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 폼페이오 방북 결과 평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운영개선방안, 이해찬 '국가보안법' 발언, 수출경쟁력 저하, 곧 있을 금리인상과 가계부채 영향, 은산분리

꿍금이 2018. 10. 8.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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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1.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방북 결과 평가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매경, 서경 등 9개 신문사)

2.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운영 개선방안

    (한국, 매경, 서경)

3. 이해찬 '국가보안법' 발언

    (중앙, 한겨레)

4. 주력 수출제품 경쟁력 저하

    (동아, 경향)

5. 곧 있을 금리인상과 가계부채 영향

    (한국, 서울)

6. 은산분리 규제 비판

    (조선, 한경)




■ 조선일보

폼페이오 4차 방북, 북핵 신고 논의했나 안 했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비핵화 방안과 2차 미·북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했다. 폼페이오는 방북 후 청와대에서 ..


"진보진영은 어째서 한 글자도 못 고치게 하는지 모르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진보 진영은 어째서 2002년 만들어진 현행 은행법 은산(銀産) 분리를 한 글자도 고치면 안 되는 금과옥조..


오늘은 이 정책 내일은 저 정책, 국가 교육을 공깃돌 취급하나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연일 굵직한 교육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2일 장관 임명장을 받은 지 2시간 30분 뒤 열린 취임식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부터..


■ 중앙일보

폼페이오 방북으로 평화 프로세스 되살아나길 기대한다어제 네 번째 방북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평가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북한 방문이 상당히 좋았다”며 이렇게 밝혔다고 한다. 한동안 


북한에서 쏟아진 이해찬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10·4 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기념해 4~6일 방북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양에서 한 발언들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대표는 5일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정권을 뺏기면 (교류를) 못 하게 되기에 제가 살아 있는 한 절대 안 뺏기게 


고양 휘발유 탱크 화재 … '안전 대한민국'에 또 경보음 울렸다어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인근 주민들은 온종일 공포에 떨어야 했다. 대한송유관공사 고양 저유소 휘발유탱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밤늦게까지 불길이 치솟고 검은 매연이 하늘을 뒤덮었기 때문이다. 놀란 주민들은 집에서 뛰쳐나와 대피하기도 했다. 사고 여파로 고양시 


■ 동아일보

2차 北-美회담 가시화, 비핵화 열차 마지막 티켓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네 번째 평양 방문을 마치고 한국에 왔다. 김정은과 폼페이오 장관은 어제 면담 및 오찬을 합쳐 3시간 반가량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車 위기, 노동개혁·규제혁신으로 풀어가야

한국의 세계 자동차 수출 점유율이 2013년 5위에서 2016년 8위로 떨어졌다고 어제 한국무역협회가 밝혔다. 올해 들어서도 전체 수출은 늘었지만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보다 7% 줄었다. 미국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를 등에 업은 일본 차에 밀리고 있고, 중국에서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브라질 등 신흥국에선 팔아도 이익을 못 내는 구조가 됐다. 미국 금리 인상에 경제 위기까지 맞물려 환율이 급락한 탓이다.


일본의 ‘위안부 책임’ 다시 상기시킨 노벨평화상 수상자

올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콩고민주공화국 의사 드니 무퀘게는 7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을 비롯한 세계인에게 성폭력과 맞설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 의사인 무퀘게는 콩고 내전 당시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의 치료와 일상 복귀를 돕는 데 평생을 바친 공로로 금년도 수상자로 뽑혔다. 이런 수상자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의 가해국인 일본을 언급한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 한겨레

“또 한걸음 내디딘” 북-미, 평화정착 전기 만들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면담하고, 북한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조처 등을 논의했다. 방북 일정을 마친 폼페이오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를 결정하는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취하게 될 비핵화 조처들과 미국 정부의 참관 문제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고, 미국이 취할 상응조처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야, ‘연내 남북 국회회담’ 위해 지혜 모으길

11년 만에 평양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내에 남북 국회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5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치인들의 만남 뒤 이 대표가 밝힌 내용이다. 남북관계가 큰 틀에서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쪽이 국회회담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건 매우 바람직하다. 정치권은 연내 남북 국회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가맹점 협상력 키우는 장치 더 강화해야

피자업계 3위 브랜드 ‘피자에땅’이 7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14억67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단체활동에 나선 가맹점들에 불이익을 줬다는 이유다. 가맹본부가 이런 이유로 제재를 받기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본사의 횡포에 맞선 가맹점의 단체활동이 늘고 있어 비슷한 사례가 이어질 수 있다.


■ 경향신문

김정은·폼페이오 ‘좋은 미래 약속’, 정상회담서 결실 맺기를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평양을 방문,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종전선언 문제를 협의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폼페이오 장관과 회담 후 오찬을 하면서 “오늘은 양국의 좋은 미래를 약속하···


개점도 못하고 종료 두 달 남긴 국회 사개특위국회 사법개혁특위가 지난 7월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성 결의안을 의결한 지 7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 출범도 못하고 휴업 중이다. 여야는 지난 4일 8(더불어민주당) 대 6(자유한국당) 대 2(바른미래당) 대···


주력 수출품들의 동시다발적 경고등 심상치 않다한국 주력 수출제품의 경쟁력 저하 경고등이 잇따라 켜지고 있다. 무역협회는 7일 ‘자동차 수출경쟁력 진단’ 보고서에서 2011년 이후 자동차 수출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 한국일보

비핵화 협상 진전 기대감 높인 폼페이오 4차 방북

“방북서 생산적 대화, 오늘 또 한걸음”영변 핵 폐기와 종전선언 맞교환 기대 평화협정, 北 제재완화 줄기도 잡아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방북 성과에 대해 “아직 할 일이 상당히 많지만 오늘 또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루 일정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서울에 와 문재인 


정치 입김 철저 배제해야 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선임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투자에서 10조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국민연금 자산관리를 총괄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공석 사태가 1년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국민연금 전체 기금운용 수익률은 연 환산 기준 1.86%로, 지난해 연간 수익률


취약계층 대출 부실화 조짐··· 금리인상 충격에 대비해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취약계층 대출 연체율이 오르는 등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7일 공개된 금융감독원 등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6월 말 기준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연체율은 0.73%로 6개월 전에 비해 0.1%포인트 올랐다. 특히 벌이가 없는 은퇴 노년층의 대부업 대출 연체율이 10%에 


■ 서울신문

폼페이오 4차 방북, 비핵화 다시 본궤도 올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네 번째로 북한을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났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2시간 면담하고 90분간 오찬을 할 만큼 북한…


금리 인상 앞서 ‘고위험 가계대출’ 대비 철저히 해야
가계부채가 15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집값의 60%가 넘는 대출을 받은 이른바 ‘고위험 주택담보 대출’ 규모가 153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를 넘는 대출도 16조…


‘리벤지 포르노’는 인격 살인, 일벌백계로 뿌리뽑기를
헤어진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은밀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에 공분이 끓고 있다. 한 여성 연예인이 전 남자친구에게서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는 의혹…


■ 국민일보

최저임금 부작용 언제까지 방치할 텐가
최저임금 차등화를 둘러싸고 정부와 여당이 혼선을 빚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 차등화에 다소 유연한 입장인 반면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역작용을


헌법재판소 조속히 정상화 돼야
헌법재판소의 기능 정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각각 김기영·이종석·이영진 재판관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인사청문회 이후 국회 표결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헌법재판관 9명 가운


미 49년 만의 최저 실업률… 일자리는 이렇게 만든다
미국의 9월 실업률이 3.7%로 1969년 이후 4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가 나홀로 순항하는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 통계는 미국 경제의 전력 질주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임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실업



■ 매일경제

폼페이오의 평양 비핵화 담판,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네 번째로 평양을 방문하고 7일 저녁 서울로 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전언을 보면 미·북 간에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큰 틀의 담판을 지은 듯하다. 폼페이오 장관은 어제 낮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전문성 높이되 기업경영엔 간섭 말아야

정부가 국민의 노후자금 630조원을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한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보..


포퓰리즘으로 무너진 베네수엘라에서 얻어야 할 교훈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한 베네수엘라의 올해 성장률은 마이너스 18%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물가상승률은 3만4680%에 달하고 연말..


■ 한국경제

기재부가 지금 '단기 일자리 확대'에 나설 때인가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들에 내려보냈다는 ‘연내 단기 일자리 확대방안 작성 요청’이라는 제목의 지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침은 “오는 12월까지 채용할 수 있는 현황 조사, 자료 입력, 환경정비 ...


"은산분리 금과옥조 아니다"는 김상조 위원장의 소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주 한 방송에 출연해 “한국 사회는 보수 진보 간 토론도 필요하지만 진보 진영 내부 토론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은산분리 등 대기업의 금융업 진출에 대한 진보 진영의...


'민·군 협업시스템 요람' 평가받은 1사1병영 캠페인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펼치는 ‘1사1병영 캠페인’ 참여 기업 초청 특별행사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용우 참모총장을 비롯한 육군 수뇌부와 103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 서울경제

‘폼페이오 평양담판’ 앞으로가 중요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네 번째로 북한을 방문해 비핵화와 북미정상회담 등을 조율했다. 이번 방북은 교착상태를 보이는 북미대화의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자 한반도 비핵화를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라는 점에서 담판 결과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북한의 비핵화 실행 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 간 빅딜이다. 9월 남북정상회담


국민연금기금 편법개편 땐 독립성 유지되겠나

정부가 국민연금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그동안 거수기 논란을 빚었던 기금위를 사실상 상설기구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사무국을 신설하는 한편 민간위원의 자격요건을 새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국민연금법 시행령을 이런 방향으로 고쳐 내년 2월부터 새 위원회를 가동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개편안을 두고 


기업이 현금 쌓을 수밖에 없는 이유 직시해야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1년 새 12조원이나 늘었다. 재벌닷컴이 10대그룹 계열 상장사의 현금 흐름을 조사한 결과 6월 기준 현금 보유액은 지난해 106조7,490억원에서 올해 118조5,640억원으로 11.1% 늘어났다.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삼성이 4조원 넘게 증가한 것을 비롯해 10개그룹 중 6곳이 현금보유 규모를 늘렸다. 생산현장에 가야 할 돈이 기업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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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 게재된 각 신문사의 사설의 순서는 실제 지면에 실린 사설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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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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