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유기4 신문사설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 폭우 피해, 물가 상승, 출생 미신고 아동, 시행령 완박법, 청년 취업, 최저임금, 비대면진료, 우유 가격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1x4jZff 📝 주요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전국 곳곳 폭우 피해 - 정치인들 부적절한 언행 - 책임 공방 2. 세계 곳곳 폭염과 가뭄· 흑해곡물협정 종료 등으로 물가 상승 재차 우려 3. 한·미 핵협의그룹(NCG) 첫 회의···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 강화 방안 논의 4.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전수조사···249명 사망 5. 더불어민주당, 정부 시행령 통제 위한 국회법 개정 추진 6. 청년들 취업 의지↓···어렵게 취업이 돼도 이직.. 한국 신문사설 2023. 7. 19. 신문사설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 영유아 유기 아동학대, 한상혁 면직,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물가전쟁 세계 금리인상, 인텔 삼성 파운드리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24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1x4jZff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영유아 유기· 아동학대 실태 2.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 점수조작'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처분 3. 한국· 베트남 정상회담 4. 물가와의 총력전···세계 각국 금리인상 행진 5. 중국이 댄 돈으로 티베트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중국의 티베트 인권 탄압에 “잘 모른다” “70년 전 일” 6. 인텔, 삼성 반도체 도전장...“세계 파운드리 시장 2위 목표” 7. 리딩방.. 한국 신문사설 2023. 6. 24. 신문사설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 영유아 유기, 50억 클럽 박영수 재소환, 사교육 카르텔, 2024년 최저임금 노동계, 사드 환경평가, 연금개혁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신문사설만 보기 https://t.me/articlever ▶ 신문사설+기사공유·질문·토론방 https://open.kakao.com/o/g1x4jZff 📝 주요 신문사 사설 주요 내용 요약 1. 8년간 병원 출산기록은 있는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 2,236명 2. '대장동 사업 대가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7개월만에 재소환 3. 사교육 이권 카르텔 4. 현대차그룹 본사앞 불법 농성 천막 10년만에 철거 5. 2024년 최저임금 논의 6. 금융사고 CEO 책임 강화 7. 사드 "전자파 영향 미미" vs "졸속 평가" 8.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9. 경기.. 한국 신문사설 2023. 6. 23. [신문사설] 2017년 4월 22일 토 주요신문사설 - 문재인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송민순 문건, 주식 기부에 증여세는 부당, 교육정책, 행복하지 않은 학생들, 한반도 위기설 부추기는 일본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北에 물어보고 기권' 선거 前에 판명나야 한다노무현 정부가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김정일에게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했다고 회고록에서 밝혔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1일 이를 뒷받침하는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는 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송씨가 노 대통령에게서 받은 것으로 북한 입장이 적힌 청와대 문서라고 한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북의 반응을 타진하는 과정을 주도했다는 것이 그간 송 전 장관 주장이었다. 선의의 기부자에 세금 폭탄 막는 '황필상法' 당장 만들라180억원어치 주식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2000년대 신문사설/2017년 2017.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