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5년

[신문사설] 2015년 11월 5일 목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꿍금이 2015. 11. 5.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브리핑


10개 신문사 29개의 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

오늘의 신문사설 주요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과 방향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7개 신문사 사설



② 표적 수사에 대한 김진태 검찰총장의 발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3개 신문사 사설



③ 대통령 집무실 재배치

중앙일보· 동아일보

2개 신문 사설



④ 언론사들의 정치적 편향

한겨레· 한국일보

2개 신문 사설



⑤ 쿠팡, 1조 5천억 원 투자해 4만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 발표

매일경제· 서울경제

2개 신문 사설



⑥ '좀비기업' 구조조정

한국경제· 서울경제

2개 신문 사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조선일보

새 역사 교과서에선 근·현대사 분량 확 줄여라 

퇴임 앞둔 검찰총장의 '표적 수사' 悔恨 

세계 5大 통화로 떠오른 '위안화 파워' 대응책 시급하다


■ 중앙일보

역사 교과서, 집필진 공개하고 국민검증 받아야 

아쉬운 검찰총장의 책임회피성 발언 

청와대, 집무실 재배치 예산 왜 뿌리치나 


■ 동아일보

결국 불붙은 이념전쟁… 문재인은 建國을 어떻게 보는가 

김진태 검찰총장 지금껏 뭐하다 ‘표적 수사’ 비판하나 

청와대 개조예산 거부한 ‘문고리 권력’ 이재만 



■ 한겨레

기관사도 없이 출발하는 어설픈 ‘국정화 열차’ 

‘관제언론’의 시국선언 징계 협박 

‘질 낮은 일자리의 함정’에 빠진 정부의 고용정책


■ 경향신문

황교안 총리의 ‘거짓말 담화’가 집필 기준이라는 국편 

중국·대만의 역사적인 정상회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길



■ 한국일보

집필진도 숨기면서 투명한 교과서 만든다니 

국정화 정국 덫에 걸린 野, 그래도 민생은 챙겨야 

공영방송 이사 추천 방식 이대로는 안 된다 


■ 서울신문

국사 교과서 신뢰성, 집필 독립 보장이 관건이다 

그렇게 떠들던 군 가혹 행위 대책 다 어딨나

실사구시 자세로 4대강 물 가뭄에 활용해야



■ 매일경제

핵심기술·인재 중국에 줄줄 샌다니

일자리 4만개 늘리는 쿠팡, 이런 게 기업이 할 일이다 

서울시·강남구 싸우면 현대車사업 제대로 되겠나


■ 한국경제

결국 6.5% 성장으로 물러선 중국

보증제도 개편, 좀비기업 정리하는 계기돼야 

이권으로 전락한 인증규제, 전면적 혁신 시급하다


■ 서울경제

기업 구조조정, 대통령부터 의지 보여야 성공한다 

2년간 4만개 새 일자리 만드는 쿠팡의 도전 

명품 개소세 인하 백지화, 탁상행정의 전형 아닌가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받기

트위터로 소식받기

페이스북으로 소식받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댓글