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설] 2015년 11월 4일 수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브리핑

10개 신문사 29개의 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

오늘의 신문사설 주요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중·고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國定化) 확정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매경· 서경

9개 신문사 사설

정부의 국정화 방침에 따라 2017년 3월부터 정부가 발행하는 단일 역사 교과서가 

전국 중·고교 교육 일선에서 사용된다. 

② 무능한 외교ㆍ안보 전략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3개 신문사 사설

③ 금융위원회, 신용카드 가맹점의 수수료율 인하 결정

서울신문· 한국경제

2개 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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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이제 國定 역사 교과서 試案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①

의원 168명 발의한 上告법원 논의조차 않는 이유 뭔가

위험 수준에 도달한 수출시장 '중국 쏠림'

■ 중앙일보

교과서 국정화가 국정 블랙홀이 돼선 안 된다 ①

기부 위축시키는 세제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남아도는 쌀, 정부서 더 사준다고 해결될 일 아니다

■ 동아일보

역사교과서 國定化 강행 이후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①

불리하면 감추는 외교당국, 대통령도 속이는 것 아닌가 ②

‘인민’ 강조한 北 김정은, 아이들 영양실조 알고 있나

■ 한겨레

황 총리의 궤변에 담긴 국정화의 본질 ①

‘국정화 면접’ 폭력, 아모레퍼시픽만의 일일까

■ 경향신문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①

옥죄어 오는 외교현안, 정부는 외교전략이 있나 ②

진보 통합 ‘가난한 사람 위한 민주주의’ 마중물 되길

■ 한국일보

교과서 국정화 왜 이리 급하게 몰아붙이나 ①

거듭되는 외교ㆍ안보 당국의 무능과 거짓말 ②

가뭄 상시화, 모두 팔 걷어붙여야 할 위기상황

■ 서울신문

국정화 확정 고시, 국론분열 후유증 최소화해야 ①

카드 수수료 인하 부담 소비자에게 전가 안 돼 ③

인터넷 마약 유통 루트 봉쇄하라

■ 매일경제

역사교과서 집필된 내용을 놓고 국민심판 받아야 ①

건대 괴질 보름지나도 원인도 못찾는 방역당국

40여년 대형마트 규제해도 골목상권 못살린 프랑스

■ 한국경제

구조조정 반대 노조들…다같이 이대로 죽자는 건가

정부가 정해준 신용카드 수수료, 공정위는 가만있나 ③

기업에 인권경영 요구하는 인권위, 무엇을 노리나

■ 서울경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국회 이젠 민생 챙겨라 ①

기업 없으면 근로자도 없다는 통상임금 판결

M&A에 임하는 삼성정밀화학 노조 성명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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