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정안4 [신문사설]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 대선후보 TV토론, 문재인 '송민순 문건'과 대북관, 대선공약, 문재인 지지자들 행태, 자격미달 홍준표, 은행들 이자 돈벌이, 미국 북핵시설 타격 중국 관여 無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文, 집권 때 北이 싫다고 하면 안 할 텐가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때 '북에 물어보고 기권으로 결정한 것 아니냐'는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3일 대선 후보 3차 TV토론에서 '기권' 입장은 이미 결정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북의 입장을 타진하는 전통문을 보낸 것도 '찬성'할 경우 북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확인해보는 차원이었다고 했다. 中 '美, 北核시설 타격' 수용 조짐, 對北 최후통첩이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가 그제 사설에서 "미국이 북한 핵시설에 대해 외과수술식 타격을 한다면 외교적인 수단으로 억제에 나서겠지만.. 2000년대 신문사설/2017년 2017. 4. 24. [신문사설] 2016년 7월 29일 금 주요신문사설 - 헌법재판소 <김영란법> 합헌 결정, 세법개정안 발표, 위안부 재단 출범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김영란法 충격 요법' 써서라도 윤리 선진국 올라서야 한다김영란법으로 불려온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28일 합헌(合憲) 결정을 내려 오는 9월 28일부터 법이 시행되게 됐다. 법의 핵심은 .. 기업이 공무원 접대할 일 없게 해줘야 김영란법 성공할 것'김영란법' 시행이 확정되자 기업인들은 이 법이 정당한 기업 활동마저 위축시킬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그동안 법에 반대해온 전경련은 28일 성명을 내고 "시.. ■ 중앙일보김영란법 합헌, 망국적 부패 척결 계기로 만들자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대해..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7. 29. [신문사설] 2016년 7월 22일 금 주요신문사설 - 우병우 비리, 친박계 총선 개입,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사고,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세법 개정안 윤곽, 대우건설 사장 선임 과정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측근 의혹, 공천 개입 문제가 다 '저항·비난'이라는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요즘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도 소명의 시.. 부패·특권·오만 檢察 감시할 기구 이참에 만들어야더불어민주당이 21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제안을 내놨다. 행정부 장차관급, 청와대 행정관 이상, 법관과 검사, 감사원·국정원 등 사정 기관 국.. 다음 승부 조작 때는 해당 프로팀 해체하라프로야구에서 4년 만에 승부 조작 사건이 재발했다. 창원지검은 21일 2000만원을 받고 승부..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7. 22. [일본 신문 사설] 2015년 12월 11일 금 일본주요신문 사설모음 시사이슈 [일본 신문 사설] 日本新聞社説新聞社説一覧 (2015/12/11)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社説一覧 6개 신문사 11개의 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블랙기업(ブラック企業; black 企業), 와타미(和民)요미우리· 산케이2개 신문사 사설 블랙기업 : 싼 임금과 장시간 노동 등 가혹한 노동조건을 강요하는 기업 일본의 악덕기업 ‘와타미(和民)’. 2008년 일본의 이자카야(선술집) 체인 대기업인 ‘와타미(和民)’에 입사한 26세의 모리 미나(森美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젊은이가 왜 이런 극단적 선택을 했는가? 그 원인은 놀랍게도 ‘365일 죽을 때까.. 일본 신문사설 2015.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