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이야기

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 단장.. 옛날 서울경제 신문사설들은 없어졌다

꿍금이 2016. 4. 15.



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가 새로 오픈했다.

서울경제는 그동안 개별 홈페이지가 아닌 한국아이닷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유통해 왔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신문사설들은 어떻게 되느냐였다.

확인해보니 최근 6개월간의 사설만 보여주고 있다. 무척 아쉬웠다.

서울경제신문의 5년 전, 10년 전 사설과 같은 옛날 사설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새로운 서울경제 홈페이지 신문사설 주소

http://www.sedaily.com/NewsList/GG01



서울경제 홈페이지 캡쳐사진↓

(캡쳐일시 : 2016년 4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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