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사설

신문사설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 2024년 최저임금 9,860원, 오송 지하차도 수몰 참사, 북한 SRBM 발사, 이화영 이재명 쌍방울 대납 진술

꿍금이 2023. 7. 20.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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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2024년 최저임금 결정

   - 올해보다 2.5%(240원) 인상된 시급 9,860원(월 209시간 기준 206만740원)

2. 전국 곳곳 폭우 피해···오송 궁평2지하차도 수몰 참사 등

   - 지난해 여름 중부권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피해 발생 이후에도 1건도 통과되지 않은 수해 법안들

3. 미국 전략핵잠수함 켄터키함의 부산 입항 다음날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 발사

4. 북한 해킹 시도 하루 평균 100만건

5. 이화영 "이재명 경기지사(당시) 방북비용을 쌍방울그룹이 대납했다고 이재명에게 보고했다" 검찰 진술

6. 한국의 법인세 경쟁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4위

7.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주한미군 병사 월북


■ 한국일보

흥정하듯 호가로 결정되는 최저임금, 이대론 안 된다

 

경기불안에 홍수까지...추경 등 내수대책 적극 검토돼야

 

JSA 얼마나 허술하길래…불상사 없게 상황 관리 만전을

 

■ 서울신문

소폭 오른 최저임금 9860원, 일자리 확대 더 절실

 

‘치수’ 국토부 환원하고, 지자체 책임 강화해야

 

수해 법안 27건 방치한 국회, 무슨 할 말 있나

 

■ 국민일보

최저임금 2.5% 인상… 지급 능력 높일 정책 병행해야

 

이젠 사람이 죽어도 일하지 않는 국회

 

북한 도발에는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이 답이다

 

■ 경향신문

버스요금보다 더 적게 오른 내년도 최저임금

 

한동훈 장관의 불복 논리 이미 배척한 엘리엇 판정문

 

윤 대통령, 언제까지 ‘힘에 의한 평화’만 외칠 건가

 

■ 한겨레

물가 못 미친 내년 최저임금, 저임 노동자 안중에 없나

 

대통령 대학 동기 총장, 선관위 정치중립 시비 자초

 

독립유공 심사 광복회 뺀 보훈부 ‘반민족행위’ 멈춰야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최장 파행 끝 ‘최저임금 9860원’… 37년 묵은 결정체계 손볼 때

 

‘물 관리 부처’ 정권 따라 오락가락… 조직 아닌 인프라가 문제

 

美 핵잠 입항에 北 SRBM 발사… NCG 강화로 도발 야욕 꺾어놔야

 

■ 중앙일보

내년 최저임금 9860원…이젠 결정 구조 개선 고민할 때

 

히로시마 원폭 위력의 1000배, 부산에 온 미 전략핵잠수함

 

■ 조선일보

미호강 하천 정비 반대 환경 단체, 오송 참사에 책임 느끼고 있나

 

구명조끼도 없이 해병대를 급류 수색에 투입했다니

 

‘이 대표 방북 뒷돈 쌍방울 대납’ 본인 빼고 전원이 진술

 

■ 매일경제

피멍든 의인의 손 vs 가벼운 의원의 입

 

이달말 나올 세제개편안, 기업 투자 촉진할 통큰 결단 주문한다

 

이재명 최측근 이화영의 방북비 대납 실토, 이것도 소설인가

 

■ 한국경제

최저임금 1만원 근접…자영업·中企 차등안 더 절실해졌다

 

1, 2호 의안 거부당한 野 혁신위…이럴 바엔 자진 해산 선언하라

 

북한 해킹 시도 하루 100만건, 사이버 공격 총력 대응해야

 

■ 서울경제

최저임금 협상 후유증…해외 모델 참고해 결정 체계 수술하라

 

이화영 “방북비 대납 보고”…李대표 피하지 말고 진실 밝혀라

 

北 또 미사일 도발…보상 아니라 제재·응징 한다는 것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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