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 현 경제 상황 비판, 경사노위 민주노총 없이 출범, 자유한국당 복지 예산 확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여·야·정 상설협의체, 상법개정안, 직장 내 갑질

꿍금이 2018. 11. 5.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카카오톡 오픈채팅 개설(매일읽는 신문사설)

카톡으로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질문·생각·의견·토론·잡담 등으로 채팅이 많을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acxnrQ


채팅금지↓

https://open.kakao.com/o/g3MinEX



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현 경제 상황 비판
   -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식
   - 김동연 장하성 교체설
   -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쓴소리
   (조선, 중앙, 매경, 한경, 서경 등 5개 신문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민주노총 없이 출범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등 4개사)
 자유한국당 복지 예산 확대
   (한겨레, 한경, 서경)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돌입
   (한국, 매경)
 여·야·정 상설협의체 오늘 첫 회의
   (한국, 서울)
 상법개정안
   (매경, 서경)
 양진호의 만행과 직장 내 갑질
   (경향, 국민)
 북·미 대화 재개
   (중앙, 동아)



■ 조선일보

① '소득주도 성장' 장본인의 변명 "2%대 성장 낮은 것 아냐"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당·정·청 회의에서 2%대 후반으로 예상되는 올해 성장률에 대해 "우리나라와 경제 수준이 비슷하거나 앞선 나라와 비교해..


청와대·정부 청사 앞 연중 농성 천막, 도심은 주말마다 시위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수만명이 참가한 집회·시위 20여건이 열렸다. 교통 체증과 소음으로 주변이 몸살을 앓았다. 이 일대 집회는..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 '찬성' 입장 반드시 지켜야

유엔이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을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인권 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비판을 쏟아..


■ 중앙일보

① 경제를 망치고도 “위기론 근거 없다”는 청와대 인식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 경제 성적표는 영 좋지 않다. 반도체 수출 호조를 제외하면 생산·투자·고용·소비·수출 등 경제 전반이 자유낙하 중이다. 생산·투자는 6개월째 뒷걸음치고 있고, 고용은 9개월째 실업자 100만 명 돌파 행진이다. 수출은 


① 고용의 질 좋아졌다고? 현장에 나가 확인해보라고용 사정이 어렵지만 고용의 질은 개선되고 있다는 게 청와대와 정부의 진단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러 차례 “최근 고용보험 가입자 수 통계에서 확인되듯 양질의 일자리는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정책의 긍정적 효과를 국회와 


⑧ 재개되는 북·미 대화, 이선권 망언부터 바로잡아야이르면 7~8일 미국과 북한이 뉴욕에서 만날 것이라고 한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간 만남이 될 것이란 분석이 많다. 지난달 7일 폼페이오의 4차 방북 한 달 만에 찾아온 진전이다. 이번 대화는 미국의 중간선거(6일) 직후, 


■ 동아일보

사실로 드러난 숙명여고 사태… 고교내신 신뢰 회복 시급하다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와 답안지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서울 숙명여고 전임 교무부장 A 씨(53)에게 2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8월 강남학원정보 사이트에서 ‘A 씨 쌍둥이 딸의 성적이 수직 상승해 올해 2학년 1학기 문·이과 각각 1등에 올랐다’며 처음 부정 의혹이 제기된 지 3개월 만이다. 경찰 수사 결과, 시험지와 답안지 검토·결재권자인 A 씨가 올해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교무실에 혼자 남아 야근을 했고 쌍둥이 딸 휴대전화에선 시험 답안을 적은 메모가 발견됐다.


② 사회개혁 논의할 경사노위에도 어깃장 놓는 민노총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결국 민노총이 불참한 채로 22일 출범하기로 했다. 관련법이 공포된 지 5개월이 넘은 만큼 민노총 때문에 위원회의 출범을 미룰 수만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사노위는 대통령 자문기구로 1998년 외환위기 때 탄생한 노사정위의 후신이다. 노사대표, 공익위원 외에 청년, 비정규직, 여성,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경제 사회 정책을 논의하는 새로운 모델의 사회적 대화 기구다.


⑧ 중간선거 직후 만나는 北-美, 비핵화 진전으로 장기교착 끝내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 “다음 주 (북한 측) 나의 카운터파트인 2인자와 일련의 대화를 갖게 될 것”이라며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북-미 고위급회담 개최를 공식화했다. 그 시기와 장소는 7, 8일 뉴욕이 될 것이라는 게 워싱턴 외교가의 관측이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북 협상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기조 아래 상황 관리에만 치중해 온 만큼 이번 회담이 교착상태를 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 한겨레

③ ‘아동수당 100%’ 지급, 보편복지 확대 계기로

자유한국당이 소득 하위 90% 가정에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소득에 관계없이 전면 지급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아동수당법 개정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역시 4일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를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예산안 협상 때 소득 상위 10%를 배제하는 선별 지급을 주장해 관철했는데, 1년 만에 이를 철회한 셈이다. 아동수당에 관한 한 ‘보편적 복지’로 돌아선 것인데, 바람직한 방향 전환으로 평가할 만하다.


② 민주노총 빠진 채 닻 올리는 ‘경제사회노동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정식 출범일이 22일로 확정, 발표됐다. 경사노위는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를 갈음하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다. 노사정위에 견줘 청년·여성·비정규직, 중견·중소 기업, 중소 상인으로 참여 주체를 넓혔고, 의제별·산업(업종)별·지역별 대화 체제를 강화했다는 차이를 띤다. 이런 경사노위가 노동계의 한 축인 민주노총이 빠진 채 닻을 올리게 돼 아쉽고 유감스럽다.


국정원 개혁도 지체, 한국당 또 ‘몽니’ 부리나

국가정보원 개편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없애고 명칭을 안보정보원으로 바꾸는 국정원법 개정안이 국회 정보위에 계류 중이나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실종 위기에 빠져 있다. 법 실행을 3년 유예하는 조건으로 처리하는 중재안마저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정원 개혁의 시급성과 권력기관 개편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매우 부적절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 경향신문

② 사회적 대화기구 ‘경사노위’ 끝내 외면한 민노총의 오만노사정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오는 22일 민주노총이 불참한 채로 닻을 올린다. 경사노위는 4일 민주노총이 빠진 상태에서라도 경사노위를 출범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


⑦ 우리 안의 ‘양진호’들이 발호하는 사회구조 개선해야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벌인 만행에 공분이 쏟아지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는 그 말고도 무수한 ‘양진호들’이 버티고 있다. ‘직장갑질119’가 4일 공개한 제보들을 보면 폭행, 준폭···


LG의 상속세 9000억원이 눈에 띄는 이유는LG그룹의 상속자들이 사상 최대인 9000억원에 이르는 세금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주)LG에 따르면 고인이 된 구본무 전 회장의 주식 11.3%(1945만8169주)를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3남매가 물려받았다. 이···



■ 한국일보

⑤ 여야, 적폐-신적폐 공방 대신 ‘대안있는 협치’ 제시하라

지난 달 국정감사 무대에서 일전을 벌인 여야가 5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의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새해 예산안 심의에 착수하는 한편 주요 입법 및 쟁점을 놓고 본격적으로 격돌한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4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470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안의 원안 처리를 


④ 국회 예산심사, 일자리 예산 적절성 치열하게 따져야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본격화하는 국회의 내년도 예산심사를 앞두고 여야의 기싸움이 거세다. 특히 이번 예산심사는 현 정부 출범 이래 1년 반 동안 추진돼온 소득주도성장과 남북협력 등 핵심 정책에 대한 평가 성격까지 더해져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위기적 경제 


② 민주노총, 경사노위 산하 위원회라도 적극 참여해 대화하길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최근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등 노사정 실무협의 결과 22일 경사노위를 정식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사노위법이 국회를 통과해 공포되고 5개월이 지났지만 민주노총 참여가 


■ 서울신문

⑤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 생산적 민생 경쟁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연다. 지난 8월 중순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청와대 회동에서 협치와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분기…


DSR 규제, 서민 피해 최소화 절실하다

이달부터 은행권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대출 이자 등의 상환액만 따졌다면, DSR 규제는 전세보증…


청소년 ‘스쿨미투’, 실질적인 대응 방안 내놔야

학교 내 성폭력과 여성 혐오를 고발하는 ‘스쿨미투’가 심상치 않다. 지난 토요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청소년 250여명이 스쿨미투 집회를 열었다. 학생의날을 맞아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작정하고 집…


■ 국민일보

더 악화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한국의 노동시장이 대기업·정규직 노동시장과 중소기업·비정규직 노동시장으로 이원화돼 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로 불리는 이 현상은 청년과 여성의 고용 부진, 과도한 자영업 비중 등 여러 노동 문제


⑦ 인격 짓밟는 직장 내 갑질 ‘양진호’뿐이겠는가

지난주 언론을 통해 폭로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장 내 폭행·갑질 행태는 충격적이다. 회사 게시판에 자신과 관련된 좋지 않은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퇴사한 직원을 불러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하고 무릎을 꿇려


국민배우 신성일이 우려한 한국 영화의 잔혹성

한국 영화계 거장인 신성일이 4일 8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그는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영화 524편에 출연했고 주연 작품만 507편에 달했으며 대표적인 영화상



■ 매일경제

① 경제팀 교체, 이젠 '투톱'이라는 말 안 나오게 하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교체설이 나돌면서 후임자에 관한 하마평도 무성해지고 있다. 고용·생산 등 각종 경제지표들이 경고음을 쏟아내고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


④ 470조 슈퍼예산 제대로 쓰이게 하는 건 여야 모두의 책임이다

국회가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 질의를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올해보다 9.7% 늘어난 470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


⑥ 국회, 상법개정 따른 경영권 불안 우려 새겨들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4일 국회에 계류 중인 상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대주주 의결권 등을 제한하는 개정안이 현실화할 경우 외국계 투기자본의 공격에 대..


■ 한국경제

③ 한술 더 뜨는 자유한국당의 '저출산 퍼주기'

자유한국당이 지난 2일 저출산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한 ‘2019년도 예산안 심사 방침’을 내놨다. 신생아 1인당 2000만원 출산장려금 일시 지급, 임산부 30만 명에게 20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토털 케...


① "일자리 창출 못하고 파괴하는 건 정의로운 정책 아니다"

‘J노믹스’ 설계자로 불리는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지난주 안민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정의로운 경제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구조...


'사회적 책임' 결단한 삼성…노조가 '시대적 책임' 답할 차례다

삼성그룹이 정치적·사회적 공격에 시달려온 난제들을 잇달아 ‘정면 돌파’로 해결해내는 모습이다. 지난 2일에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직원 8700여 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키로 결정하고 민...


■ 서울경제

③ 여야 퍼주기 복지예산 경쟁 걱정스럽다

국회가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470조원 규모의 내년도 슈퍼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여권은 4일 국회에서 당정청 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처리방향을 논의하고 정부 원안 사수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슈퍼 예산을 통해 사상 최악의 일자리 참사에 대처하고 소득 양극화와 저출산 같은 구조적 문제도 극복하겠다는 의미


① 경제팀 교체 계기로 정책전환 나서라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인 ‘J노믹스’ 설계에 참여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라이온스빌딩에서 열린 안민정책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정의로운 경제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경제”라며 “기업이 병들어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가정하고 


⑥ 상법 개정하려면 경영권 방어장치도 넣어야

여야가 정기국회에서 상법개정안을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의견서를 국회에 냈다. 여당과 일부 야당은 대주주의 전횡을 막고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로 인해 기업의 경영 위축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기업을 범죄자로 바라보는 정치권을 향한 재계의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본 블로그에 게재된 각 신문사의 사설의 순서는 실제 지면에 실린 사설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위와 아래의 1면 차이점은 '별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다'와 '별 하나, 별들의 고향으로'의 차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전자신문


코리아헤럴드


코리아중앙데일리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를 눌러 주세요

작은 행위일 수 있지만 글 작성자에겐 큰 힘이 됩니다 :)

'2000년대 신문사설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사설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 미국 11·6 중간선거 결과와 평가,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 기무사 계엄문건 수사 중단, 협력이익공유제, 국민연금 개혁, 민주노총, 재생에너지, 고교 내신 비리  (0) 2018.11.08
신문사설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 한국개발연구원(KDI) 하반기 경제전망,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계획, 폼페이오와 김영철 8일 뉴욕 회담  (0) 2018.11.07
신문사설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와 평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발언, 공공기관 채용비리, 중소기업의 어려움, 북미 비핵화 협상  (0) 2018.11.06
신문사설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 경제라인 '투 톱' 김동연·장하성 교체설, 아베 총리 한국인 강제징용 사실 부인, 양진호 회장의 만행과 ‘웹하드 카르텔’  (0) 2018.11.03
신문사설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대법원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광주형 일자리  (0) 2018.11.02
신문사설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 한미 워킹그룹 설치, 한국 경제 경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계엄군의 성폭력,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 지방자치법 개정 추진과 지방분권  (0) 2018.11.01
신문사설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대법원 판결, 새만금 태양광·풍력 발전 단지 조성 계획, 경제정책, 요양병원·요양원 비리, 리선권 냉면 발언  (0) 2018.10.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