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1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acxnrQ
[매일 카톡으로 신문사설· 주요신문 헤드라인(경제·금융·기업·부동산·사회유통·국제)·
증시 부동산 암호화폐 중국 뉴스브리핑 보기]
▶ 뉴스브리핑방(일반기사공유x·토론x)
https://open.kakao.com/o/gaM88ohb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윤석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 TV 생중계
(11개 신문사 모두)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삼성전자 입사 후 31년, 부회장 승진 10년 만
- GDP의 20%, 상장사 시가총액의 30%, 직원 수 26만7300여명, 관련 하청업체 직원까지 합하면 200만명 가량
- 주식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만 561만여명, 계열사를 합하면 800만명
-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삼성···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사법리스크, 3분기 어닝쇼크, 글로벌 IT 수요 부진과 메모리 시황 약세, 견고한 애플의 아성, 세계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도 TSMC에 내줘
(11개 신문사 모두)
3. 노영민·박지원·서훈, ‘서해 공무원 피격’· ‘탈북 어민 북송’ 관련 기자회견
(한국, 서울, 서경)
■ 한국일보
비상경제회의 생중계, 정부 기민한 대응 보여야
‘위기와 도전’ 강조하며 취임한 이재용 삼성 회장
文 안보라인 가세한 서해 공방... 이제 진실 규명할 때
■ 서울신문
비상경제회의 결연한 다짐, 신속한 실천이 관건
반도체 혹한기에 수장 오른 이재용, 어깨 무겁다
‘서해 피격’ ‘강제 북송’, 여론전 벌일 일인가
■ 국민일보
생중계된 비상경제회의,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삼성 이재용 시대, 국가경제 기여하고 사회적 책무 다하길
이주호 후보자 이해충돌 문제 청문회서 철저히 검증해야
■ 경향신문
비상경제회의 80분간 생중계, 문제는 정책과 실천이다
삼성 회장 오른 이재용, 사회적 책임 다하라
불법파견 쐐기 박은 대법 판결, 이중구조 해결 전기 돼야
■ 한겨레
비상한 경제 인식도, 민생 걱정도 안 보인 80분 회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앞에 놓인 무거운 숙제
국정원 2인자 의문의 사퇴, 검찰측근 재기용 말아야
■ 동아일보
‘위기 극복’ 믿음 주려면 현장의 절박함부터 공유해야
변호사 등록하려다 “부끄러움 아나” 퇴짜 맞은 권순일
이재용 회장의 ‘뉴 삼성’… 또 한번의 ‘삼성 신화’를 기대한다
■ 중앙일보
비상경제민생회의, 보여주기로 끝나선 안 된다
반도체 위기 앞에 선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호
■ 조선일보
비상스럽지 않았던 비상경제회의
KBS에 가짜 정보 줘 ‘한동훈 오보’ 만든 친문 검사
삼성 회장 이재용, 한국 경제사 바꾼 선대 회장들 위업 잇길
■ 매일경제
신선한 대국민 소통 보여준 비상경제민생회의 생중계
삼성 이재용 시대, 회장은 권한과 영광이 아닌 책임의 자리다
관훈토론회서 드러난 중국대사의 적반하장과 언어도단
■ 한국경제
TV 생중계한 비상경제회의, 관건은 신속·과감한 실행
이재용 회장 시대…삼성 신화 시즌3가 시작됐다
■ 서울경제
“민간 잘 뛰도록 좋은 신발 지원”…구조개혁 입법이 열쇠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 세상에 없는 기술로 승부 걸어야
文정부의 반인권 범죄 의혹, 변명 아니라 사죄를 하라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가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ˊ◡ˋ꒱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