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활절 계란

꿍금이 2018. 3. 28.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예쁘게 싼 달걀을 나누어 주셨다. 

부활절이 4월 1일이란 걸 알았다.


마침 배가 고파서 받자마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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