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설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법정구속, 정체불명 우편물, 신림동 흉기난동, 학생인권조례 교권붕괴, 김남국 제명 권ㄱ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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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2000건 이상의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전국 곳곳 유포

2.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징역 1년 선고 법정구속

3.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4.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수몰 참사

5. 학생인권조례와 교권 붕괴의 연관성 여부

6. 서울 서의초 교사 사망 사건 가해자 정보 가짜뉴스

7.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코인게이트' 김남국 의원 제명 권고

8. 7월 말 발표될 세제개편안

9. 정부의 금리 억누르기와 집값 바닥론에 ‘영끌 빚투’ 다시 증가

10. 기름값 2주 연속 상승

 

■ 한국일보

지하차도 거짓 출동한 경찰... 윗선까지 엄중 수사를

 

”남도 불행해져라“ 신림동 흉기난동…어쩌다 이 지경까지

 

수상한 국제우편물 공포 확산, 진짜 위험 막을 계기 돼야

 

■ 서울신문

사회불신 조장하는 괴담 유포 행위 엄단해야

 

‘수상한 소포’, 국가안보 차원서 대응해야

 

제명 권고 내려진 김남국, 자진 사퇴가 순리다

 

■ 국민일보

서울 도심 묻지마 칼부림… ‘외로운 늑대’ 테러의 전형

 

외국발 소포 불안, 외교안보 차원 대응에도 소홀함 없길

 

■ 경향신문

학생인권조례와 교권 붕괴는 별개다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는 신림 흉기난동 피의자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사과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해야

 

■ 한겨레

다시 오르는 기름값, ‘고물가’ 장기화에도 대비해야

 

현직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대국민 해명·사과도 없나

 

용산 관저 이전, ‘풍수가 개입’ 등 비정상 전모 밝혀야

 

꿍금이의 신문사설

 

■ 동아일보

항소심 판결이 엄중히 밝힌 최은순 씨 법정구속 사유

 

국조실-경찰 순찰차 출동 논란… 빗나간 ‘오송 참사’ 책임 공방

 

‘수상한 해외소포’ 어디서 누가 왜 보냈는지 속히 밝혀내야

 

■ 중앙일보

신림역 ‘묻지마 살인범’에게 17차례 교화 기회 있었다니

 

민주당, 김남국 제명에 반대하면 미래 없다

 

■ 조선일보

“교단 무너져” 교사들 절규, 우리 사회 응답 너무 늦었다

 

지하차도 참사 때 엉뚱한 곳 가고도 “일은 했다”는 경찰

 

北 사이버 심리전 파상 공세, 속수무책 당하는 한국

 

■ 매일경제

교권 붕괴 가져온 학생인권조례와 금쪽이

 

가짜뉴스 생산은 중대 범죄행위, 무관용 원칙 보여라

 

美핵잠 빌미 삼아 미사일 도발 나선 北, 정권종말 경고 새겨들어야

 

■ 한국경제

세제개편안 '찔끔 개선'으론 1%대 저성장 돌파 못 한다

 

이재명 "18세 첫 보험료 국가 대납"…또 '청년 퍼주기' 낡은 레코드

 

대만 거쳐 온 중국발 괴소포…국제공조로 진상 철저히 밝혀야

 

■ 서울경제

국론 분열 부추기는 괴담·가짜뉴스 차단 위해 모두 지혜 모아야

 

가계부채 급증…골든타임 놓치지 말고 ‘빚폭탄’ 안전핀 만들라

 

野 ‘체포동의안 기명 투표’ 꼼수 접고 불체포특권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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