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 북한 핵탄두 공중폭발실험, 선거제도 개편 논의, 한일정상회담 결과 여야 공방, 청년고용 악화, 가까운미래 1.5도 상승

꿍금이 2023. 3. 21.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acxnrQ

 

[매일 카톡으로 신문사설· 주요신문 헤드라인(경제·금융·기업·부동산·사회유통·국제)·

증시 부동산 암호화폐 중국 뉴스브리핑 보기]

 뉴스브리핑방(일반기사공유x·토론x)

https://open.kakao.com/o/gaM88ohb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8~19일 딸 주애가 참관하는 가운데 전술핵 운용부대들의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북한 모의 핵탄두 공중폭발실험

   (한국, 서울, 국민, 경향, 한겨레, 동아, 매경, 서경 등 8개 신문사)
2. 선거제도 개편 방안 논의

   (서울, 경향, 한겨레, 조선, 서경 등 5개사)

3.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둘러싼 여야 공방

   (서울, 국민, 매경, 서경)

4. 청년층 고용 악화

   (한국, 동아, 서경)

5.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온도 1.5도 상승···각종 기상이변 폭증 임계점

   (국민, 경향, 한겨레)



■ 한국일보

北 핵탄두 공중폭발시험, 핵위협 도 넘었다

 

심각한 청년고용 상황, 한시 촉진책 검토 해야

 

스타트업 발사체 날았다…민간 우주산업 발판 되길

 

■ 서울신문

北 대남 핵공격 노골화… 압도적 대응태세 갖춰야

 

대안 없는 野 한일회담 비판 무책임하다

 

정치개혁과 동떨어진 의원 정수 확대 논의

 

■ 국민일보

남한 핵타격 전술 훈련까지… 북의 고립만 자초할 뿐이다

 

친일몰이 몰두하는 야당, 설득 작업 방기하는 여권

 

2040년 안에 1.5도 상승… 기후변화 대응 강화해야

 

■ 경향신문

핵전쟁 시나리오가 정면충돌하는 한반도

 

의원 수 확대 차단막부터 친 국민의힘, 정략이 지나치다

 

지구 온도 1.5도 상승 20년도 안 남았다는 경고 새겨야

 

■ 한겨레

‘핵 위협’ 높인 김정은, ‘한일 자화자찬’ 할 때인가

 

갑자기 의원정수 ‘반대’ 국민의힘, 판 깨는 게 목표인가

 

“향후 10년이 수천년 영향” 긴박한 기후대응 IPCC 보고서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北 핵타격 숙달 훈련… ‘최후의 날’ 연습하나

 

일하는 노인 577만 명… ‘그냥 노는’ 청년 50만 명

 

UBS에 인수된 크레디트스위스, 신뢰 무너진 은행의 말로

 

■ 중앙일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과연 잊히고 싶은 게 맞나

 

요동치는 세계 금융시스템 위기, 한국도 철저 대비를

 

■ 조선일보

청년 지지율 추락 ‘도로 청년 외면 黨’된 국민의힘

 

의원 수 스스로 줄인 독일 의회, 우리 국회선 절대 못 볼 일

 

정치 포퓰리즘이 만든 에너지 과소비, ‘유류세 인하’ 중단해야

 

■ 매일경제

김정은 핵 겁박에도 안보 외면한 채 반일몰이만 할 건가

 

반도체 이어 차세대 먹거리가 무엇인지 보여준 배터리 박람회

 

정치적 손실 감수하고 미래 선택한 마크롱의 연금개혁 리더십

 

■ 한국경제

근로시간 개편안 후퇴…일하지 않고 어떻게 누릴 수 있나

 

'착한 동기'가 경제 약자 잡는 역설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전쟁 말리러 가나, 부추기러 가나

 

■ 서울경제

의원 수 늘리는 ‘밥그릇 챙기기’ 멈추고 일하는 국회 만들라

 

‘그냥 쉬는’ 청년 50만 명…기업이 살아야 좋은 일자리 창출한다

 

밀착하는 북중러…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속도 낼 때다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가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ˊ◡ˋ꒱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