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결혼하신 부부의 초대를 받아 일요일인 어제 저녁식사를 했다
약 15명 정도가 갔는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였다.
음식은 맛있었다.
축구를 마치고 가서 더욱 많이 젓가락이 분주하게 움직였었던 것 같다.
역시 음식은 함께 먹어야 맛있고 더 많이 먹게 된다.
부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길 빈다.
^ ^

얇게 썬 고기를 야채와 함께 끓여 먹었다.
배고플 때 보니 또 먹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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