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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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철회”만 요구하는 의대 교수들, 원하는 규모 제시부터
나라 곳간 비어가는데 '총선용 포퓰리즘' 앞장선 여야
민감한 외교 안보 문제, 선거용 발언 자제해야
환자 목숨 걸고 백기투항하라는 의사집단
말로만 인권, 민주… ‘권력 사관학교’ 전락한 민변
“전 국민 25만원 지급”, 이런 게 아르헨 사태 불렀다
청년임대주택이 기피시설인가
여·야·정의 끝없는 퍼주기 공약… 뒷감당 어떻게 할 건가
北, 日과 회담설로 갈라치기 골몰… 도발 야욕부터 버려라
대화 헛바퀴, 2000명만 못 박는 정부 자세 돌아봐야
청년 없는 총선, “죽음 내몰지 말라”는 대자보 응답하라
일 총리 ‘김정은 회담’ 제의, 한국만 외교 미아 되려나
알맹이 없는 의정갈등 중재, 총선만 의식해선 안 된다
열리지 않는 ‘방산 회의’, 이종섭 대사 임명 철회해야
미-일 동맹 ‘업그레이드’, 한반도 악영향 주시해야
꿍금이의 신문사설
“과도한 임금 인상 자제하고 청년 더 고용하자”
‘AI 뉴스 무단 이용’ 제동 거는 세계… 佛, 구글에 3600억 과징금
일본은 이공계 1만1000명 늘린다는데, 한국은…
떠나는 젊은 공무원, 국가 서비스의 큰 위기다
민변 출신 후보의 잇따른 말썽…개인 일탈이기만 한가
교수들은 사표 철회하고 정부는 증원 규모도 절충을
尹 “내각은 소통 강화해야” 대통령 먼저 실천을
억지 대파 소동 이어 “1인당 25만원 준다”까지
정부 굴복 요구하며 끝내 사직서 던진 의대 교수들
변호사 단체가 법사위 국회의원에 황금열쇠, 순수한 의도겠나
총선 코앞 전국민에 25만원 뿌리자는 野, 나라 곳간 걱정된다
강성 노조도 울고 갈 의사집단의 反지성
돈 뿌려 물가 자극해 놓고선 또 '13조원 나눠 갖자'고 하나
통합작전사령부로 격상되는 미·일 안보동맹
대화 손짓에도 “증원 백지화” 외치며 집단행동 강행하는 의사들
韓 기업, 행동주의펀드 3위 공격 대상…방어권 도입 서둘러야
“尹 없었으면” “사형” 막가파식 공세, 국정 발목잡기 반성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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