 축이고 있는 나뭇잎을 보았습니다 물먹고 건강하게 잘 커라~~ 일상 2016. 10. 8. 대전에서 지진을 느꼈습니다 대전에서 저녁 7시 45분쯤 약 3초간 남쪽에서 북쪽으로 파동이 흘러가는 진동이 느껴졌습니다.건물안에 있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 저녁 8시 33분에 약 5~6초간 두차례 정도의 진동이 지나갔습니다. 먼젓번과 비슷한 강도입니다. 일상 2016. 9. 12. [세종시] 이해찬 의원 의정보고서가 날아왔네요 [나의 세종시 라이프]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가 날아오다! 집에서 발견한 한 우편물..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이해찬의원 의정보고서'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버렸거나 대충 읽었을텐데명색이 신문사설 블로그이고 요즘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해서 관심도 생겼기 때문에 꺼내서 읽어보았습니다. 비닐에 싸여서 가위로 잘라내 꺼냈다. 세종시에서 활동중인 국회의원이라고 한다. 살펴보니 요런 내용들이 있었다..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을 켜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충청투데이 : 충청권 의원들 1년간 의정활동 성적 봤더니 ‘평균 70점’ 낙제 내용 -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에서 이해찬 의원의 의정 성적은 33.43점으로 최저치 기록아시아투데이 : [통계로 본 19대 국회] 내용 - ⓛ 본회의 참석률이.. 일상 2015. 12. 23. [대전 첫눈] 2015년 11월 26일 대전 첫눈오네요 ^^! 2015년 첫눈!언제올까 궁금했었어요. 오늘 새벽 자전거타고 올때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 느껴졌는데 영락없이 눈이 오네요! 11월 26일(오늘) 목요일오전 9시 대전에서 방금 내린 싱싱한 첫눈입니다 ^ ^ ^^ -------------------- 눈이 내린지 30분 후... 어느새 가득 쌓였습니다. ^^ 일상 2015. 11. 26. [덕유산] 전북 무주군 덕유산 단풍길 산행 갔다왔습니다. ^^ 10월 마지막날인 10월 31일 토요일 초가을에서 한가을로 넘어가며바람이 조금은 쌀쌀해질 때쯤 덕유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날인 금요일 저녁 간식거리 챙기고당일인 토요일 아침 7시 반에 김밥을 사가지고 8시 쯤에 차량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김밥은 김밥천국에서 샀네요. 24시간 한다고 해서 점찍어 놨던 곳입니다. ^^주문하고 옆의 의자에 앉아 그 가게가 구독하는 신문인것으로 보이는 조선일보 기사 하나를 다 읽기도 전에 8줄이 완성되었다고 김밥싸시는분이 외치시네요. 8시 쯤 출발해서 9시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날씨가 참 좋군요 ^^ 덕유산에 도착해서 잠깐 올라가면 이런 안내 지도가 있습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인월암 표지석 원래의 목표는 향적봉이었지만 마냥 여유롭게 갈 만한 시간은 못되어서 향적봉과 백련사 .. 일상 2015.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