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사설

[일본 신문 사설] 2015년 11월 15일 일 일본주요신문 사설 시사 이슈

꿍금이 2015. 11. 15.


[일본 신문 사설] 日本新聞社説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



6개 신문사 10개의 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

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IS(이슬람 국가)의 동시다발 테러 만행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닛케이· 산케이

5개 신문사 사설



② 자민당 창당 60주년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신문

3개 신문 사설

구 자유당과 구 민주당의 보수 합동에 의해 자유민주당이 탄생한 것은 1955년 11월 15일이다.

일본 현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오늘 11월 15일 창당 60주년을 맞이했다.


旧自由党と旧民主党との保守合同によって自由民主党が誕生したのは、1955年11月15日だ。

自民党はきょう結党60年を迎えた。


60년의 세월동안 자민당이 집권여당이었던 적은 56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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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설 토픽


① 사슴, 멧돼지 등 야생 동물들에 의한 농업 피해  [닛케이]


②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해고, 강등 등의 불이익을 주는 '출산 괴롭힘 (마타하라)」


妊娠や出産を理由に女性が解雇、降格などの不利益な扱いを受ける「マタニティーハラスメント(マタハラ)」


일본 파견직 임산부 절반이 직장서 괴롭힘을 당한다.
일본 직장 여성들의 임신으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 일명 '마타하라'
마타하라는 모성을 뜻하는 '머터니티(maternity)'와 괴롭힘을 뜻하는 '허래스먼트(harrassment)'의 합성어로 '임신부 괴롭힘'을 뜻한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마타하라를 당한 여성 중 절반 가까이에 이르는 48.7%가 파견직으로 가장 높고 정사원은 21.8%에 불과하고, 그 외에 비정규직은 13.3%, 파트타임 5.8% 순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9~10월에 걸쳐 6500여 개사에서 근무하는 25~44세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마타하라를 당한 여성 중 절반가까이에 이르는 47.3%가 "남에게 폐가 된다", "그만두는게 어때?"라는 등의 발언을 들었고 21.3%는 계약 해지를, 20.5%는 해고, 15.9%는 퇴직과 비정규직으로의 전환 강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타하라를 한 것은 직속 남성 상사들이 19.1%로 가장 많았고 다음에 많았던 것은 직속 상사보다 높은 상사나 임원(남자)로 15.2%에 이르렀다.



■ 아사히 신문 朝日新聞

パリの同時多発テロ 許せぬ自由社会への暴力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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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우리 신문 読売新聞

自民党60年 新たな保守改革に堂々と挑め 

パリ同時テロ 非道な「戦争行為」は許されぬ 



■ 마이니치 신문 毎日新聞

自民党60年 包括政党の力取り戻せ 

パリ同時テロ 市民社会切り裂く蛮行 



■ 니혼 게이자이 신문 「日本経済新聞

卑劣な同時テロに国際社会は結束を 

農業の「獣害」対策を着実に



■ 산케이 신문 産経新聞

マタハラ経験…派遣社員で半数 出産への「無理解」許されない

パリ同時多発テロ ともに立ち向かう決意を 



■ 도쿄 신문 「東京新聞」

自民党結成60年 「国民政党」の原点に返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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