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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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시민숙의 흔들어··· 연금개혁 또 공회전인가
尹대통령, 총리인선·기자회견에선 체감할 변화 보여줘야
사전 취재허가 받으라는 황당한 주중 대사관
의대 증원안 사실상 확정, 여야정 의료개혁 힘 모으길
원내사령탑 구인난 與, 이러니 웰빙당 소리 듣는 것
선관위 채용 부정 1200건, 기업이라면 문 닫을 판
오히려 범죄 부추기는 사기죄 낮은 형량, 대폭 강화해야
의대 증원에 공감한 영수회담, 정치권은 동력 살려 나가야
시대착오적인 주중 대사의 언론관
홀대·차별 받는 법 밖의 노동자들이 많다
5월 국회 초점 된 채 상병 특검법, 더 미룰 이유 없다
‘입틀막 기조’ 변함없을 것 예고한 윤 대통령 바뀌어야
‘김건희 의혹’ 다루기만 하면 중징계, 보도 성역인가
‘민정수석실 부활’, 특검 대응·사정기관 통제용 아닌가
SM-3 요격미사일 도입 당장 멈춰야 한다
꿍금이의 신문사설
공급 19만 채 누락한 주택 통계… 사실 알고도 3개월간 쉬쉬
“사무총장 아들은 세자”… 선관위 자녀 특혜 오죽했으면
더 이상 대통령 기자회견 개최가 뉴스여선 안 된다
범죄구조금 받았다고 범죄자 형량 깎아주는 모순
다시 ‘찐윤’ 원내대표라니 국민의힘 제정신인가
국민 미래 걸린 ‘연금 개혁’ 5월 중 처리할 기회 있다
“세자”와 점수 빈칸, 말문이 막히는 선관위 채용 비리
역사 막말 김준혁 역사 특강, 양문석엔 환호, 김남국은 복당
차세대 HBM 양산 예고한 삼성, AI 반도체 리더십 발휘 계기로
엔진 식어가는 벤처…창업 확산시킬 생태계 시급
尹-李 공감한 의대 증원, 협치 첫 성과로 만들어보라
G7, 2035년까지 석탄발전 중단…원전 확대 외 답 없다
中企 M&A 통한 기업승계…'상속세 완화' 안 되면 한계
의대 증원 되돌리긴 어려워…의사들 지금이라도 복귀해야
3월 생산·투자 급감…돈 풀기보다 기업 뛸 수 있는 환경 만들라
“의대 증원 불가피” 공감, 與野政 대화·설득 나서 의료대란 막아야
巨野 연쇄 막말 당선인에 “역사 특강 해달라”…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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