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2 신문사설 2018년 4월 3일 화요일 - 재활용 쓰레기 대란, 2020학년도 대입 정시 비중 확대 추진, 일자리정책, 하나은행 채용비리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폐비닐 소동, 환경운동 출신 장·차관 無能 탓 아닌가폐비닐·폐페트병·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처리 대란(大亂)이 정부의 응급조치로 일단 해소는 됐다. 환경부와 지자체들이 4월부터는 수거해 가지 않겠다고.. 입시 정책 혼란 경솔, 학생 학부모 어떡하란 말인지교육부 차관이 주요 대학 입학처장에게 전화해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0년 대입에서 정시 모집을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지난 10여년간 수시 모집은 확.. 김정은 달라진 태도와 北 축구감독 사임, 제재 효과 증거북에서 특이한 소식 두 가지가 동시에 전해졌다. 김영철 북 통일전선부장이 예술단 공연 과정에서 우..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4. 3. 신문사설 2018년 4월 2일 월요일 -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 재활용 쓰레기 대란, 금호타이어 중국에 매각, 마린 711호 해적에 피랍, 포스코 창립 50주년, 유엔 대북제재, 중국 사드보복 철회 방침 2018년 4월 2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대통령이 원칙 지키자 금호타이어 노조 생떼 바로 끝났다금호타이어를 중국 업체에 매각하는 방안에 결사 반대해오던 노조가 찬성으로 돌아서 회사 측과 경영 정상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법정관.. "현대車 이대로면 4~5년 못 넘긴다"는 노조위원장의 自責하부영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4~5년 뒤엔 (한국GM처럼) 현대차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현대차 주문량.. 정말 혀를 차게 만드는 KBS 사장 후보의 위선 쇼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우리 사회 일각의 비뚤어지고 왜곡된..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4.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