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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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8년간 병원 출산기록은 있는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 2,236명
2. '대장동 사업 대가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7개월만에 재소환
3. 사교육 이권 카르텔
4. 현대차그룹 본사앞 불법 농성 천막 10년만에 철거
5. 2024년 최저임금 논의
6. 금융사고 CEO 책임 강화
7. 사드 "전자파 영향 미미" vs "졸속 평가"
8.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9. 경기 침체, 집값 하락, 금리 상승 자영업자들 3중고
10. 4년 후인 2027년에 국민연금의 지출이 수입을 추월
11. 의대 정원 확대 촉구
12. 국내 거주 중국인 투표권 제한
■ 한국일보
8년간 사라진 영유아 2200명… 출생통보제 서둘러라
금융사고 CEO까지 문책… 금융 공공성 강화 계기 돼야
尹대통령 '파리 이니셔티브' 제안, 디지털 규범 주도 계기로
■ 서울신문
사라진 신생아 2000여명, 보호출산법 등 서둘러라
금융사고 CEO 책임 강화, 늦었지만 가야 할 길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 괴담 책임 철저히 물어야
■ 국민일보
생사 모르는 영유아 2000명… 출생아 관리체계 구축해야
박영수 전 특검 재소환한 檢, ‘50억 클럽’ 수사 제대로 하라
“의사들이 의사 확충을 왜 반대해요?” 되물은 독일 의사들
■ 경향신문
또 드러난 ‘미등록 아동’ 살해, 출생통보제 서둘러라
여당이 투표 막자는 영주권자 80%가 ‘동포 가족’이라는데
‘6년의 논쟁’ 사드, 졸속 환경평가로 일사천리 갈 건가
■ 한겨레
위헌제청된 ‘피의자 신상공개’, 대상 확대 신중해야
수험생 혼란 아랑곳없이 대통령 비호·정쟁 앞장선 여당
‘50억 클럽’ 박영수 1년반 만에 조사, 봐주기 수사 안 된다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8년간 태어난지도 몰랐던 ‘유령아이들’ 2236명
“제발 최저임금 좀 그만 올리라”
박영수 3번째 소환… 檢 ‘보여주기 수사’ 이젠 끝내야
■ 중앙일보
기록조차 없는 아동 2236명, 출생신고 사각지대 없애야
‘50억 클럽’ 박영수 17개월 만에 소환…‘제 식구 감싸기’ 안 돼
■ 조선일보
장사 안되는데 이자 급등, 걱정 커지는 자영업 대량 파산 사태
불법 천막 하나 철거하는 데 10년, 우리 법치 현주소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 매일경제
최저임금 또 27% 올리라는 노동계, 소상공인 절규 안 들리나
현대차 앞 천막 10년만에 강제 철거, 도심 불법 점거 더는 안된다
이태원특별법 강행 선언한 野, 제2의 세월호로 만들겠다는 건가
■ 한국경제
학업성취도 평가, 고교학점제, 세심한 준비로 공교육 신뢰 회복해야
10년이나 걸린 현대차 앞 불법 천막 철거
日 방류수로 장외 순회 집회 연다는 野…국민 우습게 아는 괴담 정치
■ 서울경제
4년 뒤 지출·수입 역전…연금 개혁 더 미룰 때 아니다
與野, ‘입시 정쟁’ 접고 공교육 개혁 방안 심도 있게 논의하라
‘검사 탄핵’ 꺼내든 巨野, 검찰 수사마저 겁박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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