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7년

[신문사설] 2017년 8월 28일 월 주요신문사설 -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 선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와 삼성의 앞날, 규제완화 계획

꿍금이 2017. 8. 29.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조선일보

靑의 '對北 안달' 도를 넘었다

26일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두고 한·미 간에 엇갈린 판단이 나왔다. 3발 가운데 1발은 발사 직후 폭발했고 2발은 북측 동해상으로 25..


안철수, 국민의당 정체성 위기 극복할 수 있나

국민의당이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안철수 후보를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안 대표는 당선 뒤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단단한 대안 야당의 길에 나서겠다"며 "내년 ..


삼성과 한국에 어떤 '터닝 포인트'가 될 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한 1심 결과를 두고 미국 뉴욕타임스는 "한국과 삼성이 터닝 포인트(전환점)에 있다"고 했다. 전환점은 좋은 의미..


중앙일보

대화 무드 찬물 끼얹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북한이 지난 26일 오전 6시49분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세 발을 쐈다.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실시하는 와중이었다. 얼마 전까지 북·미는 '괌 포위사격' '전쟁 불사' 같은 말 폭탄을 터뜨리며 전쟁 직전까지 


안철수, 집권 세력의 독선·오만 막는 야당 만들라안철수 전 의원이 어제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유효투표의 51.1%를 얻어 새 대표로 선출됐다. 정동영(28.4%)·천정배(16.6%)·이언주(3.9%) 의원에 비해 큰 표 차를 냈다고 할 수 있으나 과반 기준엔 겨우 턱걸이로 통과했다. 자칫 며칠 후 


교원 임용 혼란·갈등 … 교육부는 왜 팔짱만 끼고 있나교원 임용을 둘러싼 교육계의 갈등과 혼란이 심각하다. '임용 절벽'에 내몰린 교육대·사범대생들의 집단행동에 이어 이번에는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문제가 급부상했다. 지난 주말 중등교사 임용시험 준비생들과 전국기간제교사협의회가 


■ 동아일보

東 발사체 西 백령도 점령 훈련, 北 ‘전략 도발’ 아니고 뭔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시작 엿새째인 26일 새벽 6시 49분부터 30분 동안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발사체 세 발을 발사했다. 원산 남쪽 깃대령은 단거리 스커드, 중거리 노동미사일 등이 실전 배치된 미사일 기지가 있는 곳이다. 발사체 중 한 발은 발사 직후 폭발했지만 나머지 두 발은 250km 정도를 비행해 동해상에 떨어졌다.


‘안철수 대표’도 국민의당도 마지막 기회

어제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새 대표로 선출됐다. 절반을 약간 넘는 득표율(51.1%)을 올려 가까스로 결선투표는 면할 수 있었다. 5·9대선 패배 이후 110일 만의 정치 일선 복귀다. 안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광야에서 쓰러져 죽을 수 있다는 결연한 심정으로 제2창당, 단단하고 선명한 대안 야당의 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 출마 선언 당시 대선 패배, 문준용 씨 제보 조작 파문으로 은퇴 압박까지 받았다. 그럼에도 다시 대표로 선출된 것은 마땅한 대안 인물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청년들 ‘A FARM SHOW’에서 미래를 보다

동아일보와 채널A,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국내 최대 농업박람회 ‘2017 A FARM SHOW(에이팜쇼)―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어제 막을 내렸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귀농 및 창농(創農) 희망자, 농업기업 구직 청년 등 6만여 명이 260개 부스에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채용관과 벤처 농부의 성공담을 들려준 ‘농담(農談) 토크 콘서트’에는 청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농업의 밝은 미래를 짐작하게 했다.



한겨레

대선패배 ‘성찰’ 없이 정치일선 복귀한 안철수 대표

안철수 전 대통령후보가 27일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로 선출됐다. 5·9대선에서 패배한 지 100여일 만의 정치 일선 복귀다. 대선 패배와 뒤이은 ‘제보조작 사건’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렸던 안 대표로선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제3당인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지휘 아래 국민 뜻을 최우선으로 받드는 정당으로 나가길 바란다. 대선에서 2위를 했던 홍준표 후보는 이미 자유한국당 대표로 정치 일선에 복귀했다. 대선 이후 넉달이 채 지나기 전에 득표 1, 2, 3위의 후보가 한 사람은 대통령으로, 다른 두 사람은 야당 대표로 정치를 함께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셈이다.


‘정경유착 단죄’에 딴지 거는 세력, 삼성 변호인인가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뒤 형량과 판결 내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다. 한쪽에서 형량이 적다는 불만이 제기되는 반면 다른 쪽에선 유죄 근거가 된 ‘묵시적 청탁’의 법리를 문제삼는다. 한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이른바 재벌총수 정찰제 판결이 잇따랐던 관행에 비춰, 형량에 대한 문제제기가 기우라고 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반면 결정적 물증이 없다며 뇌물죄 유죄 자체에 시비를 거는 주장은 여러 증거나 기존 판례에 비춰봐도 무리한 논리 전개다. 그동안 이 부회장 등 삼성 쪽에 우호적인 논조와 태도를 보여온 보수언론과 경제지들이 1심 판결 뒤에도 상식을 벗어난 주장을 펴는 것은 우려할 만하다.


4천원짜리 구내식당까지 재벌이 손대야 하나

민간기업 구내식당 사업을 독식하고 있는 재벌 계열사들이 공공기관까지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공공기관 구내식당마저 대기업에 빼앗긴다면 중소업체들은 설 땅을 아예 잃게 된다. 수익성을 좇는 게 기업의 생리라고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재벌 계열사들이 공공기관 구내식당까지 손을 뻗치는 것은 올해 1월부터 규제가 풀렸기 때문이다. 2012년 재벌의 골목상권 침투가 사회문제로 불거지자 이명박 정부는 재벌의 공공기관 구내식당 운영을 금지했다. 그러나 재벌이 빠진 자리를 중소기업이 아닌 중견기업과 외국계 기업이 차지하는 부작용이 나타나자 박근혜 정부가 덜컥 규제를 풀었다.


경향신문

돌아온 안철수 대표 앞에 놓인 산적한 과제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대표가 선출됐다. 득표율 51.1%로 가까스로 결선투표는 치르지 않게 됐다. 안 대표는 대표 출마 당시 대선 패배와 제보조작 사태에 대해 더 많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 필요···


삼성, 스스로 재벌체제 탈피하라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삼성의 앞날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와병으로 총수 부재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해체된 데다 후계자마저···


문 대통령의 방송법 개혁안 재검토 바람직하지 않다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계류 중인 방송관계법 개정안의 재검토를 지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수정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야당은 “문 대통령과 여권이 방송장악이라는 민낯을 드러냈다”···



한국일보

국민의당 선장 복귀한 안철수 대표가 새로이 성찰할 것들

국민의당 19대 대선 후보로 나섰던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27일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어 새 대표로 선출됐다. 지난 3일 당 안팎의 부정적 시선을 무릅쓰고 '구당 일념'으로 출마를 선언한 지 20여일 만에 대표로 복귀해 자신이 표방한 '극중정치'를 시험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하지만 경선구도가 4파전이었다고 해도 결선투표를 간신히 모면한 51% 승리는 '안철수 체제 시즌2'의 앞날이 결코 평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그의 조기등판을 둘러싼 논란과 반발이 식지 않은 데다 당 정체성과 위상을 새로 구축해야 할 그의 리더십도 예전 같지 않아서다.


문재인 표 규제완화책 ‘규제 샌드박스’ 서두르라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산업ㆍ기업활동을 활성화할 구체적 규제완화 계획이 나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지난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핵심정책토의에서 ‘규제 샌드박스(regulatory sandboxㆍ규제 없는 모래밭)’제도를 하반기에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그 동안 법인세 인상 등 대기업을 겨냥한 일련의 ‘공정경제’조치가 나올 때마다 기업활동을 장려하는 ‘정책적 균형’을 약속했다. 늦었지만 규제 샌드박스 추진이 그런 균형 추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침묵의 살인자’ 석면 피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막아야

열과 불에 잘 견딘다는 이유로 한때 단열재나 자동차 부품 등에 널리 쓰였던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확인되면서 2009년부터 생산과 사용이 금지됐다. 그러나 한국일보가 입수한 ‘석면노출 설문지 개발 및 국내 악성 중피종 환자의 역학적 특성 연구’ 보고서를 보면 석면의 생산과 사용 금지만으로는 피해를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하다. 국민의 생명과 관련한 문제이므로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서울신문

안철수 체제 국민의당 , 국정 균형자로 거듭나길

국민의당이 어제 전당대회를 열어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대선 패배와 핵심 측근의 제보 조작 사건으로 적지 않은 정치적 내상을 입은 안 대표로서는 이번 당 대표 선거 승리로…


文 정부 첫 정기국회, 파행 대신 협치 보고 싶다

다음달 1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열린다. 출범 100일을 넘긴 문재인 정부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민생·개혁 입법을 둘러싸고 여야가 본격 격돌할 전망이다. 이번 정기국…


日 도시바의 있을 수 없는 반도체 매각 행보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 반도체를 인수하려던 계획이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도시바가 반도체 회사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미국의 웨스턴디지탈(WD)이 포함된 ‘미·일 연합’으로 바꿔 오는 31…


국민일보

북한의 저강도 도발 중요하지 않다는 정부 인식

북한이 2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쐈다. 이 중 1발은 발사 직후 폭발했으나 2발은 동해상으로 250㎞를 날아갔다. 지난달 28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 14형’ 시험발사 후 약 한 달 만에 나온 저강도 도발이다. 방


안철수, ‘실력있는 야당’ 약속 반드시 지켜야

27일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대표가 선출됐다. 과반수가 넘는 51% 득표율로 결선투표를 거치지 않고 당 대표가 됨으로써 ‘국민의당=안철수’라는 공식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사는 집 빼고 팔라더니 청와대 절반이 다주택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민망하다. 재산공개 대상인 청와대 고위 공직자 15명 중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8명이 본인·배우자 명의로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다. 살던 집이 안 팔렸거나 노



매일경제

北 단거리 발사체 도발 저강도 운운하며 느슨하게 대응할 때인가

북한이 지난 26일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는 개량형 방사포나 새로운 기종의 단거리용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탄도미사일이면 보통 250여 ㎞를 날아갈 경우 비행고도가 80여 ㎞ 되는데 이번 발사체는 고도 50여 ㎞로..


안철수 대표체제 국민의당 신뢰받는 정책정당으로 거듭나야

국민의당 대표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승리했다. 지난 22일부터 24만명의 당원을 상대로 실시한 온라인·ARS 투표에서 안 후보는 51%를 얻어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후보를 제쳤다. 당초 안 후보가 과반 득표에 실..


79년만의 총수 공백…글로벌 삼성에 불어닥칠 후폭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삼성의 앞날에 진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삼성 79년 역사상 처음으로 `총수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됨에 따라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국경제

해외에서도 걱정하는 삼성의 불확실한 미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중형 선고로, 나라 안팎에서 삼성의 장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창업 79년 만에 ‘오너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했기 때문이다. 삼성을 움직여 온 ‘오너-미래전...


기업생태계의 혈맥, 사모펀드 역할에 주목할 때다

국내 1위 주방생활용품업체 락앤락이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회사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팔린다고 한다. 락앤락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김준일 회장은 “회사를 자식에게 물려주면 오히려 짐이 ...


인천·부천 백화점 분쟁…'소(小)지역갈등'이 걱정되는 이유

복합쇼핑몰과 백화점 건설 문제로 비롯된 부천시와 인천시 갈등이 자못 심각하다(한경 8월26일자 A2면).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간 싸움의 직접 발단은 최근 인천시가 신세계의 대형쇼핑몰 ‘스타필드 청...


서울경제

北 미사일 쏘는데 공허한 '신세대 평화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30대 신세대답게 새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은 선대의 유지이자 냉전의 산물인 핵 개발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규제개혁 외치며 ‘규제프리존’은 왜 못하나

정부가 신산업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엊그제 열린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실증사업이 가능하도록 일정 기간 규제 적용을 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실시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일종의 신기술 개발 놀이터를 마련해 


탈원전 공론조사 개시…'권고안' 후유증 걱정된다

탈원전 공론화의 첫 관문인 여론조사가 지난주 말부터 시작됐다. 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8일까지 보름 동안 국민 2만명을 대상으로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전화 여론조사에 착수했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국민 가운데 선정된 500명의 시민참여단은 한 달 동안 숙의 과정을 거쳐 세 차례의 공론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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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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