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 공공주택 50만호 공급,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촉법소년 연령 하향, 이재명 대선자금, 예대마진, 미중대립

꿍금이 2022. 10. 27.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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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5년간 공공분양주택 50만호 중 68%에 해당하는 34만호를 청년층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 발표

   (한국, 국민, 경향, 한겨레 등 4개 신문사)

2. 강원도 레고랜드발 채권시장 자금 경색

   (동아, 조선, 매경, 한경)

3. 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 추진···만 14세 미만→만 13세 미만

   (서울, 국민, 경향)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법 대선 자금 의혹

   (조선, 한경)

5. 윤 대통령 측근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사임

   (경향, 동아)

6. 감사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검찰에 수사 요청

   (한국, 한겨레)

7.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대마진 확대로 은행 이익 사상 최대

   (조선, 서경)

8. 미국의 중국 견제 강화와 한국 기업의 피해

   (중앙, 서경)

 

 

■ 한국일보

감사원 전현희 수사 의뢰, 무리한 감사 아닌가

 

30% 싼 공공분양, 저소득층 주거권 보호 병행을

 

한중관계 악화 언론 탓한 中대사, 터무니없다

 

■ 서울신문

높아 가는 경제 불확실성, 여야 위기 직시하라

 

악화하는 청년 고용의 질, 노동개혁 시급하다

 

촉법연령 낮춰도 교화의 끈 더 바짝 죄어야

 

■ 국민일보

파격적인 청년 주택 정책, 부작용 최소화해야

 

등 떠밀려 가습기 업체 뒷북 제재한 공정위

 

촉법소년 연령 하향, 교정 시스템·인프라 개선 병행하길

 

■ 경향신문

의문투성이 국정원 기조실장 사임, 진상 밝혀야

 

정책 실효성 의문시되는 정부의 ‘홍보성’ 청년 정책

 

촉법소년 13세 하향, 엄벌 만능주의 아닌가

 

■ 한겨레

이번엔 권익위원장, 감사원 ‘묻지마 수사의뢰원’ 되나

 

‘청년’ 공공분양 확대, ‘고소득층 로또’ 되지 않게 해야

 

재생에너지 외면하고 원전 확대 선언한 2기 탄중위

 

■ 동아일보

코로나 7차 유행 조짐, 백신·마스크로 ‘멀티데믹’ 넘기자

 

尹 측근 국정원 ‘王실장’의 돌연 퇴장, 무슨 일인가

 

‘자금대란’에 투자마저 급랭, 금융·실물 동반위기 대비할 때

 

■ 중앙일보

중·고생까지 동원하는 정치집회 안 된다

 

현대차는 조지아 공장 착공, 바이든은 현대차 차별

 

■ 조선일보

“김용 개인 비리 가능성” 말하기 시작한 이 대표 측

 

5대 그룹까지 ‘돈맥 경화’, 실물 침체 겹치는 내년이 더 위험

 

고금리로 앉아서 29조원 번 은행들, 대출금리 인상 자제를

 

■ 매일경제

무차별 폭로 사과 대신 되레 큰소리치는 국회의원 수준

 

노령연금 수급자 500만 돌파, 연금개혁 시늉만 말고 속도내라

 

대기업까지 자금난, 오늘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주목한다

 

■ 한국경제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DJ 사형선고에 비유한 野 의원의 궤변

 

얼어붙은 자금시장, 정부 위기관리 역량 본격 시험대 올랐다

 

공인중개사법 개정안, '부동산판 타다 금지법' 돼선 안 된다

 

■ 서울경제

돈 가뭄 속 이자 놀이로 최대 이익 거둔 은행들

 

연말 투매 재연 막으려면 금투세 유예 추진해야

 

IRA 입장 차…가치동맹 속 국익 지키는 정교한 외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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