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 고양시 저유소 폭발 사고, IMF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국정감사 일정 시작, 이해찬 발언, 한글날, 노벨경제학상 폴 로머 경제성장의 조건

꿍금이 2018. 10. 10.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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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1.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폭발 사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서울, 매경 등 6개 신문사)

2. IMF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중앙, 동아, 경향, 국민)

3. 국정감사 일정 시작

    (한국, 서울, 국민)

4. 이해찬 발언

    (조선, 국민, 서경)

5.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한글날 572돌을 맞아 돌아보는 우리말·글 사용 실태

    (중앙, 한국)

6. 노벨경제학상 폴 로머가 밝힌 경제성장의 조건

    (매경, 서경)




■ 조선일보

국보법 불편 느낄 국민 아무도 없는데 왜 이리 서두나

지난달 평양 남북 정상회담 이후 여당과 그 주변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등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평양에 간 이해찬 민주당 대..


국가보훈처, 한 사람에 대한 보복 말고 하는 일 뭐 있나

국가보훈처가 수사 의뢰했던 박승춘 전 보훈처장이 지난 6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훈처는 박 전 처장이 재직 당..


출력 낮춰 北 주민은 못 듣게 한 KBS 대북 방송

KBS가 대북 라디오 방송을 포함해 일부 AM 방송의 출력을 임의로 낮춰 운영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과기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가 지난달 말 26개 AM 방..


■ 중앙일보

한글의 두 모습 … 방탄소년단은 세계화, 안방에선 황폐화어제 서울 광화문광장에선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한글날 572돌을 맞아 처음으로 세종대왕상 앞에서 경축식이 열린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총리는 “한글은 우리만의 글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풍등 하나에 어이없이 뚫린 송유관공사 안전 시스템지난 7일 발생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 지사 화재는 사고 예방 시스템에 어이없는 구멍이 뚫렸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어제 고양경찰서는 기름 탱크 화재 및 폭발 사건의 범인으로 인근 터널공사장 근로자인 스리랑카 국적자 A씨(27)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사고 전날 


한국 경제에 저성장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한국 경제가 어둡고 깊은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어제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와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을 각각 종전 3.9%에서 3.7%로 낮췄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와 미국발 금리인상 충격 등으로 세계 경제가 급격히 위축된다는 


■ 동아일보

저유소 화재, 주요 시설 안전 무방비 ‘예고된 재앙’이었다

지난 주말 17시간에 걸쳐 거대한 화염에 휩싸였다 가까스로 진화된 고양저유소(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화재는 스리랑카인 외국인노동자가 풍등을 날리다 발생한 실화(失火)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유소에서 800m 떨어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등 70여 개를 날려 올린 행사가 있었고 거기서 날아온 풍등 하나를 스리랑카인이 주워 다시 불을 붙여 날렸는데 그게 저유소 잔디에 떨어지면서 저유탱크로 옮겨붙은 것이라 한다.


성장률 계속 떨어지는 한국경제, 5년 10년 뒤가 더 걱정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작년 3.1%였던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2.8%로 떨어지고 내년에는 2.6%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어제 내놓았다. 지난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놓은 수치와 대동소이하다. 한국은행이 이달 18일 금융통화운영위원회를 열어 금리 결정과 함께 성장률 전망을 내놓을 예정인데 국제기구들처럼 하향 수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美中은 무역전쟁과 北 비핵화 연계시키지 말라

4차 방북을 마치고 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공개적인 외교석상에서 거친 설전을 주고받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왕 부장은 “미국이 잘못된 행동을 중단하라”고 했고, 폼페이오 장관은 “당신들은 우리와 근본적인 견해차가 있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주지도 않았다.



■ 한겨레

‘풍등’보다 허술한 안전관리가 큰불 불렀다

7일 발생한 경기 고양시 저유소의 큰불은 한 외국인 노동자가 호기심에서 날려보낸 풍등(소형 열기구)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9일 경찰은 한 외국인 노동자(27·스리랑카)가 저유소 인근 공사장에서 날려보낸 풍등의 불씨가 저유소 탱크 바깥 잔디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중실화죄 혐의로 이 노동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야당, 장관 불러 현안 듣는 걸 주저할 이유 없다

야당인 바른미래당이 8일 오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불러 남북관계와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에 관한 설명을 들은 게 정치권에서 화제다. 야당의 현직 장관 초청이 이례적인데다, 조명균 장관 설명 이후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이 더욱 심해진 점도 한 이유일 것이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대국적으로 판문점선언 비준에 찬성하자는 생각이지만, 이언주·지상욱 의원 등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김대중-오부치 선언’ 20돌, 새 한일관계 구축 계기로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알려진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이 8일로 20돌을 맞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9일 일본 외무성 등의 주최로 열린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1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에서 열린 공동선언 20돌 기념식에 참석해 양국의 협력 관계를 돌아보며 축사를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 경향신문

저유소 탱크 위 잔디가 18분간 타도록 몰랐다니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폭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9일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 1명을 붙잡아 중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인근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피의자가 날린 풍등이 300m 날···


악화일로 한국 경제 전망, 펀더멘털 강화해야한국 경제의 전망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IMF는 내년 한국···


명품 구입·벤츠 수리 등 줄줄 새는 ‘청년농부’ 지원금청년농부의 영농정착이나 귀촌·귀농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금이 제멋대로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9일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정부가 청년농부에게 주는 지원금이 고급수입차인 벤츠 수리비, 수···



■ 한국일보

오늘부터 700여 기관 국정감사··· 갑질ㆍ민원 추태 없어야

20대 국회 후반기 첫 국정감사가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일정으로 시작된다. 문재인 정부 들어 2번째 실시되는 올 국감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가 주로 도마에 올랐던 지난해와 달리 한반도 평화 이슈와 소득주도성장 등 문 정부의 핵심 의제가 쟁점이어서 여야는 물론 700여 개 피감기관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더구나 최근 


‘乙의 눈물’ 줄이려면 가맹거래법 개정안 조속 처리를

공정거래위원회가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피자에땅’의 가맹점 상대 ‘갑질’과 관련해 최근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5억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乙의 눈물’을 닦아주기엔 너무 미흡한 늑장 조치라는 비판이 높다. 가맹점주들이 본사 갑질에 대처하기 위해 ‘피자에땅 가맹점주협의회’를 발족한 게 2014년 4월이고, 


‘남북한 언어통일’ 만큼이나 관심 가져야 할 한글 파괴 현상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 축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남북관계 기복으로 중단됐던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남북은 이달 중 개성에서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 사업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11월 말∼12월 초를 목표로 26차 편찬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한다.분단 70년간 


■ 서울신문

정쟁·구태에서 벗어난 생산적 민생국감 기대한다

국회는 오늘부터 20일간 14개 상임위가 753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 지난해 국감이 새정부 출범 후 5개월여 만에 실시돼 박근혜 정부에 대한 감사에 치중한 만큼 올해가 사실상 문재…


총체적 안전미비 드러낸 고양 저유소 화재

경기도 고양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원인 수사를 보면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과 관리 미비가 속속 드러난다. 어제 고양경찰서는 인근 공사장에서 풍등을 날린 20대 외국…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할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야

공적 부조는 당사자 신청을 토대로 정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다. 그런데 이 같은 공적 부조의 수혜 대상자들인 저소득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가 생긴다면 큰…


■ 국민일보

북핵·민생·탈원전 등 제대로 국감하라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가 10일 막이 오른다. 14개 상임위원회별로 총 753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29일까지 국감을 실시하고 이어 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3개 겸임 상임위가 다음 달 7일까지 국감을 이어갈 예


이해찬 대표, 발언 신중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대표가 평양에서 오해 소지가 다분한 북한 친화적인 말을 하고, 국내 경기침체와 관련해서는 문재인정부의 실책을 외면하는 듯한 발언을 한 탓이다. 발언


경제, 내년이 더 걱정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놓은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올해 전망치를 3.0%에서 2.8%로 낮추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9%에서 2.6%로 더 낮췄다. 올해도 올해지만 내년이 더 문제다. 내년 전망치를



■ 매일경제

풍등 하나에 폭발한 저유소 안전관리 어이없다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지난 7일 발생한 폭발 사고는 20대 스리랑카인이 날려 보낸 소형 열기구인 `풍등` 때문이라고 경찰이 9일 밝혔다. 검은 연기를 20여 ㎞ 밖으로까지 내뿜으며 17시간이나 지..


지식·혁신이 성장 촉진한다는 노벨경제학상 폴 로머의 메시지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신성장이론의 대가 폴 로머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62)와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를 연구한 윌리엄 노드하우스 예일대 경제학과 석좌교수(77)에게 돌아갔다. 두 석학은 오랫동안 경..


격변과 대혼돈의 시대 새 해법 모색할 세계지식포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세계지식포럼이 오늘 서울 장충아레나·신라호텔에서 개막한다.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집단지성, 글로벌 대혼란 극복의 열쇠`로 격변의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


■ 한국경제

가짜뉴스 단속,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방편 돼선 안돼

정부가 가짜뉴스 단속에 고삐를 바짝 조일 태세다. 그제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범정부 대책’을 발표하려다 돌연 연기했다.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탈(脫)원전과 온실가스 감축 충돌, 누가 책임질 건가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인한 정책 간 엇박자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최근 회원국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강화한 새로운 제안을 채택하면서 ...


중국發 금융위기 가능성, 제대로 대비하고 있나

중국 경제가 갈수록 심상치 않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증시가 3.72% 급락했고, 위안화가치는 17개월래 최저다. 어제는 간신히 보합 수준으로 버텼지만 시장심리는 위태롭기만 하다. 미국·일본 증시가 사...


■ 서울경제

與 대표의 ‘경제 발언' 반성도 책임감도 안보인다

방북 기간에 국가보안법 폐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 구설에 올랐다. 이 대표는 8일 열린 당정청회의에서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얘기를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현 정부의 경제팀을 독려하는 과정에서 나왔고 경제를 잘 챙겨야 한다는 원론적 발언이라는 게 여당의 해명이지만 과연 그런지 의문


환율 둘러싼 잡음 왜 자꾸 나오나

지난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서명 때 한국이 불공정한 환율개입을 하지 않는다는데 ‘양해(understanding)’를 한 모양이다. 백악관이 한미 FTA 서명 당시 배포한 팩트시트에서 밝힌 내용이다. 한미 FTA의 틀 밖에서 통화 평가절하와 불공정하게 수출 경쟁우위를 부여하는 관행을 피하도록 하는 양해에 양국이 합의했다는 것이다. 양해에는 환율 관행과 확고한 투명성, 외


“경제성장 동력은 R&D”라는 노벨상 수상자의 충고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로머 뉴욕대 교수는 외생변수가 아니라 기술 진보와 아이디어의 축적이 경제성장을 이끈다는 ‘내생적 성장’을 주창해왔다. 그가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를 강조해온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인적자본과 R&D로 대변되는 신기술이 자원의 희소성을 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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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 게재된 각 신문사의 사설의 순서는 실제 지면에 실린 사설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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